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 아랫목에 여자 둘이다웃는데, 서로의 등짝을 때려가면서다30분 거리 슈퍼에 가 투게더 한 통을 사서는아이스크림에 숟가락 3개 꽂아올 때까지웃는데, 서로의 허벅다리를 꼬집어 가면…
[2017-11-07]작년에 은퇴한 우리 부부는 한국의 전국 일주 관광에 합류해서 제주도까지 다녀왔다. 미국에 오래 살면서 여러 곳을 여행하며 아무리 아름다운 공원들을 보아도 고향 산천에 대한 그리움…
[2017-11-07]
한 유명 인터넷 육아 카페에 7살 딸아이가 수학학원 입학시험에 떨어져 속상하다는 글이 올라온 후, 비슷한 또래 아이들을 둔 친구들과의 단체 카톡방이 불이 났다. “시험문제가 세 …
[2017-11-07]1917년 11월 7일. 정확히 100년 전의 오늘. 세계사를 뒤흔드는 대사건이 발생했다. 폭력혁명과 프롤레타리아 독재 등을 앞세운 볼셰비키(소련공산당의 전신)혁명이다. 혁명과 …
[2017-11-07]
“러시아. 내 말 듣고 있다면 뮬러 특검 흠결을 찾아주길 바라네.”
[2017-11-06]
내게는 고민이나 힘든 일을 나누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내게 마음을 터놓아 주고 나를 전적으로 신뢰해 준다니, 마음이 고마워서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말을 찾아서 해 줄 수 있도…
[2017-11-06]5,000년 역사라고 하던가. 그 장구한 중국의 역사를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일찍이 이렇게 간단히 정리했다. “쇠퇴와 분열, 그 뒤로 새 왕조출범, 재통일 그리고 팽창, 그 순환…
[2017-11-06]가을 햇살 고운 뒤뜰에서 한 잔의 차를 마시며 모르는 이에게 걸려온 전화 화면을 바라본다. 필요한 전화번호를 전화기에 저장해두어 벨이 울림과 동시에 이름이 뜨면 다정하게 상대방의…
[2017-11-06]
상담 받으시는 분들 중에 “저는 사람을 잘 봐요”라고 말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난다. 이런 분들은 상대의 생각이 무엇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안다고 믿는다. 물론 100…
[2017-11-06]
이번 주 뉴욕에서 발생한 비극적 테러공격은 문제를 지닌 한 남성의 소행일 뿐이며 이를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 9/11 이래 16년 동안, 뉴욕시는 지하디(jihadi: 성전) 그…
[2017-11-06]우리 가족이 이민 왔을 때 딸은 1살 반이었다. 두 살이 되어 데이케어 센터에 다니면서 아이의 ‘미국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영어발음이 달라지고 또래 미국아이들의 노래와 놀이가 …
[2017-11-04]
‘80% 유권자 등록, 80% 투표참여로 미국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한인사회를 만들자.’ 이 구호는 그냥 나온 구호가 아니다. 미주 한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사회에서 인정…
[2017-11-04]‘개혁교회는 계속 개혁돼야 한다(Ecclesia reformata simper reformanda)’는 종교개혁가 잔 칼빈의 명제는 현재도 유효하다. 1,000년 전이나 500년…
[2017-11-04]최근에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 그것도 한 낮에 내가 두어 시간 집을 비운 사이에 다녀갔다. 그 날 오후 2시경에 아는 분 병문안을 갔다가 4시쯤 돌아와 이층에 올라가 보니 온…
[2017-11-04]며칠 전 할로윈을 맞아 직장에서 코스튬 콘테스트가 있었다. 이에 참여한 한 직원이 일본 스모 선수 코스튬을 입고 뒤뚱거리는 몸짓으로 사무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때마침 나는 …
[2017-11-04]나는 일본 아이들 속에서 늘 주눅이 들어 기를 펴지 못하고 있었던 차에 테무진 영웅전을 읽은 순간부터 새로운 광명천지를 발견한 것 같아서 기쁘기가 한량없었다. 그 순간부터 테무친…
[2017-11-03]일본의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는 전후 70년을 기해 한일 간 역사문제에 대해 피해를 당한 민족이 입은 상처는 100년간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본은 과거 잘못에 대한 솔…
[2017-11-03]
덴마크의 엄격한 감독 칼 테오도어 드라이어의 분위가 스산한 ‘뱀피르’(Vampyr·1932·사진)는 걸작 초기 흡혈귀영화 중의 하나다. 이 영화는 공포영화에 최면에 걸린 것 같은…
[2017-11-03]
세제개혁 공화당러시아 매너포트 플린 트럼프“내가 뭘 찾았는지 봐!!”
[2017-11-03]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특히 오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