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나온 미국 영화 중에 대통령 전용기를 가리키는 ‘Air Force One’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다. 이 영화에서 테러범들은 기자를 사칭해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해 대…
[2017-09-05]평생 나는 운이 좋았지. 돈을 잘 벌거나 아름다운 집이나 차를 가져서가 아니야. 좋은 친구가 있고, 나를 사랑하는 아내와 괜찮은 아들이 있기 때문이지. 전쟁이나 기근, 질병이…
[2017-09-05]
새벽녘 소스라쳐 잠에서 깨어보니 내 나이 팔십 고개/ 내가 이 세상 떠나는 날 누가 제일 많이 울어 줄까/ 한 세상 자알 살았다고 그 누가 먼저 말해 줄까/ 그걸 몰라 나 지금 …
[2017-09-02]지금 북한은 핵무기 정책 승리감에 연일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일성 생전부터의 숙원이던 핵보유 국가 국제적 승인이 완결 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그들은 …
[2017-09-02]쉘터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가 얼마나 정신건강을 돌보지 않고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곳에 가정폭력 피해자로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도 비슷한 …
[2017-09-02]휴스턴이 물바다가 되고 난 후 오스틴에 사는 독자/지인이 이메일을 보내왔다. 휴스턴에 사는 지인이 걱정이 되어 지난 29일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물었더니 다행히 답신이 왔다고 했다…
[2017-09-02]고혈압 관리에 12단계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면 대개 의아해할 것이다. 그러나 고혈압과 당뇨병은 중독과 같이 만성병에 속하며 고혈압에 12단계 프로그램을 매일 적용하면 혈압관리에 필…
[2017-09-02]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대로에서 한 블록 사이 뒷골목의 한 낮은 노숙자들이 넘쳐난다. 길은 그들의 추레한 반려견이 내는 냄새와 마리화나 연기, 붐 박스 음악 소리와 술 취한 고성이…
[2017-09-01]나와 가족 이야기가 가끔 글에 실리면 아내는 좀 찜찜해 한다. 그러나 수필은 나와 세상과의 만남을 통해 나를 성찰할 수 있는, 피천득 선생의 말대로 고백의 문학이다. 우리는 한번…
[2017-09-01]그리스 신화에는 꽃을 유난히 사랑한 남자, 타게스 이야기가 있다. 타게스는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기 위해 다른 꽃잎을 따서 만들었는데 그 꽃에 생명력이 없어 슬픔에 싸였다. 이를…
[2017-09-01]드리머들의 내일에, 꿈과 희망에 찬 미래에 다시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5년 전 그들을 불안과 절망의 음지에서 활기 찬 양지로 불러내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
[2017-09-01]휴스턴이 물에 잠겼다. 허리케인 하비가 급습한 이래 장장 6일 동안 폭우가 쏟아지면서 휴스턴 일대는 수중 도시가 되었다. 물 위로 지붕만 점점이 보이는 주택가들, 둥둥 떠내려가는…
[2017-09-01]약 3개월 전 황당한 범죄피해를 당했다. 비자 크레딧카드에 내가 결제하지 않은 250달러가 청구된 사실을 발견했다.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누군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나의 ID로 해당…
[2017-09-01]
‘불법 체류자 사냥꾼’으로 악명 떨쳤던 반 이민의 기수 조 아파이오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아내는 여정은 10년 전 한 교통단속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아파이오가 이끄는 애리조나 주…
[2017-08-31]7월과 8월은 십 수 차례 반복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으로 바빴다. 오리엔테이션 일정 중에는 대학생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도 있다. 학생들에게 내가 하는 이야기의 초점은 하나다. …
[2017-08-31]십자가는 높은 곳에 있고 밤은 달을 거대한 숟가락으로 파 먹는다 한 사람이 엎드려서 울고 있다 눈물이 땅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으려고 흐르는 눈물을 두 손으로 받고 있다 …
[2017-08-31]정치인들이 신뢰를 받지 못하는 많은 이유들 가운데 하나는 그들의 논리가 상황에 따라 교묘하게 바뀌는 일이 너무 잦기 때문이다. 상대를 극렬히 비판했던 이슈가 자신의 일이 되면 궤…
[2017-08-31]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특히 오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