동그란 얼굴에 통통한 몸매를 가진 뉴트 깅리치는 미국 정치인 가운데 팬다와 가장 닮은 인물이다. 그는 또 가장 동물을 사랑하는 정치인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가 정치에 입문한 것도…
[2011-12-13]요즘 취업이민으로 영주권 신청을 한 사람들의 걱정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그 이유는 최근에 하원에서 국가별 취업 영주권 발급 숫자 제한을 철폐하는 법안(HR3012)이 통과되었기…
[2011-12-12]인생을 살면서 짧은 만남으로도 깨달음을 주는 분들이 있었는데, 9년 전 회사 다닐 때 등산회에서 만난 차장님도 그 중 한분이시다. 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고 얼굴도 어렴풋한데,…
[2011-12-12]우주에는 수천억 개의 별들이 있지만 지구와 같은 조건의 물과 생명체가 있는 별은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 하나 밖에 없는 지구가 계묘년에는 유난히도…
[2011-12-12]또 거리로 젊은이들이 나섰다. 만여 명이 몰려들었다. 다음 날에도 수 천 명이 모였다. 또 그 다음날에도…. 무자비한 진압이 펼쳐진다. 수 백 명씩 무더기로 체포된 것이다. 전투…
[2011-12-12]얼마전 무심코 집어든 책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었다. 한 여자가 있다. 겉으로는 아주 화려하고 가진 게 많은 듯 보이지만, 어린 시절에 겪었던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가…
[2011-12-12]연말을 맞아 훈훈한 소식들이 들린다. 한국에서는 이번 주 구세군 냄비에 한 노신사가 1억1,000만원짜리 수표를 넣었다고 한다. 80년 한국 구세군 역사상 단일기부로는 최고 액수…
[2011-12-10]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약 7년 전, 칼리지에서 ESL 수업을 받을 때였다. 조용하고 겸손한 태도와 열정이 느껴지는 눈빛에서 남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이후 만남에서 그녀로부…
[2011-12-10]늦가을 스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마음은 벌써 길 떠날 채비를 한다. 매년 추수감사절 연휴가 되면 겨울나라로 가는 것이다. 맘모스 산 통나무집에서 열리는 3박4일의 대가족 생활…
[2011-12-10]한국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1억1,000만원 짜리 수표가 기부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명동에서 60대로 보이는 단정한 정장 차림의 남성이 자선냄비에 봉투를 넣고 갔는…
[2011-12-10]“나무님을 제 멘토로 생각합니다” “놀랍습니다. 저는 생활의 리듬을 지킬 뿐인 걸요” “바로, 그 점이 교훈을 줍니다” “아닙니다, 나무는 나무일 뿐입니다” “좋습니다. 멀리서 …
[2011-12-10]성희롱 발언으로 하마터면 국회에서 쫓겨날 뻔했던 강용석 의원이 정치 풍자로 국회의원을 집단 모욕했다는 이유를 들어 개그맨을 고소해 한바탕 웃기더니 이번엔 또 뜻밖에도 김윤옥 여사…
[2011-12-09]올해도 다 저물어간다. 공연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은 늘 미련을 깔아놓고 사는 인생 탓일 것이다. 이런 아쉬운 철에 산타클로스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다. 꼭 …
[2011-12-09]신년사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를 위해 미국과도 FTA를 맺어야 한다”고 선언한지 5년10개월, 2007년 6월 한미양국이 협정문에 서명한지 4년5개월 만에 한미 FTA는 국회를 …
[2011-12-09]강물이 흘러가듯 시간이 흘러가고 다사다난했던 신묘년 토끼해도 서서히 역사의 한편으로 물러가고 있다. 모든 것이 떠나가는 계절, 시간의 강물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래서 세모는 …
[2011-12-09]한여름 냉장고 밖에 내놓은 음식보다 더 빨리 쉬는 게 골프스윙이다. 최근 PGA와 LPGA 투어 퀄리파잉 대회(Q스쿨) 결과를 보니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탈락한 메이저 대…
[2011-12-09]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너무 부진하다. 8일 현재 총 유권자수 19만명으로 추산되는 LA 총영사관 관할지역 등록유권자는 600명을 겨우 넘어섰다. 0.4…
[2011-12-09]송년모임 행사들로 한인사회가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불경기로 힘들었던 한해를 마감하며 정다운 친지들과 자리를 같이하는 의미는 각별하다. 지난 1년간의 시름을 털어내고 삶의 활…
[2011-12-09]칼디는 9세기 경 전설적인 에티오피아의 목동이다. 어느 날 염소 떼를 이끌고 산에 나갔다 이들이 빨간 야생 베리를 먹는 것을 봤다. 이 베리를 먹은 염소들은 펄펄 뛰며 기운이 넘…
[2011-12-08]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아시아 지역을 순방한 오바마 대통령의 행보에선 중국견제가 명확하게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호주의 캔버라에서 “미국 외교정책의 중심은 아시아”라고 선언…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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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