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을 찾아 온 어느 젊은 엄마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문제 행동이 걱정 되어 자리에 앉자마자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나서는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묻는다. 늘 듣는 …
[2012-01-17]론 폴의 원래 직업은 산부인과 의사다. 의사 시절 그는 소신에 따라 메디케어 환자를 받지 않는 대신 가난한 환자는 무료로 봐줬다. 1976년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공화당이 쑥대밭이…
[2012-01-17]동양인의 정서와 서양인의 정서는 매우 다르다. 대만이 낳은 신학자 송천성 박사(C. S. Song)는 동양인의 공통점을 ‘울림’ 속에서 찾는다. 그는 중국 일본 한국의 고전시를 …
[2012-01-16]피오나 캠벨은 18세에 뉴욕-LA를, 21세에 호주의 시드니에서 퍼스까지 3,200마일을, 24세에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모로코까지 정글과 사막을 가로질러 1만 마일을 걸어서 …
[2012-01-16]요즈음 고승덕 의원이 한나라당의 돈 봉투 전당대회의 비리를 폭로하여 여야 할 것 없이 시끄러워졌다. 아쉬운 것은 왜 지금 고 의원이 폭로를 했느냐는 것이다. 본인은 부인하고 있지…
[2012-01-16]우리 선조들의 이민과 고난의 역사를 되새기는 것은 분명 뜻있는 일이다. 특히 교육은 가장 바람직한 필수 운동이며 교육투자는 가장 수지가 맞는 사업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 모두 …
[2012-01-16]장소는 북경의 조어대(釣魚臺)영빈관이다. 거대한 샹들리에 아래 긴 녹색 테이블이 6각형으로 잇대어 놓여 있다. 출입구 쪽 상좌는 의장국인 중국의 자리다. 양 옆으로 북한과 일본의…
[2012-01-16]부모님이 미국에 잠시 머무시던 동안 타던 차를 팔게 되었다. 중고차 파는 사이트에 올렸더니 전화 문의가 많이 왔다. 차를 사려는 사람들은 차 상태를 확인하고 나서 꼭 두 가지 질…
[2012-01-16]김보경 대학강사·수필가 지난달,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 온 아이와 크리스마 스 선물을 사러 백화점 쇼핑을 나섰다. 프랫즐 가게를 지나는데 아이 어렸을 때가 생각났다. 사먹자…
[2012-01-14]윤재호 뉴욕 취재부 지난 6일 한인사회에 낭보가 전달됐다. 시민권자의 배우자나 부모를 둔 밀입국자들 위한 ‘불법체류자 재입국 금지 면제안’ 시행 계획이 오바마 행정부에 의…
[2012-01-14]권 정 희 논설위원 중국 황하의 상류로 올라가면 용문이라는 급류 지역이 있다고 한다. 골짜기의 물이 너무 거세어서 웬만한 물고기는 거슬러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런데…
[2012-01-14]내가 자니 와이스멀러가 나오는 타잔영화를 처음 본 것은 부산 피난시절 꼬마 때였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제인이 인간의 말을 못하는 원숭이 인간인 타잔의 떡 벌어진 알몸 가슴…
[2012-01-13]20년 넘게 비디오 테입을 빌리러 다니던 가게가 문을 닫았다. 너무 황당해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는 폐업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역시 안타까워했다. 나는 주인 부부가 열심히 …
[2012-01-13]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도 효행하는 날짐승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옛날 ‘가마귀’라 불리었던 까마귀는 까마귀과 조류로서 광택이 나는 검은 빛깔을 …
[2012-01-13]지금 미국에서 가장 큰 화제의 인물은 팀 티보(Tim Tebow)라는 24살의 크리스천 청년이다. NFL팀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인 티보는 지난 8일 벌어진 플레이오프에서 브롱코…
[2012-01-13]지난 몇 년 한미동포재단은 늘 시끄러웠다. 내분으로 인한 이사 제명에서 한인회와의 간판싸움, 법정 소송과 대책위 구성에 이르기까지 각종 분쟁에 휩싸여 왔다. 지난 1년은 특히 더…
[2012-01-13]새해 벽두부터 가정 폭력사건으로 한 가정이 파탄을 맞았다. 지난 6일 LA에서 30대 초반의 남편이 아내를 폭행해 중상을 입힌 후 그 자신 목숨을 끊었다. 모두가 희망에 들뜨는 …
[2012-01-13]영어에‘코닥 모먼트’라는 말이 있다. 극적인 장면, 결혼식이나 돌잔치 같은 기념행사 장면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때마다 사람들은 카메라 셔터를 눌러 사진으로 기록해두는데 얼마 전…
[2012-01-12]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최소한 일한만큼은 살 수 있다는 한인들의 자부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한국이 그리워도, 미국에서 속상할 때가 있어도, 그래도 미국에서는 노력한 만큼의 …
[2012-01-12]인간이 한평생을 살면서 누릴 수 있는 복 중에서 가장 큰 복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늙은 때까지 같이 해로하는 것이 아닐까?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많은 돈이 있고 자식들이 …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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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