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권자들에게 도무지 탐탁하지 않던 2016년 대통령 선거가 마침내 막을 내렸다. ‘정직하지 않다’는 의심이 내내 따라다닌 힐러리 클린턴 후보도, ‘자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2016-11-09]
연방 대법관은 대통령이 지명하기 때문에 지명하는 대통령의 성향에 따라서 대법원 구성이 달라진다. 대법관은 종신직이기 때문에 대법원 성향은 오랫동안 바뀌지 않는다. 오늘의 대법원은…
[2016-11-08]인천 국제공항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제일 먼저 만나는 곳이다. 이곳에 온 외국인이 받는 첫 인상은 ‘한국은 매우 깨끗하고 발전된 나라’일 것이다. 그만큼 인천 공항은 쾌적하며 …
[2016-11-08]시간, 흐르는 것이 너무나 두려운 그는스스로가 누수 되기라도 할 것 같은구멍들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네.다른 차원들이 모두 잠든 한밤중에홀로 식은땀을 흘리는 그,어린 시절의 사진…
[2016-11-08]오늘을 투표일이다. 안타깝게도 미 전역에서 아태계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의 투표율은 항상 가장 낮다. 그래서 이번 선거를 위해 아시안 지역사회를 섬기는 많은 민…
[2016-11-08]“트럼프를 찍으면 뭔가 예상 밖에 재미있는 변화가 올 것 같아”라고 한 70대 1세 한인 어르신이 몇 달 전에 말씀하셨다. 나는 “단지 와일드카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선 투표를…
[2016-11-08]얼핏 기독교 옹호론자로 보인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동성애, 동성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 단지 그 때문에. 그래서인지 적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그들을 지지하고 있다.실상은 …
[2016-11-08]
“선거 후 분위기 가라앉힐 방법이 있을까?” -트럼프“좋은 질문이야…”- 힐러리
[2016-11-07]지난달 엄마와 단둘이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9일 동안 2개 나라 6개 도시를 거치는 만만찮은 일정에 페리, 기차, 지하철,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돌아다닌 진짜…
[2016-11-07]황당, 경악, 배신감, 분노. 허탈, 집단 우울증…. 병신년(丙申年) 국치(國恥). ‘무당통치의 민주헌정 유린’이라는 어이없는 사태를 맞아 대한민국 전체가 보이고 있는 증세다.그…
[2016-11-07]선거가 내일로 다가왔다. 하지만 여전히 큰 혼란을 지울 수 없다. 이곳 생활 40년을 하면서 그동안 많은 선거에 참여했지만 이번처럼 마음이 무거웠던 적은 없다.난폭하고 원색적이며…
[2016-11-07]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전대미문의 사건에 터져 모든 국민들이 멘붕 상태에 빠져있다. 최순실이라는 한 여인의 농간에 온 나라가 혼란 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 양파껍질…
[2016-11-07]미국의 45대 대통령 선거일이 내일로 다가왔다. 미 역사상 가장 추악한 선거라고 말들이 많다. 이런 시점에서 미 유력지 워싱턴포스트는 얼마 전 1면에 “트럼피즘은 사라지지 않을 …
[2016-11-07]최순실 게이트’에 연관된 박근혜 대통령이 권위와 신뢰를 잃어버리면서 요즘 대중문화계에 대거 등장한 패러디물에 ‘우주의 기운’, ‘오방낭’ 이란 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먼저, …
[2016-11-07]
지난 두 주 사이 학생들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행사와 회의가 잇달아 있었다. 우선 지난 토요일에는 정신건강 컨퍼런스가 열렸는데 행사 장소인 페어팩스 고등학교 주차장이 넘치도록 많은…
[2016-11-05]‘최순실 사태’로 온 국민이 ‘혼이 비정상’일 정도로 충격에 빠져 있을 때, 서울에 있었다. 낙엽 밟는 소리 사각 거리는 고즈넉한 늦가을 정취를 그리며 찾아간 고국은 거대한 혼돈…
[2016-11-05]맛 집 정보 앱, ‘옐프’에 리뷰를 남긴 지인은 최근 뉴욕시 보건국 조사관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리뷰 내용을 봤는데, 인터뷰를 좀 하자는 내용이었다. 맨하탄의 한 피자가게에서…
[2016-11-05]미국의 아동문학가 나탈리 배빗이 지난달 31일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71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 상을 비롯해 2013년 미국 예술문화 아카데미가 …
[2016-11-05]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특히 오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