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중순 딸이 흥분된 음성으로 전화를 걸어왔다. 딸은 공군으로 국무부에서 복무 중인데, 자신이 모시는 라이스 장군이 “네 부모를 만나고 싶다”며 우리 부부를 12월19…
[2019-01-14]국경장벽 건설예산을 둘러싼 싸움을 지켜보면서 이미 상당한 성공을 일궈낸 도널드 트럼프의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는 난데없는 위기상황을 만들어냈고, 조작된 위기감…
[2019-01-14]
“밖에 거지들이 있네! 비밀경호원 불러!”“각하, 저들이 비밀경호원인데요…”
[2019-01-12]새해 초, 조촐한 가정에 열 쌍의 부부가 모였다. 모두가 초로에 들어선 나이, 그 중에서 우리가 좀 젊은 것도 같았다. 새로 이사한 동네에서 아직은 이름도 얼굴도 익숙하지 않은…
[2019-01-12]2019년 새해부터 워싱턴 정치판이 바뀌었다. 그 이유는 8년 만에 다수당이 된 민주당이 연방하원을 다시 장악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민개혁안 통과를 막은 곳이 바로 연방하원이었…
[2019-01-12]자원봉사를 하는 곳에서 학생들의 마약관련 교육을 받고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를 어찌할 것인가?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보호할 능력이 남아 있기나 한 것일까? 미국 고등학교 졸업반…
[2019-01-12]아이들이 결혼하기 전에 함께 배낭여행을 하자는 아내의 제안이 저녁식탁에서 화제로 올려졌을 때만 해도, 그 여행이 실현 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었다. 다만 그런 계획을 듣는 것만으로…
[2019-01-12]올해는 1919년 3.1독립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정부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을 독립운동 테마 역사로 꾸몄고 서울시내 버스 정류장 10여곳을…
[2019-01-12]
새해결심의 하나로 안전운전을 꼭 포함시켜야 하겠다. 운전은 어느 때나 조심해야 하지만 근년 눈에 띄게 난폭해진 대도시의 운전환경과 부쩍 인상된 교통위반 벌금과 보험료로 그 중요성…
[2019-01-11]신년 초부터 한인가정에서 극단적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조지아, 애틀랜타 지역에서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새해 벽두부터 날아든 끔찍한 소…
[2019-01-11]연방의사당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116대 연방의회는 여러 신기록들을 안고 출범했다. 한마디로 다양성이다. 하원 102명, 상원 25명으로 여성의원 사상 최다, 흑인 55명 히…
[2019-01-11]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는 빠른 속도 때문에 부상 위험이 크다. 사고발생 원인의 첫 번째는 개인 부주의로 절반 이상이며 다음이 과속이다. 스포츠의학저널에 따르면 버몬트 …
[2019-01-11]홈 호스피스는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집에서 삶의 마지막 시간을 지낼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스탠포드 연구에 의하면 미국인의 80%가 집에서 임종을 맞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2019-01-11]인종차별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실시한 교실 실험은 유명하다. 일명 ‘푸른 눈 갈색 눈 차별 실험‘이다. 교사는 학생들을 푸른 눈과 갈색 눈으로 나누…
[2019-01-11]아마존은 원래 남미에 있는 강 이름이다. 안데스 산맥에서 발원해 대서양으로 흘러드는 이 강은 수량으로 세계 최대이고 길이로도 최장이다. 수량으로 그냥 최대가 아니라 지구 상에 존…
[2019-01-11]
“인도주의적 재난과 국가 안보위기가 어디 있다는 거야?”
[2019-01-10]
지난 주 중부지역에서 공부하는 둘째 애가 한 주 정도 시간을 내서 집에 왔다. 대학으로 떠난 후 날이 갈수록 더 보기 힘들어진 녀석이라 이번에 꼭 하루 정도는 둘이 데이트를 해야…
[2019-01-10]트럼프가 원해서 한 연설이 아니었다고 한다.8일 밤 ‘도널드 트럼프’답지 않게 차분했던(원고를 충실하게 읽었던) 대국민 연설을 하기 몇 시간 전, TV 앵커들과의 오찬에서 대통령…
[2019-01-10]
디킨슨은 앵무새가 있었는데세미라미스라 부르며무척 사랑했었다휘트먼은 대식가였으며가장 좋아하는 음식은잡탕 스튜였다프로스트는 긴 산책을 했다엘리엇은 구기놀이 크로케를 했다파운드는 펜싱…
[2019-01-10]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샌프란시스코 공원에 설치되어 있다 철거되어 창고에 보관중인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조형물이 다시 설치될 가능성이 열렸다.한국 국회 재정경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