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간다. 1년 전 그날을 돌이켜보면 안타까움 그 자체였다. 유사한 대형 사고가 한두 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유독 세월호 참사에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했고…
[2015-04-16]일본 총리 아베가 이번 달 말 연방의회에서 연설한다. 그런데도 한국과 한인사회는 조용하기만 하다. MB 시절 광우병 때문에 광화문에 떼로 나와 촛불시위 하던 그들은 지금 모두 어…
[2015-04-16]또 한구의 희생자가 올라온다 저리 슬픈 느낌표를 보았느냐 움직이지 말라는 말을 신뢰한 죄로 영원히 움직일 수 없는 몸이 된 저리 슬픈 느낌표를 보았느냐 우리에게 가만히 …
[2015-04-16]현직 대통령도 아니면서 힐러리 클린턴만큼 강력한 입지에서 출발했던 대선 후보는 전례를 찾기 힘들다. 12일 출마를 공식발표한 그가 민주당 경선에서 뿐 아니라 2016년 11월 본…
[2015-04-16]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시간의 흐름은 관측자들의 상대적인 속도에 따라서 변화 한다고 한다. 즉 시간의 흐름은 절대적이지 않고 관측자들의 속도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다르게…
[2015-04-16]워싱턴 DC 인근의 한인타운인 애난데일에서 한인 할머니가 운전 중 사고를 냈다. 지난 12일 오후 한 할머니가 운전하던 렉서스가 도로를 벗어나 제과점 안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
[2015-04-15]이번 달 초 한 여당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세월호 인양 반대의견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 정치인은 “세월호 선체는 인양하지 맙시다. 괜히 사람만 다칩니다”라는 글을 띄웠다. …
[2015-04-15]얼마 전 LA컨벤션센터에서 한인회사와 단체가 주최한 잡페어에 참여해 인터뷰를 했다. 아주 짧은 인터뷰였지만 6,000여명의 대학생, 대학원생, 30~40대까지 직장을 찾는 이들이…
[2015-04-15]유쾌한 기사다. 그러지 않아도 궁금하던 그녀의 소식을 알게 되었다. 클린턴과의 스캔들 이후, 한쪽만 영향을 받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모니카 르윈스키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
[2015-04-15]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통령 출마를 마침내 공식선언 했다. ‘마침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이유는 그의 입후보로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탄생하느냐의 드라마…
[2015-04-15]이번엔 ‘1,200억원 낭비’다. 해를 거듭할수록 금액도 커지고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한식세계화 사업 말이다. 시작부터 ‘영부인 사업’으로 너무 요란하게 등장해서일까, 사업 시…
[2015-04-15]한 나라의 국민이 얼마나 잘 사는가. 이를 알기 위해 쉽게 인용되는 것이 국내총생산(GDP) 수치다. GDP로 볼 때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는 미국이다. 2013년 현재 16조8…
[2015-04-14]내가 1970년대 중반 버지니아 주의 노폭 주립대학에서 신문학 선생을 하던 시절 버지니안 파일롯이라는 신문의 편집인을 초청해서 특강을 부탁한 적이 있었다. 내용은 다 잊어버렸지만…
[2015-04-14]아베 일본총리가 다음 달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연설을 한다고 한다. 나는 모든 스케줄을 조정해서 그날 워싱턴 연방의회 정문 앞에 가 있을 것이다. 일본과 아베의 사과를 촉구하는 내…
[2015-04-14]사막에 길게 드리워진 내 그림자 등에 난 혹을 보고 나서야 내가 낙타라는 걸 알았다 눈썹 밑에 서걱이는 모래를 보고서야 사막을 건너고 있음을 알았다 옹이처럼 변한 무릎…
[2015-04-14]힐러리 클린턴이 예일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직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1974년 닉슨 탄핵을 주도한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 연구원으로 일하면서부터다. 힐러리는 존 도어 주임과 …
[2015-04-14]우리의 고향은 큰 허공이다. 비어있는 곳에서 왔다가 비어 있는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몸과 마음을 비우고 허공 속에 있으면 절로 편안해 진다. 이것이 비어 있음의 원초적 원리다.…
[2015-04-14]미국에서 알코올 합법화는 1920년부터 13년간 단행되었던 금주령이 해제된 1933년부터 21세 이상 성인에게만 허용해왔으며, 18세 이상 담배구입 연령제한은 1960년대부터 각…
[2015-04-13]17세기 초 중국은 명과 청의 패권 싸움으로 격랑에 휩쓸렸다. 두 강대국 사이에서 조선은 ‘명과 청’ 두 나라 중 한 나라를 선택해야 하는 운명이었다. 이때 조선은 쇠퇴의 길을 …
[2015-04-13]남북통일 방식과 관련해 ‘조용한 흡수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흡수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재난을 가져올 수 있다. 흡수통일론자들의 주장 가운데…
[2015-04-13]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김영화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재무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박소정 더 트리니티 대표 한국공공외교학회 문화외교 이사 
지난 7일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총격 사망한 시민권자 르네 니콜 굿(37)을 애도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강력한 이민 단속을 둘러싸고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민주당 주도의 여러 주에서 주민들과 심각한 마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17일 한인회관에서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