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5,000만 국민은 정치적인 소용돌이에 휩싸여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황사 속에 갈팡질팡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범법 여부는 적법한 절차에 맡기고 정권장악을 위해…
[2016-12-23]다이아몬드 결정체가 되려면 석탄 덩어리가 4,000도 정도의 열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보통 쇠가 1,560도에서 녹는다고 할 때,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해서 따르는 고통은 이루 …
[2016-12-23]올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에 잘 어울릴 두 편의 영화를 선물로 보낸다. ‘시계’(The Clock·1945·사진)와 ‘에디 아빠의 구애’(The Cou…
[2016-12-23]
나는 핫도그를 즐겨 먹는 편이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여러 장소에서 핫도그를 먹어봤는데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 핫도그는 이름이 꽤 알려진 핫도그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판매…
[2016-12-23]연말의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고 있다. 한인타운 호텔과 식당마다 송년모임들로 북적북적하다. 성탄절과 설날을 앞두고 타주나 멀리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들로 연일 잔치 분위기…
[2016-12-23]정부기관이나 유틸리티회사 직원을 사칭해 온갖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 사기사건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몇 년 사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은 연방국세청(IRS)…
[2016-12-23]
아사드(시리아 대통령) 푸틴(러시아 대통령) ISIS(이슬람과격단체)
[2016-12-22]자녀들이 고등학교 때 토론반 소속이라 5년간 토론대회 심판하러 따라 다녔었다. 주제가 주어지면, 그 주제를 벗어나서 교묘하게 상대를 끌고 가는 학생들이 있었다. 이 때, 심판이 …
[2016-12-22]대통령선거 직전이었던 지난달 초 워싱턴 DC의 ‘코멧 핑퐁’ 피자식당에 자동소총을 든 백인 괴한이 들이닥쳐 종업원과 고객들이 혼비백산했다. 다행히 대형 참사를 일으키기 전에 경찰…
[2016-12-22]마구간은 따스하다여물통의 귀리,그리고 밀짚침대는연기를 품는 듯하지만-바람은 차고벌판에 내린 눈은아주 깊어 그가 빠진다면한 시간 안에 얼어붙을 것 같지만-열한 달 먹은,금빛 갈색의…
[2016-12-22]한국이 온통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이때, 현 국정위기가 미래 통일한국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 현재와 같은 국정위기가 한반도에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되며 이번에 미래 통일한국으로…
[2016-12-22]매일 저녁 6시쯤 산타모니카 프리웨이의 서쪽을 항해 달린다.바다를 향하는 길 위의 저녁노을은 매일 매일 색조가 다르고 구름이 낀 요즘은 더욱 더 아름답다. 나무들은 검은 녹갈색으…
[2016-12-22]사흘 후면 크리스마스다. 기쁨과 축복이 넘쳐야 할 계절임에도 이때만 되면 오히려 한층 더 우울해 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들은 추수감사절을 지나면서부터 연말까지 점점 에너지가…
[2016-12-22]2016년도 이제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 성탄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 올 한 해를 돌아보니 한인사회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안타까웠던 것은 교계의…
[2016-12-21]박근 혜대통령이 탄핵을 받든 안받든 박근 혜시대가 저문 것은 사실이다.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 되더라도 박 대통령은 이미 리더십을 잃어 통치능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은 …
[2016-12-21]전 지구적 관할 통치를 위해 간섭주의와 패권주의가 미국 외교노선의 근간이었다면 민주당 정권을 무너뜨리고 탄생한 트럼프가 신고립주의 외교정책을 천명함으로써 세계 정치계가 벌써부터 …
[2016-12-21]
“여기 저기 가지를 좀 쳐낼 생각인데....”비즈니스 이해상충트럼프 백악관
[2016-12-21]지난 대통령 선거 동안 후보들은 자신의 장점과 비전을 내세우며 희망찬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상대방의 단점과 과거 잘못을 들추어 공격하는 모습을 너무 보여주었다.그래서 유권자들은 민…
[2016-12-21]몇 달 전 아모레퍼시픽 그룹 서경배 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딴 공익재단을 만들기 위해 개인 재산 3,000억원을 출연하겠다고 발표해 화제가 됐다. 자기회사 제품과는 전혀 관련 없는…
[2016-12-21]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중동 정세 불안이 국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500원 선을 뚫고 치솟은 …

워싱턴 DC 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유력 후보들이 공개 포럼에서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민주당 시장 후보인 변호사…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