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고 또 다른 해를 맞이하는 요즘 한인사회 곳곳에서 각종 모임이 한창이다. 추운 날씨에도 마음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연시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하나가 있다면 바로 ‘술’…
[2016-12-24]세월이 둥둥 떠간다. 누구나 연말이 오면 “어머 벌써”를 연발하며 움찔 놀란다. 바람처럼 달려 가버린 세월 앞에 “무엇을 하였느냐” 라는 자책과 더불어 허무감 같은 것을 느낀다.…
[2016-12-24]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직장 동료는 간밤 쪽잠을 잤다고 했다. 트럼프가 당선 되었으니 이제 집밖에 벽이 세워져 평생 갇혀 지내야 하는 것 아니냐며 7살짜리 딸아이가 밤새워 대성통곡…
[2016-12-24]한국의 5,000만 국민은 정치적인 소용돌이에 휩싸여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황사 속에 갈팡질팡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범법 여부는 적법한 절차에 맡기고 정권장악을 위해…
[2016-12-23]다이아몬드 결정체가 되려면 석탄 덩어리가 4,000도 정도의 열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보통 쇠가 1,560도에서 녹는다고 할 때,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해서 따르는 고통은 이루 …
[2016-12-23]올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에 잘 어울릴 두 편의 영화를 선물로 보낸다. ‘시계’(The Clock·1945·사진)와 ‘에디 아빠의 구애’(The Cou…
[2016-12-23]
나는 핫도그를 즐겨 먹는 편이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여러 장소에서 핫도그를 먹어봤는데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 핫도그는 이름이 꽤 알려진 핫도그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판매…
[2016-12-23]연말의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고 있다. 한인타운 호텔과 식당마다 송년모임들로 북적북적하다. 성탄절과 설날을 앞두고 타주나 멀리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들로 연일 잔치 분위기…
[2016-12-23]정부기관이나 유틸리티회사 직원을 사칭해 온갖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 사기사건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몇 년 사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은 연방국세청(IRS)…
[2016-12-23]
아사드(시리아 대통령) 푸틴(러시아 대통령) ISIS(이슬람과격단체)
[2016-12-22]자녀들이 고등학교 때 토론반 소속이라 5년간 토론대회 심판하러 따라 다녔었다. 주제가 주어지면, 그 주제를 벗어나서 교묘하게 상대를 끌고 가는 학생들이 있었다. 이 때, 심판이 …
[2016-12-22]대통령선거 직전이었던 지난달 초 워싱턴 DC의 ‘코멧 핑퐁’ 피자식당에 자동소총을 든 백인 괴한이 들이닥쳐 종업원과 고객들이 혼비백산했다. 다행히 대형 참사를 일으키기 전에 경찰…
[2016-12-22]마구간은 따스하다여물통의 귀리,그리고 밀짚침대는연기를 품는 듯하지만-바람은 차고벌판에 내린 눈은아주 깊어 그가 빠진다면한 시간 안에 얼어붙을 것 같지만-열한 달 먹은,금빛 갈색의…
[2016-12-22]한국이 온통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이때, 현 국정위기가 미래 통일한국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 현재와 같은 국정위기가 한반도에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되며 이번에 미래 통일한국으로…
[2016-12-22]매일 저녁 6시쯤 산타모니카 프리웨이의 서쪽을 항해 달린다.바다를 향하는 길 위의 저녁노을은 매일 매일 색조가 다르고 구름이 낀 요즘은 더욱 더 아름답다. 나무들은 검은 녹갈색으…
[2016-12-22]사흘 후면 크리스마스다. 기쁨과 축복이 넘쳐야 할 계절임에도 이때만 되면 오히려 한층 더 우울해 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들은 추수감사절을 지나면서부터 연말까지 점점 에너지가…
[2016-12-22]2016년도 이제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 성탄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 올 한 해를 돌아보니 한인사회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안타까웠던 것은 교계의…
[2016-12-21]박근 혜대통령이 탄핵을 받든 안받든 박근 혜시대가 저문 것은 사실이다.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 되더라도 박 대통령은 이미 리더십을 잃어 통치능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은 …
[2016-12-21]전 지구적 관할 통치를 위해 간섭주의와 패권주의가 미국 외교노선의 근간이었다면 민주당 정권을 무너뜨리고 탄생한 트럼프가 신고립주의 외교정책을 천명함으로써 세계 정치계가 벌써부터 …
[2016-12-21]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박소정 더 트리니티 대표 한국공공외교학회 문화외교 이사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 사건을 계기로 격렬한 시위가 계속되는 미네소타주에서 긴장이 더 고조되고 있다.국방부가 알래스카에 주둔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