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위험하게 운전하는 운전자를 보면 욕을 하는 대신 박수를 쳐주거나, 엄지를 척 올리고 “잘했어!”라고 해준다. 생각해보면 그의 살짝 비꼰 듯한 이 행동은 참 재밌다. 상대가…
[2017-05-31]로버트 안 후보가 출마한 6월6일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 결선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연방의회 차원에서 한인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연방 의원 선출의 기회가 김…
[2017-05-31]2018 회계연도 트럼프 행정부예산안은 4조 1,000억 달러이다. 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 스탬프 예산을 1,930억 달러 삭감했다. 그리고 대학생 학자금 지…
[2017-05-31]10년 전만해도 아침에 자주 뛰곤 했다. 어느 날 재활의학 전문의인 동기생으로부터 “나이 좀 생각하라”는 핀잔을 들은 후 지금은 뛰는 대신 걷는다. 체중의 거의 2배 정도 무게가…
[2017-05-31]연방 헌법은 지금 미국의 최상위 법이다. 그러나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1787년 연방 헌법이 제정되기 이전 미국은 ‘연방 규약’(Articles of Confederatio…
[2017-05-31]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파격 행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일단 긍정적이다. 이런 평가를 반영하듯 국정수행 지지율은 80%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지지율이 언제까지나 …
[2017-05-31]이번 주의 맨체스터 폭탄테러는 극렬 이슬람집단의 테러 위협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으스스한 사실을 상기시킨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방문은 테러리즘 확산의 중심에 서 있는 사우디아…
[2017-05-30]미국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어떻게 선진적인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
[2017-05-30]요즘 유행어 중의 하나인 “뭣이 중헌디?”가 새삼 떠오른다. 70년 군사독재 통치를 하고 있는 북한 정권을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하려는 것이 문재인 정부나 중국, 더 나아가 미국…
[2017-05-30]지난 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사진 한 장이 떴다. 느닷없이 남극에 펼쳐진 푸른 초원. 빙하가 녹은 자리에 푸른 이끼가 무성했다. 섬뜩하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 북극 지방도 …
[2017-05-30]
“살상 율이 극히 낮은 핵 공격이 이제는 가능하다. 조지타운 대학의 키어 리버가 인터내셔널 시큐리티지에 기고한 글의 결론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머리가 쭈뼛해졌다. 핵전쟁은 생각…
[2017-05-30]지난 가을 한인운영 관광사들을 통해 여행을 다녀왔다. 8박9일의 캐나다 단풍관광과 2박3일의 자이언 캐년 관광이었다. 캐나다 관광은 9월 말에서 10월 초였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2017-05-27]오래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어느 한인의 변호사를 선정해주고자 통역을 한 적이 있었다. 한 변호사는 가족사진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 위자료 계산은 6차원의 계산이라며, 단란…
[2017-05-27]벌써 15년 전이다. 베이커스필드에 이르러 LA로 연결되는 산길에 접어들 때까지 광활한 대평원을 거의 170마일 직선으로 끝없이 내달려야 하는 5번 프리웨이를 나는 어머니와 단둘…
[2017-05-27]“일단 사람 많은 데는 안 가는 게 상책이야!” ‘묻지 마 테러’가 일어날 때 마다 지인들과 친구들과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누는 말이다. 이번에는 영국 맨체스터의 한 여자 유명…
[2017-05-27]이번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국민들이 많이 성숙하고 현명하다는 것을 느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모두가 결과에 승복하고 진보니 보수니 그리고 지역감정 없이 하나가 된 모습…
[2017-05-27]
미국 TV방송 심야토크쇼 진행자들이 이번 주 신이 났다. 좋은 풍자거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잖아도 단골로 도마 위에 오르던 트럼프가 교황을 만났으니 직업 말꾼들이 이를 놓칠 …
[2017-05-27]한인들은 술을 즐기고 좋아한다. 모든 일과 여가의 중심에 술이 자리 잡고 있어 ‘주본주의’(酒本主義) 사회라고까지 불리는 한국의 영향이 크다. 그런 까닭에 음주에 대해 전반적으로…
[2017-05-26]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