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망상에 가까운 ‘주체성’을 타고 났는지 나는 어려서부터 ‘팬’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일종의 거부감까지 느끼면서 ‘너는 너고 나는 난데’라고 생각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내가…
[2017-06-08]1992년은 미주한인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해 4월29일 발생한 LA 폭동으로 한인들은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설움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반년…
[2017-06-08]인간의 ‘어린이’ 단계는 진화적인 수수께끼다. 무릇 양성생식을 하는 생명체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란이 되는 순간부터 계속 세포를 증식해나가는 성장단계를 거친다. 계속 커가던…
[2017-06-08]당신이 만일 인간은 눈꽃처럼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은 그저 영원히 녹고만 있는 곳이겠죠 당신이 만일 인간은 개를 즐겁게 하는데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에…
[2017-06-08]당신이 만일 인간은 눈꽃처럼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은 그저 영원히 녹고만 있는 곳이겠죠 당신이 만일 인간은 개를 즐겁게 하는데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에…
[2017-06-08]이모님, 안녕하세요. 가끔 점심때 인사드리죠? 얼마 전 갔을 때는 이모님 식당 메뉴에 없는 만두를 신메뉴라며 시식하라고 내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 만두, 간은 짜고 피는…
[2017-06-07]
놀라운 현상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선거 전에 만연하던 ‘문재인 포비아’(문재인 공포증)가 선거 후 문재인을 수퍼스타로 만든 ‘문재인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문 대…
[2017-06-07]워터게이트 사건 때문에 1972년 49개주에서 압도적으로 재선된 닉슨이 탄핵소추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1974년 8월에 사직하기까지는 1년7개월이 걸렸다. 그때는 CBS, ABC,…
[2017-06-07]촛불혁명의 결과가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잘못이 워낙 컸던 탓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오늘 이 시점의 새 정부, 현 정국이 탄생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 역사를 들먹일 필요…
[2017-06-07]지금은 아득히 잊혀진 이름이지만 미국에는 댄 퀘일이라는인물이 있었다. 아버지 부시 밑에서 부통령으로 있던 그는한 때 촉망받는 젊은 정치인이었다. 그러나 1992년 뉴저지에서 그의…
[2017-06-07]지난해 하버드 대학 올리버 하트 교수와 벵트 홀름스트룀 MIT 교수에게 노벨 경제학상을 안겨준 연구 분야는 ‘불완전 계약’ 이론이다. 경제주체들이 맺는 여러 가지 계약의 특성을 …
[2017-06-07]〔알림〕 정기칼럼 ‘넥스트 제너레이션’ 신설 미국과 한국 그리고 미주한인사회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를 전망하는 칼럼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신설합니다. 한달에…
[2017-06-06]문재인 정부 초대각료들의 청문회를 보면서 박근혜 정부 때의 일이 떠오른다. 당시 자랑스런 글로벌 인재로 주목받던 미주한인 김종훈 박사가 초대 미래부 장관으로 내정되어 국내에 신선…
[2017-06-06]라마단은 이슬람력으로 아홉 번째 달이다. 아랍어로는 ‘더운 달’을 뜻한다. 이 라마단은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달이다. 천사 가브리엘이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코란…
[2017-06-06]대를 이어가는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이 계속된다.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인간들. 인간이라 불리어지는 생명이 이 지구에 태동된 이래 수없이 많은 인간들이 존재해 왔고 지금…
[2017-06-06]가장 행복한 사람은 부족함이 없이 몸과 마음이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행복은 어떤 상태에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고 …
[2017-06-06]상가는 인류 문명과 역사를 함께 한다. 숲속을 뛰어다니며 사냥하던 시절에야 각자 알아서 먹을 것을 마련해야 했겠지만 농업과 함께 정착 생활이 시작되고 분업이 이뤄진 다음에는 자기…
[2017-06-06]
“곳곳의 허점들 덕에 북한 석탄 거래 우리 경제는 지속돼 왔지…” 유엔 제재조치들 중국과의 교역 …
[2017-06-05]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