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 언론 보도를 보니 제주도를 세계7대 경관에 뽑히게 하기위해 제주 도청이 중심이 되어 공무원들이 수없이 전화를 했다고 한다. 한 사람이 한표씩 투표하는 것이 정상인 절…
[2012-02-06]그는 ‘걸어 다니는 죽은 자’일 뿐이다. 정권붕괴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두고 하는 말이다. 1년 이상을 버텨왔다. 반독재 시위대에 대한 무차별 …
[2012-02-06]얼마 전에 읽은 알랭 드 보통의 책 ‘불안’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짚어낸다. 왜 우리는 불안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원인을 찾아보고 또 해결책은 무엇일까를 철학적,…
[2012-02-06]어느새 정월이 훌쩍 날아가 버렸다. 지금쯤 새해 각오가 작심삼일로 무너져 나약한 의지를 자책하는 사람들이 적잖을 듯 싶다. 이중에는 작심삼일이 연중행사가 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2012-02-04]“아프리카로 돌아가라!” 최근 텍사스, 달라스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업주가 흑인손님에게 내뱉은 이 한마디가 한인과 흑인 간의 인종차별사태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며 파문이 …
[2012-02-04]어머니는 어려서부터 봄이 되면 나물을 캐러 들로 나갔다고 했다. 친구들과 바구니 하나, 나물 뜯을 칼 하나를 쥐고 나가 나물도 뜯고, 꽃을 따서 목걸이도 만들며 하루 종일 놀곤 …
[2012-02-04]LA 인근의 부촌, 팔로스버디스에서 지난주 사건이 터졌다. 팔로스버디스 고등학교 11학년 학생 3명이 컴퓨터 해킹으로 성적을 조작하고, 시험문제를 훔쳐내 팔아온 혐의로 체포되었다…
[2012-02-04]지난해 1월 뉴욕 타임스에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 그 내용은 서양음악 작곡가들을 위대한(greatness) 순서대로 10명을 골라 등수를 매기는 작업이었다. 1,…
[2012-02-04]흔히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강산과는 달리 사람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좀처럼 쉽게 변하지 않는다. 더구나 악한 사람이 개과천선하고 거듭나기란 어쩌면 새로 태어나는 것보…
[2012-02-03]서울에 머물면서 하얀 눈이 쌓인 들길을 달려 비무장지대에 가보았다. 비무장지대에서 설치 작업을 하는 프랑스의 장 미셸이라는 조각가의 설치를 보기 위해서였다. 그는 예술가들을 초청…
[2012-02-03]과거에는 ‘밍크코트’ 하면 아무나 입어 볼 수 없는 선택 받은 귀부인들의 옷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 같은 사람도 몇 벌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옛날과 같은 취급을 받지는 못한다.…
[2012-02-03]우리 이웃에는 올해 84세인 수영코치가 있다. 이름은 윌리엄 랜돌프. 그는 1951년 베를린 올림픽 수영부문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그의 이름을 붙인 수영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아이들…
[2012-02-03]선거구를 특정 당파나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맘대로 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게리멘더링’(gerrymandering)의 유래는 181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매사추세츠의 주…
[2012-02-03]부유층 거주지역인 팔로스버디스에서 한인 고교 우등생들이 학교 컴퓨터를 해킹해 자신들의 성적을 조작했을 뿐 아니라 돈을 받고 다른 학생들의 성적까지 고쳐준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은…
[2012-02-03]‘한-흑 갈등’은 우리에게 뼈아픈 용어다. 20년 전 LA 한인사회는 그 배경과 의미도 정확히 파악 못한 상태에서 이 용어가 불 지핀 엄청난 재난의 피해자가 되었었다. 1992년…
[2012-02-03]현재 인터넷의 왕은 페이스북이다. 2003년 19살 난 하버드 2학년생 마크 주커버그가 장난삼아 기숙사에서 학교 컴퓨터를 해킹해 학생들 얼굴 사진을 늘어놓고 ‘누가 잘 생겼나’를…
[2012-02-02]5년 전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지금까지 신물나게 들어온 단어가 있다면 ‘친이’와 ‘친박’이다. 대선에서 승리하고 총선에서까지 승리한 한나라당이 일도 제대로 못하고 ‘두…
[2012-02-02]인간 사회는 관계에 의해 존속된다. 부부 관계, 가족 관계, 친척 관계, 이웃 관계 등이다. 인간관계란 또 삶의 관계이다. 살아가다 보면 관계 속에서 많은 부작용들이 생긴다. 미…
[2012-02-02]자, 2월이 왔는데 생각에 잠긴 이마 위로 다시 봄날의 햇살은 내려왔는데 귓불 에워싸던 겨울 바람소리 떨치고 일어나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저 지평선 끝자락까지 파도치는…
[2012-02-02]2월은 어느 모로 보아도 뉴트 깅리치에겐 친절한 달이 아니다. 동부지역에서 초기 4개 경선을 치른 공화당 대통령 후보선출 콘테스트는 이제 대륙을 횡단해 서부로 건너가면서 본…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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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