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LA 폭동 당시 사우스센트럴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던 한인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 그저 열심히 일해서 좋은 집, 좋은 차 사고, 좋은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이 아메…
[2017-01-09]금년은 1517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지 500주년을 맞는 해다. 그런 의미에서 독일에서는 금년을 뜻 깊은 해로 여겨 많은 행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종교개혁의 …
[2017-01-09]
새해가 되면 지난 한해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해의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너무 거창한 계획을 세우다 보면 실행에 옮길 수가 없어서 작심삼일의 공약(空約)으로 끝나기가 쉽다.중국 양…
[2017-01-07]2,400년 전쯤 살았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재미있는 상상을 했었다.“우리가 가진 모든 연장들이 우리의 명령에 의해서든 스스로 필요성을 인식해서든, 알아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
[2017-01-07]박노해의 시 ‘굽이 돌아가는 길’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올곧게 뻗은 나무들 보다는/ 휘어 자라난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 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
[2017-01-07]뉴욕 한인회관이 악덕 세입자로 오래 골머리를 앓았다. 그에 대한 퇴거소송에서 한인회가 사상 처음으로 승리하면서 한인회관 정상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뉴욕 한인회는 이번에 그…
[2017-01-07]한국의 지하철 승강장에 써있다는 다산 정약용의 한시 ‘혼자 웃는 이유 (獨笑)’를 우연히 지인의 페이스북에서 보았다. 어찌 살아야 할까, 어떤 결심을 해야 할까 생각이 많아지는 …
[2017-01-07]캔터키 프라이드 치킨(KFC) 할아버지로 유명한 커넬 할랜드 샌더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6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린 나이부터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해야만 했다. 페인트 공, …
[2017-01-07]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소위 한국의 보수당인 새누리 친박의 행태를 보면 이들이 과연 보수의 가치를 대변하는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들은 보수정당이 아니라 차라리 최순실과…
[2017-01-06]동양의 고전 하면 흔히 논어, 맹자 등의 철학서나 사기, 시경 등의 역사서를 떠올린다. 그것은 아마도 내면을 채우고 있는 충실함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서술되었기 때문일 …
[2017-01-06]일제 강점기, 같은 시기에 다른 선택을 했던 두 인물이 있다. 1944년 한 사람은 일본 천황에게 혈서를 쓰고 그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한 사람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죽음…
[2017-01-06]
1년 내내 영화만 보면서 살다보니 현실이 영화 같고 영화가 현실과도 같다. 이 풍진 세상을 살아가는데 영화가 내게 주는 위로와 휴식과 기쁨을 생각하면 영화는 내게 있어 하나의 종…
[2017-01-06]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6년 병신년도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지고 정유년 새해 역시 어김없이 찾아왔다. 시간의 흐름은 되돌릴 수 없는 영원한 진리라는 말이 새삼 실감난다. 그러…
[2017-01-06]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아르키메데스는 1에다 0(제로)을 63개 더하면 지구에 있는 모래알의 숫자와 같다고 했다. 그리고 0에서 1을 구하기는 엄청 힘들다고 하였다. 1이 …
[2017-01-06]
트럼프로 인한 미국 내 회오리바람과 모국의 탄핵 바람으로 2017년은 격변의 해가 될 것 같지만 우리 같은 장삼이사는 새해가 되면 건강부터 챙기게 된다.6.25 즈음 태어난 나는…
[2017-01-05]2주 후 대통령에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이끌어 갈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분열된 국가다.더 이상 공화당 대 민주당, 보수 대 진보가 정치적·이념적으로 맞서는 단순한 분열이 아…
[2017-01-05]새해엔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가장 맑은 눈동자로당신 가슴에서 물을 긷게 하소서기도하는 나무가 되어새로운 몸짓의 새가 되어높이 비상하며영원을 노래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새해엔, 아아…
[2017-01-05]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 태생 한인 2·3세들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다루는 아홉 번째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부모 사망 등으로 행정절차상 국적…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