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그 만남을 통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도 되고 동료가 되기도 한다.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 커피를 마시며 창문너머로 내리…
[2016-10-29]사람은 외면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겉모습만 볼게 아니라 마음씨를 봐야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굴에 책임을 지라느니, 여기조금 저기조금 손 좀 보면 되겠…
[2016-10-29]10월의 신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조카 효주의 손을 잡는다. 웨딩마치에 맞춰 환한 교회당 식장으로 천천히 들어선다. 데이지 꽃바구니를 들고 활짝 웃는 신부가 학 같이 곱다. …
[2016-10-29]심리학 이론 중에는 우리의 삶의 동기가 처음에는 물질적, 사회적 충동의 성취에서 점점 ‘자존감’과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안정된 가정과 사회적 …
[2016-10-28]송민순 전 외교통산부장관이 회고록에서 밝힌 2007년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 표결 기권과정에서 노무현 정부 당시 비서실장이던 문재인 전 대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주장에 관…
[2016-10-28]시인 브라우닝은 “젊은이들이여 나와 함께 늙어가자. 더 좋은 것은 미래에 있다.”고 읊었다. 늙는 것이 더 아름답고 좋은 과정임을 말하는 것이다. 나를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과 함…
[2016-10-28]나는 박정희 정부시대 한국일보에 입사, 처음에 외신부에서 근무했다. 그때는 신문사에 중앙정보부원이 상주했고 야근에 쓴 기사가 밤새 검열에 걸려 아침신문에서 자취를 감추는 일이 종…
[2016-10-28]
경제 위키리크스 클린턴 재단 시리아오바마케어 붕괴 이메일 스캔들트럼프 자충수들‘마침내 도널드가 엉터리 아닌 물건 하나 만들었네!’-네이트 빌러 작케이글 USA본사 특약
[2016-10-28]한인타운에 독버섯처럼 번져온 ‘카지노 관광버스’는 시한폭탄처럼 늘 우리를 불안케 해왔다.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버스의 안전문제와 도박중독의 위험성 때문이다.지난 주말 한인타…
[2016-10-28]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초대형 비선실세 게이트로 미주 한인사회도 깊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후진적 권력비리가 선진국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는 대한…
[2016-10-28]‘포터스’(POTUS)라는 약어가 있다. 미국 대통령을 지칭하는 말이다.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의 이니셜을 땄다. 백악관 보도자료 등에 대통령을 …
[2016-10-28]
“오바마케어는 부서졌고 그걸 고치거나대체할 수 있는 건 우리 밖에 없는데!“데이브 그랜런드 작케이글 USA본사 특약
[2016-10-27]미국 대통령 선거일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한인들 보기에도 그렇지만 미국 역사상 전례 없는 혼탁한 선거라고들 한다. 그리고 3차토론 후 대세가 어느 정도 결정난듯하여 관심이 …
[2016-10-27]개인적으로는 ‘혐오스러워도’ 두 눈 질끈 감고 도널드 트럼프를 찍겠다는 전·현직 공화당 리더들이 상당수다. 그중 한 명이 존 베이너 전 연방하원의장이다. 트럼프 지지층이 그토록 …
[2016-10-27]대학 때 버지니아 울프와 에디뜨 와톤에 대해 읽으며그들의 멋진 영혼과 긴 드레스, 도서관이나 풀밭에 모여차를 마시던 모임을 생각했었다. 그들이 여행할 때가지고 다니던 가방의 무게…
[2016-10-27]어제 밤 인터넷으로 모방송사 프로그램을 보다가 감동적인 내용을 접했다. 이 내용을 보며 우리 모두가 이런 일에 솔선해서 나선다면 얼마나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
[2016-10-27]최근에 약 열흘 간 고국을 방문했다. 2년 만이다. 이번에도 대부분의 시간을 교육관계 일로 보냈다. 2년 전에는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감, 그리고 고등학교 교장 한 명과 같이 갔었…
[2016-10-27]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것은 1948년이다. 그 후 70년이 안 되는 세월 동안 무려 9차례의 개헌을 겪었다. 첫 번째 개헌안은 1952년 6.25 전쟁 중 이승만 정부가 야당 …
[2016-10-27]
“난 스닉커스 초컬릿 “받았지. 너는?“난 지난해 얻었던 캔디” 청구서 받았어…!”국방부는 일부군인들에게 보너스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밀트 프리기 작케이글 USA본사 특약
[2016-10-26]자녀들은 친구 같은 부모인 미국 스타일의 부모상을 부러워한다. 나도 옛날에는 친구 같은 부모가 되기를 원하며 그렇게 아이들을 키우리라 마음먹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친구 같은 부…
[2016-10-26]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