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태어나 구입한 사운드 북을 둘째가 잘 활용하는 시기가 왔다. 사운드 북은 책에 버튼이 달려 있어 누르면 소리가 나는 책들이다. 가장 잘 활용하는 책들은 주로 동요 책으로 …
[2017-06-29]겸손은 성실이나 정직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릴 수 있는데 겸손한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성실하고 정직하게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백악관을 방문한 비서관이…
[2017-06-29]옷이 엄니 손같이 느껴지는 날 나는 아이처럼 엄니가 벗겨주던 대로 옷을 벗는다 물끄러미 앞섶 바라보던 콧날 참 따뜻하다 내 안의 것을 보는 듯한 눈빛 한 종지 미소 같은 …
[2017-06-29]얽혀있는 인간관계 속에서 버둥대다 보면 서로 싸우기 마련이다. 싸움 없는 세상은 세상이 아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한 번의 싸움이 없다면 이는 정상적인 부모 자식 관계가 아닐 것…
[2017-06-29]
세상에 어렵다는 금연에 대해 마크 트웨인은 이런 말을 했다. “담배 끊는 것처럼 쉬운 일은 없다. 나는 수천 번 해봤다.” 결국 수천 번 실패했다는 말이다. 금연 못지않게 시작은…
[2017-06-28]지난 주말 창단 40주년을 맞은 에이프만 발레단의 ‘차이코프스키’ 공연이 LA뮤직센터를 찾았다. 러시아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이 1993년 러시아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2017-06-28]이번 주 나온 한국의 군 관련 뉴스 두 개가 눈길을 끈다. 하나는 사병들의 대폭적인 봉급 인상 소식이고 다른 하나는 현직 사단장인 육군소장이 사병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갑질과 폭행…
[2017-06-28]세상을 살면서 단 한 번도 화를 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분노(忿怒)라고도 불리는 화(anger)는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 화병에 걸리면 오래 살지 못하고 죽음에 …
[2017-06-28]한미정상회담이 30일 열린다. 이 회담의 중요 논제가 대북정책이라고 본다. 북한은 과거 30여년 동안 핵무기 개발에 전력했다. 다섯 차례 핵실혐과 수십 차례에 걸친 미사일 실험으…
[2017-06-28]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한 개그맨 이윤석씨가 페이스북에 “그 분, 우리를 이만큼 살게 해주신 분인데…”라며 ‘그 분’을 과도하게 폄하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니냐고 자신의 …
[2017-06-28]
2012년부터 UN은 ‘세계 행복 지수’라는 것을 발표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 사회적 지원도, 건강 평균 수명, 삶의 방식을 선택할 자유, 기부도, 부패 등의 요소를 고려해…
[2017-06-27]우리 전래동화에 ‘호랑이와 곶감’ 얘기가 있다. 엄마가 “귀신 온다” “호랑이 온다”하며 을러도 계속 징징대던 아기가 “곶감”이라는 한마디에 울음을 뚝 그쳤다. 문밖에서 엿듣고 …
[2017-06-27]작년 8월 캐나다 여행을 가기 위해 덜레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모자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안을 살펴보니 전우회로부터 4년 전 받은 ‘Vietnam Veteran(베트남 베…
[2017-06-27]놀랍다. 경이롭다고 할 정도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말이다. 문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은 41.1%였다. 취임 후에는 지지율이 거의 배 정도 늘었다. 한국 갤럽조사에 따…
[2017-06-27]요즘 친구들과의 SNS 창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행복’이다. 사전적 의미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한 상태’이다. 살면서 누구를 막론하고 기쁨의 환호…
[2017-06-27]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에 대한 해법이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일단 새 정부는 사드 배치 지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라는 우회로를 선택했다. 이것은 한미·한중 정상…
[2017-06-27]
핵 도로 “생존으로 가는 우리의 길! 세계는 꼭지가 돌게 될 거야!!” 김 정권
[2017-06-26]한국의 새 정부가 인선한 공직후보자들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국회의 인사청문회와 뒤따르는 논란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곁에 두고 싶은 착한 이웃을 뽑으려고 하는 건지, 법과…
[2017-06-26]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특히 오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