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붉은 닭띠에 거는 소망의 메시지들이 신문과 방송에 가득하고, 카드와 e메일과 휴대폰을 통해 날아오는 덕담들과 새해 인사들이 고맙고 정겨운 1월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
[2017-01-17]지난 주 버락 오바마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있은 그의 고별 연설은 어째서 그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차분하고 논리적이면서 유창하고 감…
[2017-01-17]세상은 가끔 진품과 짝퉁을 혼동한다열아홉에 가방끈을 놓고 나서오십이 되도록가방만 만들었다는 짝퉁가방 기술자 우씨세상 사람들, 욕되게 그를 부르듯우씨~ 우씨~제 불만 함부로 내뱉지…
[2017-01-17]오는 31일이면 오바마케어의 공개가입 기간이 만료된다. 트럼프 새 행정부는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겠다고 주장하지만, 신규 가입자들과 갱신자들은 증가하고 있다.2014년 오바마케어로 …
[2017-01-17]2016년은 한마디로 전 세계가 동일한 열병을 앓았다. 나라마다 분열과 대결이었고 테러였다. 영국의 EU 탈퇴, 세계의 경찰을 자임해왔던 미국은 자국 절대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2017-01-17]화성 표면에서 감지되는 빛이 이상 징후를 보인다. 얼마 되지 않아 지구에 운석이 떨어진다. 운석은 화성인들의 우주선이었다. 그 사실을 알리는 뉴스 속보가 이어지고 우주선이 지나간…
[2017-01-17]
새벽 3시, 대통령 당선자가 어디 있는지 아는가.“내 가짜 뉴스에 쏠린 관심을 훔쳐가려고 미디어가짜 뉴스가 발버둥을 치네. 슬픈 일이야
[2017-01-16]지난 연말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넘어오며 회사를 옮겼다. 한국과 미국을 통틀어 벌써 4번째 직장이다. 1 0여년 전 직장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을 때만 해도 이렇게 다양한 곳에…
[2017-01-16]새해를 맞아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계획하며 책상 앞에 앉아 본다.어디선가 ‘꼬끼오’하는 닭의 우렁찬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점점 짧아지는 종착역의 거리를 생각할 때…
[2017-01-16]뭐라고 할까. 중국 때리기(China Bashing), 중국성토장 같다고 할까. 어느 정도 예상은 됐었다. 그러나 ‘먼저 중국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는 발언부터 예상을 벗어났다.…
[2017-01-16]얼마 전 ‘대한민국 출산지도’가 많은 비난을 받았다.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달고 ‘가임기 여성수’를 한눈에 들어오게 만들었다며 20세에서 44세 여성이 각 지자체에…
[2017-01-16]영국의 문인 버지니아 울프(1882-1941)는 에세이 ‘자기만의 방’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어느 여자이든 글을 쓰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
[2017-01-16]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이다. 교사직에 있을 때 학생들에게 킹 목사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즐겼다. 남북전쟁이 끝난 지 100년이 되어도 미국에서는 여전히 교육이나 선거, 장소사…
[2017-01-16]
‘정’이란 말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지만, 딱히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 혹자는 정은 모양도, 냄새도, 맛도 없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그래서 없는 것 같아도 있는 것이라 했다.그 단…
[2017-01-14]“나는 산정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 그곳에서 아래를 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약속의 땅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곳에 여러분들과 같이 가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알…
[2017-01-14]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이념은 무엇일까? 사전에서는 개인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생각이 밖으로 표출되는 견해가 이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면 개인의 신념에 의한 행동이 집단적 …
[2017-01-1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퇴임을 열흘 앞둔 10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고별 연설을 했다. 퇴임하는 미국 대통령은 대체로 백악관에서 퇴임 연설을 했지만 그는 대통령에 당…
[2017-01-14]우리 집 작은 뜨락에는 꽃모양이 다른 화초들과 작은 장독들이 모여 장독대를 이루고 있다. 장독대 앞에는 마치 파수병처럼 석고로 된 강아지 모형물이 5년째 앉아 있다. 목을 길게 …
[2017-01-14]하나도 힘들지 않는 미소는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손해 안 보면서 즐거움 넘치고 받는 이 모두를 부유케 해준다.백만장자 부자라 하더라도 미소까지 넉넉한 사람은 없고, 헐벗고 …
[2017-01-1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