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석명절이 왔다. 공원에 나와 솔잎을 뽑고 있는데 지나가던 미국 아저씨와 아줌마가 말을 건넨다. 솔잎을 무엇에 쓸 것이냐고. 10월4일이 코리언 추수감사…
[2017-10-04]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컨트리 뮤직 들으며 주말을 즐기던 군중 위로 총탄이 비 오듯 쏟아졌다. 지난 1일 밤 라스베가스에서 야외공연으로 진행되던 ‘루트 91 하비스트’ 음악…
[2017-10-04]
밤하늘 하도 푸르러 선돌바위 앞에 앉아 밤새도록 빨래나 했으면 좋겠다 흰 옥양목 쳐대 빨고 나면 누런 삼베 헹구어 빨고 가슴에 물 한번 끼얹고 하염없는 자유형으로 지하 고성소…
[2017-10-03]10월4일은 음력 8월15일로 추석이다. 한국에서는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로 미국으로 단기여행 오겠다, 제주도 펜션에서 보내겠다, 남해안을 돌겠다 등등 계획이 많다. 미국에 사…
[2017-10-03]우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삶을 살 수 있다. 그중 하나는 이 세상에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기적으로 보는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
[2017-10-03]
뉴스 라스베가스 대량학살 올랜도 학살 샌버나디노 학살 사우스캐롤라이나 교회학살 샌디훅 학살 버지니아텍 학살…
[2017-10-03]충분한 타당성 검토 없이 대중에 영합하고 반 기성정서에 집착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진척되고 있던 2기의 대형 원전 건설마저 중단시켰다. 기준 없이 무작위로 선발된 기백명의 시민참여…
[2017-10-03]단군은 모든 한민족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삼국유사’ ‘기이’편에 실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옛날 옛적에 천제 환인의 서자 환웅이 인간 세…
[2017-10-03]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고 했던가. 58명이 사망하고 515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밤 발생한 그 라스베이거스 야외 콘서트 장 대형총격난사사건을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최악의…
[2017-10-03]미국과 북한의 대립은 지난 수 십 년래 가장 위험한 지경에 도달했다. 양 측은 서로 강경입장을 내놓았고, 상대를 위협했으며, 타협불가의 원칙을 강조했다. 이제 쌍방은 옴짝달싹할…
[2017-10-02]꿀 같은 열흘간의 연휴다.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은 근 200만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너도 나도 해외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전국 방방곳곳에서는 온갖 축제에 놀이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7-10-02]서늘한 가을밤이었다. 유난히도 무겁던 북 카페 문을 낑낑거리며 열었다.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을 읽고 “저자와의 만남” 행사에 참가하며…
[2017-10-02]
지금 남북한은 서로를 향해 칼날을 겨누며 으르렁대고 있다. 1950년 동족상잔의 6.25를 겪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은 남북한 위정자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이…
[2017-10-02]사무실에서 돌아와 저녁을 무엇으로 장만할지 냉동고를 훑는다. 전에 끓여서 일회용 플라스틱 통에 넣어둔 육개장과 고등어자반이 눈에 들어온다. 얼린 통을 찬물에 담가놓았다가 냄비에 …
[2017-10-02]‘아이 캔 스피크’라는 한국영화가 LA에서 상영되고 있다. 직역을 하면 ‘말을 할 수 있다’ 이지만 그 보다는 영화포스터의 문구,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가 더 정확한 의미…
[2017-09-30]
트럼프 케어 “이제 다음 걸 또 위대하게 만들어야지...” 연방 세제 난제 덩어리
[2017-09-30]최근 임동선 목사 1주기 추모행사가 있었다. 잡지는 한국교회 130여년 역사 5대 설교가로 그분을 자리매김했다. 할리웃 볼 부활주일 다민족 새벽연합예배의 유일한 한인 설교자였고…
[2017-09-30]“여보세요~”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내게로 모인다. 라커룸에 들어서는 나를 보고 눈만 마주치면 어김없이 한국말로 정겹게 인사를 건네는 조는 독일병정처럼 기골이 장대한 60대 미…
[2017-09-30]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