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신년사가 평창올림픽 참가와 남북대화를 제의했다하여 한국정부와 여당이 흥분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진보세력은 핵위기 해결의 전기로 삼아야 한다며 한미연합 군사…
[2018-01-03]
지난해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시작한 미국은 완전히 새로운 미국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시작과 함께 행정명령을 쏟아 냈다. 대통령 임기 시작 한 달도 되지 않아 우리는 1년 …
[2018-01-03]
새해가 밝았다.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 개의 해’다. 십이간지 ‘무(戊)’에 해당되는 색은 황금색으로 2018년은 ‘황금 개띠’ 해이다. 격동의 2017년을 돌아보며 시민…
[2018-01-03]
조이스 리 스탠포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연구원김지영 씨는 출산과 동시에 ‘경단녀(결혼과 육아로 퇴사해 직장경력이 단절된 여성)’가 되었다. 시부모님도 친정 부모님도 ‘황혼 육…
[2018-01-03]남북 관계 파탄은 박근혜 정부 비판자들의 단골 메뉴였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잘 풀려가던 남북 관계가 이명박 박근혜의 적대 정책으로 틀어지고 악화됐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2018-01-03]2018 무술년 새해의 첫 아침이 밝았다. 미증유의 정치적 혼란과 격변의 시기를 거쳐 또 다시 새로운 한해의 출발점에 섰다. 되돌아보면 2017년은 ‘다사다난’이라는 표현만으론 …
[2018-01-02]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는 보통 아름답고, 부드럽고, 달콤하다. 하지만 언젠가 내 귀와 마음을 잡아끌었던 사랑 노래 하나는 이런 고정관념과 달리 지극히 현실적이었다. 그 곡의 제목은…
[2018-01-02]“1941년, 1974년. 1989년. 혹은 2001년에 비교 될 수도 있다.” 이제 막 동이 텄다. 그 2018년은 어떤 해가 될 것인가. 이에 대해 워싱턴 일각에서 제기되고 …
[2018-01-02]이때가 되면 누구나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고 새해를 내다본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달력을 뒤적거리며 지난 한 해를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지난해도 바쁜 한 해를 …
[2018-01-02]
트럼프가 유대계와 아랍계뿐 아니라 무슬림계의 공동성역으로 유엔을 비롯해 국제사회가 인정해온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트럼프는 1948년 이스…
[2018-01-02]
인간의 동기화에 대한 이론을 새롭게 틀 지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이 일찍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누구도 단지 수치만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2018-01-02]젊은 세대는 북한을 남의 나라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남북통일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는다. 남과 북이 남남으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남북 분단 후 70년이란 긴…
[2017-12-30]까~톡! 대부분의 입주사가 긴 연말휴가에 들어간 사무실엔 쓸쓸함이 감돈다. 살짝 졸다 정적을 깨는 소리에 놀라 정신을 차려본다. 셀폰 화면에 뜬 메시지를 보니 LA에 사는 작은 …
[2017-12-30]2017년의 마지막 주말이다. 돌이켜 보면 2017년은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을 많이 제공했다. 작년의 대통령 선거 결과에 적잖이 실망했던 나는 올해처럼 CNN을 많이 시청한 적…
[2017-12-30]
한해가 또 지나갔다. 아무 일 없이 스르르 지나간 날들도 있었고, 지옥에 던져진 듯 가슴이 바작바작 타들어가던 날들도 있었다. 10월의 북가주 산불, 12월 남가주 산불의 이재민…
[2017-12-30]비슷한 크기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작은 동네를 만들고 사람들은 서로 이웃이 되었다. 같은 골목에 마주하고 살면서도 이웃과 마주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니 오가는 차 안에서 손을…
[2017-12-30]할리웃의 프로듀서 하비 와인스틴을 자기 회사에서 물러나게 했던 여성들이 있다. 애슐리 저드, 테일러 스위프트, 소셜 액티비스트인 타라나 버크이다. 2007년 시작된 미투(#me …
[2017-12-29]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특히 오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