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소리가 그립던 게 엊그제인데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을색이 선연하다. ‘천둥소리를 내는 물’은 이 땅의 선조인 인디언이 나이아가라 폭포에 붙인 이름이다. ‘천…
[2017-10-21]또 다시 미국에서 최악의 총기 참사가 발생했다. 네바다 주의 라스베가스 콘서트장을 겨냥해 호텔에서 한 남성이 불법으로 개조한 총을 난사한 것이다. 씁쓸한 말이지만 미국에서 총기참…
[2017-10-21]80이 한참 넘은 원로목사 한 분으로부터 카톡을 받았다. ‘부부란 이런 거라오’라는 메시지와 함게 보내온 듀엣 부부가 부르는 ‘정 하나로 살아 온 세월’이란 노래였다. 남편이 1…
[2017-10-20]‘사이코패시’(Psychopathy)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에 속하는 하위 범주로서, 공감, 죄책감의 결여, 얕은 감정, 자기중심성, 정서불안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 사실판단 부족…
[2017-10-20]
할리웃에는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라는 말이 있다. 스튜디오의 막강한 권력을 쥔 사장과 제작자와 감독들이 배역을 미끼로 자기들의 사무실 카우치에서 젊은 여성 …
[2017-10-20]
아편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하나를 끊어봐…” “그러면 다시 자라게 할테니!”
[2017-10-20]“축구협회를 향한 국민들의 비판의 핵심은 대표팀의 부진한 경기력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우리는 너무나 거만하고 고약하다. 세계무대에서 한 번도 우승하거나 이룬 것…
[2017-10-20]17일자 한국일보는 금연구역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한인 사진과 함께 ‘K-타운은 흡연타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LA시가 식당과 주점 등 요식업소 실내, 그리고 패티…
[2017-10-20]인터넷을 통해 온 세상이 하나로 연결되는 테크놀로지 시대에 사는 우리 각 개인의 사적인(personal) 신상정보는 더 이상 ‘사적인’ 것이 아니다. 지능적인 해커들이 마음대로 …
[2017-10-20]
도널드 트럼프 전사자 미망인에 위로를 건네다 탁탁탁 “자네 참 안됐구먼.”
[2017-10-19]
요즈음 한국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 ‘남한산성’이 꽤나 많은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나도 오래전에 김훈의 원작 소설을 읽은바 있는데 빼어난 작가의 글 솜씨로 주화파 …
[2017-10-19]팔순 연방 상원의원의 6선 도전 선언으로 캘리포니아 정계가 요즘 시끌시끌하다. 84세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의 은퇴 발표를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려온 젊은 진보파들의 불만과…
[2017-10-19]소란스럽게 들어서서당신이 온다는 것을 온다는 걸 알려야 해요.토끼와 사슴들은 당신이 오는 것을 알고 떠날 테지만하지만 뱀은 시간이 필요하죠당신의 의도를 파악할무엇을 자를 것인지 …
[2017-10-19]성숙하고 이성적인 사고방식과 현명한 지혜와 지식을 두루두루 갖추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을 두고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많다고 또는 결혼을 했다고 또는…
[2017-10-19]‘저녁은 1인분 만, 제임스’라는 1950년대 히트송이 있다. 당대 수퍼스타 냇 킹 콜의 목소리가 감미롭다. 원전은 ‘90세 생일’이라는 부제가 딸린 2인 단막 코미디다. 연말파…
[2017-10-19]지난 8일 ‘악마의 바람’(Diablo wind)을 타고 순식간에 북가주 나파와 소노마의 와인 컨추리를 잿더미로 만든 산불은 가주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화재 발생 열…
[2017-10-19]올해 LA 카운티 노숙자수가 5만 8,000여명으로 집계돼 지난해에 비해 23%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더 충격적인 것은 추가적으로 56만 명이 잠재적인 노숙자가 될 수 있다…
[2017-10-18]
현대인의 가장 큰 특징은 컴퓨터의 생활화와 인터넷을 통한 한 차원의 넓은 사이버 월드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편리한 도구임에는 틀림없다. 특히나 인터넷이 …
[2017-10-18]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인 라스베가스 학살에 대해 민주당 지도자들은 “기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우리는 이러한 비극에 용기와 단결과 결단력 있는 행동으로 대응해야 한다”…
[2017-10-18]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