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으로 올라온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았다. 한 시간 여의 영상에 남한의 모습을 현장 곳곳의 사람들을 밀착 취재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속도감 있게 전달했다. 게임과 …
[2017-09-13]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실패라고 몇 주 전 칼럼에서 썼다. 두 번이나 대통령 선거에 나섰다가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은 이 주제에 딱 들어맞는 사례다. 클린턴은 …
[2017-09-13]문재인은 한반도 문제에 관한 한 운전석에 앉고 싶어 한다. 지난 6월말 열린 한미 정상회담 후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협의해 북한 핵 문제 해결에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인정…
[2017-09-13]
“뭐라구? 이제 좀 천천히 하라구? 내 레버리지를 포기하란 말이야??”
[2017-09-12]
트럼프가 오바마의 ‘다카(DACA)’를 뒤집었다. 80만 불체 청년을 보호하던 DACA 프로그램이 폐지된 것이다.미국에서 불법체류자 출신국가별 순위 7위, DACA 수혜자 국가별…
[2017-09-12]1787년 봄 미국은 건국 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1783년 파리 조약으로 미국의 독립을 공식 인정받은지 4년이 지났지만 신생 미국의 앞날은 어둡기 그지 없었다.여전…
[2017-09-12]
나는 비 내리는 일요일의 아이,시간이 젖은 창틀을부상당한 파리처럼 기어가는 것을 바라보거나나무 저 높은 꼭대기 떨고 있는 가지들이멈추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발밑에서 고양이처럼실뭉치…
[2017-09-12]인터넷으로 정보공유가 쉬워지고 우리 생활이 편해질수록 개인정보 유출은 심해지고 원하지 않는 메일은 점점 많아지며 사이버 범죄의 위험도는 커진다. 인터넷에는 사이트마다 방문자의 ‘…
[2017-09-12]
“이러다 진짜 전쟁 나는 것 아닌가요?” 한국 출장 중 갑자기 터진 북한 6차 핵실험 탓에 내가 무슨 점쟁이라도 되는 양 하루에도 몇 번씩 받고 있는 질문이다. 미국에서도 북핵 …
[2017-09-12]‘북한 주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올려지나. “몹시 굶주렸다. 피골이 상접하다. 만성피로증세에 중증의 불안증세가 겹친 탓인지 눈치만 본다. 그리고….” 과히 틀리지 않은 답이…
[2017-09-12]허리케인 하비와 어마, 서부지역 산불의 가공할 파괴력을 지켜보면서 우리의 삶에서 정부가 담당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천재지변이 휩쓸고 지나갈 때마다 우리…
[2017-09-11]뉴욕에 살면서 2001년 9월11일, 월드트레이드센터(WTC) 테러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날의 악몽 같은 장면을 지금도 상흔처럼 지니고 있을 것이다. 그 날 이후 우리는 세계 …
[2017-09-11]나는 지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사진고자’다. ‘인생사진’은 고사하고, 어찌 포토샵으로 이리 저리 보정을 해보아도 도저히 SNS에 올릴 수 없는 사진만 찍는다는 이유로 붙은 별명이…
[2017-09-11]‘Bad, Worse, Worst’-. 한반도 상황에 대한 미 언론들의 진단이다. 어느 날 갑자기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뒤이은 공산 정권의 붕괴. 그리고 동서독 통일. 이 …
[2017-09-11]요즘 떠도는 말 중에 ‘철새’가 있다. 정치인 중에도 철새 정치인(소속 정당을 이리저리 옮겨 다님),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의 은어(사기 캐릭터), 와일드 암즈 시리즈( 황야를 오…
[2017-09-11]
북한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의 군사력에 대항하려 한다. 물량이 열세한 북한과 미국이 맞붙을 경우 승패는 눈에 보듯 뻔하다. 북한 김정은의 괌을 공격하겠다는 등 위험한 주…
[2017-09-09]“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 8.15 광복절 노래 가사이다. 초중고 시절 기념식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경험하지도 못한 해방의 감격에 가슴이 먹먹하던 기억이 난다…
[2017-09-09]지난 달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에 남기고 간 상흔은 엄청나다. 지금까지 최소 47명이 사망하고 약 4만3,000명의 사람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대피소는 아니더라도 집을 …
[2017-09-09]은퇴하는 것을 심장의 일부분을 절단하는 것처럼 애석해하던 남편이 은퇴를 했다. 일하던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기 하루 전, 식당을 가득 채운 동료들과 보스가 모인 환송파티에서 남편은…
[2017-09-09]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