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타당성 검토 없이 대중에 영합하고 반 기성정서에 집착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진척되고 있던 2기의 대형 원전 건설마저 중단시켰다. 기준 없이 무작위로 선발된 기백명의 시민참여…
[2017-10-03]단군은 모든 한민족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삼국유사’ ‘기이’편에 실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옛날 옛적에 천제 환인의 서자 환웅이 인간 세…
[2017-10-03]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고 했던가. 58명이 사망하고 515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밤 발생한 그 라스베이거스 야외 콘서트 장 대형총격난사사건을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최악의…
[2017-10-03]미국과 북한의 대립은 지난 수 십 년래 가장 위험한 지경에 도달했다. 양 측은 서로 강경입장을 내놓았고, 상대를 위협했으며, 타협불가의 원칙을 강조했다. 이제 쌍방은 옴짝달싹할…
[2017-10-02]꿀 같은 열흘간의 연휴다.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은 근 200만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너도 나도 해외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전국 방방곳곳에서는 온갖 축제에 놀이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7-10-02]서늘한 가을밤이었다. 유난히도 무겁던 북 카페 문을 낑낑거리며 열었다.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을 읽고 “저자와의 만남” 행사에 참가하며…
[2017-10-02]
지금 남북한은 서로를 향해 칼날을 겨누며 으르렁대고 있다. 1950년 동족상잔의 6.25를 겪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은 남북한 위정자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이…
[2017-10-02]사무실에서 돌아와 저녁을 무엇으로 장만할지 냉동고를 훑는다. 전에 끓여서 일회용 플라스틱 통에 넣어둔 육개장과 고등어자반이 눈에 들어온다. 얼린 통을 찬물에 담가놓았다가 냄비에 …
[2017-10-02]‘아이 캔 스피크’라는 한국영화가 LA에서 상영되고 있다. 직역을 하면 ‘말을 할 수 있다’ 이지만 그 보다는 영화포스터의 문구,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가 더 정확한 의미…
[2017-09-30]
트럼프 케어 “이제 다음 걸 또 위대하게 만들어야지...” 연방 세제 난제 덩어리
[2017-09-30]최근 임동선 목사 1주기 추모행사가 있었다. 잡지는 한국교회 130여년 역사 5대 설교가로 그분을 자리매김했다. 할리웃 볼 부활주일 다민족 새벽연합예배의 유일한 한인 설교자였고…
[2017-09-30]“여보세요~”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내게로 모인다. 라커룸에 들어서는 나를 보고 눈만 마주치면 어김없이 한국말로 정겹게 인사를 건네는 조는 독일병정처럼 기골이 장대한 60대 미…
[2017-09-30]1970년대 초 서울에서 유명 기업 회장 부부의 간접 접대를 받은 적이 있다. 그분들이 하와이에 들렀을 때 관광안내를 한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부인을 만났을 때, 그 전날 밤인…
[2017-09-30]여름이면 샌디에고 심포니가 공연하는 바닷가 음악회가 있다는 정도만 알고 살아왔다. 먹고 살기에 분주한 우리의 이민생활이라며 스스로를 위안했다. 그런데 요즈음은 성인이 된 딸이 나…
[2017-09-30]2018년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와 관련해 지난 22일 한 유권자가 오피니언 란에 기고한 의견을 읽었다. 한인 후보가 두명이 나가면 한인표가 갈라지게 될 테니 커뮤니티가 단일 후보…
[2017-09-29]남쪽에선 과수원에 능금이 익는 냄새/ 서쪽에선 노을이 타는 내음/ 산 위엔 마른 풀의 향기/ 들가엔 장미들이 시드는 향기.../ 당신에게 떠나는 향기/ 내게는 눈물과 같은 술의 …
[2017-09-29]
벌써 9월 말, 아침저녁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이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사말도 “올 여름 어떻게 지내십니까” 에서 “올 여름 어땠습니까”로 바뀌었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이…
[2017-09-29]
금지 담배, 마티니, 마약, 플레이메이츠, 광란 파티 “한 사람의 천국은 다른 사람의 지옥…(휴 헤프너 플레이보이 창업자)
[2017-09-29]최근 ‘택시운전사’라는 한국영화를 관람하면서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하자마자 1980년 5월의 봄에 민주화를 외치며 신발이 닳도록 데모하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러나 정작 기자의 관…
[2017-09-29]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특히 오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