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상하(常夏)의 나라’라는 말이 보릿고개를 넘던 우리네에겐 천국을 지칭하는 말로 들리던 적이 있었다. 바나나며 코코넛 등, 일 안하고도 먹을 양식이 충분하며 겨울 걱정 …
[2016-06-16]그는 첫 번째 호흡과 마지막 호흡 사이에 왔다나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이름으로 불리는지수로가 얼마나 긴지 수량이 얼마나 되는지유속이 어떤지 간이역은 어디쯤에 있는지기차는 언…
[2016-06-16]저학년 아이들이 많이 읽는 과학책 중에 ‘매직스쿨버스’라는 책이 있다. 아이들이 매직스쿨버스를 타고 공룡시대에도 가고 우주에도 가고 남극과 북극도 가고 참 재미있게 만든 책이다.…
[2016-06-16]일본의 명치유신이 시작되고, 서양 문명이 일본으로 들어오던 때에 일본인들이 한자 문화권에서 처음으로 만들고 소개한 단어들이 제법 많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민족(民族)과 국…
[2016-06-16]‘길가메시’는 인류 최초의 문학작품으로 불린다. 기원 전 2,800에서 2,500년 사이 지금 이라크 지역인 수메르의 우룩이라는 도시를 다스렸던 것으로 추정되는 길가메시 왕의 일…
[2016-06-16]어제 CNN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다.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 관련 질문에 대답하는(혹은 안하는) 5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이 달렸다. 전혀 ‘대통령답지 않은’ 언행으로 뉴스를…
[2016-06-16]요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가 총기를 소지한 20대이다. 수년 새 미국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의 약 60~70%가 총기를 이용한 살인인데 그 중 20대의 총기 살인은 참혹한 난…
[2016-06-15]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한국에서는 세계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갑자기 세상에 눈을 뜨기라도 한 듯 해외여행 붐, 영어교육 광풍, 조기유학 열풍이 몰아치더니 이제는 세계 어…
[2016-06-15]최근에 한국에서 널리 보도된 어느 변호사의 범법행위를 보고, 평소 법조계 인사가 관련된 비리사건에 대한 의문이 다시 떠올랐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2016-06-15]
“참혹한 총기 난사사건에 따른 묵념의 시간이 있을 겁니다.” 수표가 들어오는 한 계속 될 묵념이지공화당 의회 전국총…
[2016-06-15]얼마 전 오리 한 쌍이 조금 후미진 곳 잔디밭에 둥지를 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알을 품고 새끼를 부화시키려 인고의 나날을 보내며 여러 날을 먹지도 못하고 온종일 힘겹게, 어느 …
[2016-06-15]12일 올랜도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은 극도의 증오와 인명상살용 총기의 결합이 초래한 최악의 참사였다. 마음이 병든 한 인간의 손에 한 자루의 총이 쥐어질 때 얼마나 끔찍한 일…
[2016-06-15]이민자들이 미국에 와서 우선 하는 것은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다. 1968년 개정 이민법이 발효되면서 제2의 이민물결을 이룬 한인들도 마찬가지였다. 1970년대 올림픽가…
[2016-06-15]
2016년 미국 대선 예비선거는 특별했다. 연방의회 상하원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 예비선거에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민주당이었고 민주당의 대선주자인 힐러리의 둘도 없는 절…
[2016-06-14]올랜도는 ‘세계 테마 공원의 수도’로 불린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디즈니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월드 등 유원지를 찾아 수 천 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든다. 이곳은 또 미국에서 …
[2016-06-14]시 속에는 너무나 많은 우울과 의문이 있어-테이블 위,물기어린 거울에 스스로를 돌아보며,고개 숙인 꽃들마른 잎들이 덮인 땅굴뚝에 흐느끼는 바람그리고 주목나무의 덩굴손은 관(棺)을…
[2016-06-14]오늘날 수많은 제품들은 가볍고(經), 얇고(薄), 짧게(短), 그리고 작게(小) 만들어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애용하는 휴대전화기는 그 형태가 크고 무거워 들고 다…
[2016-06-14]무함마드 알리의 사망소식은 외국의 현역 국가원수 수준을 넘어 그 이상으로 다루어졌다. 그에게 권투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세 번 했었다는 경력만 있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2016-06-14]메리 크리스마스는 안 된다. 해피 할러데이라고 해야 된다. 비 기독교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면 이런 논리도 가능하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16-06-14]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네소타주에서 진행해오던 강경한 시위 진압 및 무차별적 불법이민자 단속 기조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지난 24일 …

지난 주말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워싱턴 일원을 강타한 폭설이 두터운 얼음으로 변해 제설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의 경우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