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치매증상을 보이는 한 어르신을 알고 있다. 1남 2녀의 자녀를 둔 그녀지만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외로움을 느끼시더니 결국 조금씩 기억이 소멸되어가고 있다. 어제의 익숙한 …
[2017-10-25]국가지도자의 정신건강은 한 나라의 안위와 직결되는 것은 물론 종종 역사의 물줄기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까지 한다. 특히 큰 나라의 지도자일 경우 더욱 그렇다. 트럼프의 정신상태에…
[2017-10-25]특별히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 그도 못 된다면 자신의 처지가 너무 초라할 것 같으니 일단 ‘나는 중산층’이라고 해놓고 보는 측면…
[2017-10-25]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핼로윈 별 것 아니래. 선거가 끝난 후엔 매일 매일이 핼로윈이래.”
[2017-10-24]개혁이란 무엇을 뜻하나. 개혁과 혁명은 어떻게 다를까. 개혁(改革, Reformation)은 점진적인 점층적 변화를 뜻한다. 사회를 고쳐나가는 운동 중 하나다. 16세기 독일과 …
[2017-10-24]1917년 4월 16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핀란드역에 17년간의 긴 망명 생활을 청산한 한 중년 정치인이 도착한다(러시아는 지금도 열차 도착지가 아니라 출발지 이름을 따 역…
[2017-10-24]
못나고 흠집 난 사과만 두세 광주리 담아 놓고그 사과만큼이나 못난 아낙네는 난전에 앉아 있다지나가던 못난 지게꾼은 잠시 머뭇거리다주머니 속에서 꼬깃꼬깃한 천 원 짜리 한 장 꺼낸…
[2017-10-24]여행은 즐거운 것이다. 미국생활 몇 해가 지난 어느 날, 미국에 살면서 여행을 가본 주(state)와 국가를 적어 보라는 여론조사를 받아본 적이 있다. 여행할 기회를 갖지 못했던…
[2017-10-24]
장부승 간사이 외국어대 국제정치학 교수지난 22일 일본에서는 중의원 총선이 있었다. 결과는 집권 자민/공명 연합의 압승. 자민-공명 연합은 개헌선인 310석마저도 넘는 결과를…
[2017-10-24]연도별 행사, 아니 이제는 분기별 행사라고 해야 하나. 유엔의 북한제재 말이다. 10년도 넘게 수시로 취해지고 있으니. 그래도 북한은 미사일을 쏴대고 핵실험을 해댄다. 그래서인가…
[2017-10-24]
“Me too.” 지난 주말부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에 많은 친구들이 포스팅하기 시작한 문구이다. 과거에 성적 괴롭힘이나 공격을 당한 적이 있다면, 이런 문제가 …
[2017-10-23]“…천하대세(天下大勢)란 분열된 지 오래면 반드시 통일되고, 통일된 지 오래면 또 다시 분열되는 법이라…” 중국적 멘탈리티를 형성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할까. 그 삼국지…
[2017-10-23]친구가 초가집 옆에 물레방아가 있고 단풍나무가 울긋불긋한 영상과 함께 가을을 소재로 한 글을 보내왔다. 시골의 풍경은 언제나 아늑하고 정겹다. 하늘이 높고 뭉게구름이 흐르는 청명…
[2017-10-23]
트럼프 대통령은 요즘 미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논할 시간에 스마트폰의 트윗에 푹 빠져 산다. 집 장사해서 만든 자신의 왕국에서 터득한 비즈니스 운영 방법을 그대로 거대한 국가에…
[2017-10-23]
켄 번스와 린 노빅의 베트남전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전장에서 적과 아군으로 맞섰던 평범한 군인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로 채워져 있다. 그러나 내게 절절히 다가온 베트남전의 가장 비극적…
[2017-10-23]한국의 중견배우 문소리(43)가 ‘꽃’에 관한 말을 했다. “어느 시상식에 갔는데 ‘여배우는 영화의 꽃’이라고 표현하더라, 그 말이 꼭 좋게만 들리지는 않더라”며 ‘꽃’ 표현에 …
[2017-10-21]
날 존중해줘요 “하지만 그러면 내가 아무 잘못도 저지를 수 없게 되잖아!”
[2017-10-21]한국식 교육과 미국식 교육을 비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교육방법의 차이이다. 한국에서도 최근 일부 학교에서 교육방법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대부분의…
[2017-10-21]29년 만에 월드 시리즈가 가을과 함께 LA에 성큼 다가왔다. 미국에서 진정한 봄의 시작은 메이저리그 야구의 첫 시구하는 날이고 월드시리즈를 개최할 때가 가을을 실감케 한다고 한…
[2017-10-21]나이아가라 폭포 소리가 그립던 게 엊그제인데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을색이 선연하다. ‘천둥소리를 내는 물’은 이 땅의 선조인 인디언이 나이아가라 폭포에 붙인 이름이다. ‘천…
[2017-10-21]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 사건을 계기로 격렬한 시위가 계속되는 미네소타주에서 긴장이 더 고조되고 있다.국방부가 알래스카에 주둔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