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다. 그 둘은 어쩌면 사랑, 어쩌면 의무감에 이끌려 가정을 이뤘다. 남자가 밖으로 사냥을 나가면, 여자는 보금자리를 지키며 양육에 힘썼다. 때로는 함께 …
[2017-03-06]‘포스트 차이나 16(Post-China 16)’이란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16은 아시아에서 아프리카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에까지 이르는 열여섯 나라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
[2017-03-06]최근 한국의 정치 상황이 촛불시위와 태극기 시위로 몹시 어지럽다. 우리가 어느 편에 서든 자유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꼭 간과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국…
[2017-03-06]
데이빗 퍼트레이어스 장군을 처음 만났을 때 그가 던진 말이 나를 놀라게 했다. 당시는 이라크전 개전초기였고 상황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는 자신의 북부 관할지역을 노련하고…
[2017-03-06]
지난 주말에는 오랫만에 집에서 쉬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호사를 누렸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지만 상담 공부 이후엔 등장인물들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한 켜 한 켜 들추며 인간…
[2017-03-06]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국을 ‘새로운 로마’(New Rome)로 만들고 싶어 했다. 사실상 미국의 연방, 시민권제도, 종교의 자유, 다민족 다인종 국가는 로마와 똑 같은 제도이…
[2017-03-04]얼마 전 한국뉴스에 국민들은 장기불황에다 어수선한 탄핵 정국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옷도 안사입고 기본식량인 쌀과 고기 구입도 줄어들어 2003년 관련 집계 이래 최장기간 감소세를 …
[2017-03-04]지난 수개월간 계속돼 온 ‘국정농단’ 막장 드라마가 막을 내릴 때가 가까워졌다. 그러나 헌재가 판결을 잘못 내리면 더욱 시끄러운 속편 드라마가 연출될 것이다.촛불시위가 위세를 떨…
[2017-03-04]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가장 잘 알려진 견해들이다. 서양에서는 대체로 합리론자들이 성선설, 경험론자들이 성악설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어느 …
[2017-03-04]친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스마트폰이 차지한 세상. 빨간 우체통에 들어있을 편지도, 친정어머니가 알려주던 손맛이나 살림법도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시간과 공간의 거리가 필요…
[2017-03-04]매년 우정의 행사인 고교동창 여행의 금년 행선지는 스페인이었다. 이번 여행에선 특히 스페인 사람들의 정서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보통 우리는 ‘돈키호테’를 봉건적 가치에 집착한 …
[2017-03-04]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대통령 탄핵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한지 여러 달이 지났다. 이제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면 명백한 사실관계가 드러날 것이다.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을 보면 …
[2017-03-03]한국의 최순실게이트는 정의에 대한 믿음을 흔들어 놓았다. 최순실은 게이트가 맨 처음 보도되고 여론화 되었을 때 아주 겸손한 죄인의 모습으로 울먹이며 고개 숙이고 용서를 빌었다. …
[2017-03-03]북아메리카 대륙이 영국의 식민지배 하에 있던 시절, 자유를 부르짖은 한 영웅의 외침에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뤄낼 수 있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미국의 독립운…
[2017-03-03]
처녀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더니 틴에이저 살로메가 한을 품으니 세례 요한의 목이 날아갔다. 성경의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의 살로메 얘기를 극적으로 각색한 것이 오스카…
[2017-03-03]
“러시아인들과는 오랫동안 “그들의 전화는 항상 대화를 못 나눴어…” 내 측근들과 연결돼 있었거든…” 대통령 집무실
[2017-03-03]해외의 한인들이 모국의 선거에 참여해 참정권을 행사한 것은 50년 전이 처음이었다. 지난 1967년 대통령 선거에서 해외 부재자투표가 실시된 것이다.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
[2017-03-03]한인사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비영리 단체 가운데 하나인 ‘LA 한인축제재단’이 재단기금 사용문제를 놓고 벌어진 전·현직 관계자들 간의 갈등으로 시끄럽다. 갈등은 전 회장이 일부 …
[2017-03-03]다음 주 3월7일 LA시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대부분의 로컬선거가 그렇듯이 투표율 저조가 우려되고 있으나 정치력 신장이 무엇보다 주요과제인 한인사회로서는 무관심해선 안 될 중요한…
[2017-03-0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