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이 편지는 나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동안 내가 느끼고 안타깝게 생각했던 일들을 잘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편지의 사연은 이렇다.노스캐롤라이…
[2018-02-20]“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호랑이 등에 오르는 일과 같다. 계속 달리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트루먼 대통령이 한 말이다. 매년 찾아오는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
[2018-02-20]

1월 첫 주, 대학부설 어학연수기관 디렉터가 나를 불렀다. 내가 다른 일정이 있어서 아침시간 수업을 맡기 어렵다고 하니 오후 시간 문법수업을 맡겼다. “학생은 전부 사우디아라비아…
[2018-02-19]‘립스틱 외교’, ‘모나리자의 얼굴’, ‘북한의 이방카’-. 평창 올림픽이 개막되자 미 언론을 장식했던 말들이다. 핵 위협에, 미사일을 마구 쏴댄다. 육두문자를 불사하면서.그런 …
[2018-02-19]발음도 서툰 생소한 언어로 우리의 동요를 배우는 타민족 학생들이 있다. 어렵지만 새롭게 알아가는 기쁨으로 열심히 연습하면서 배우는 이들의 순수한 모습은 따스하고 정겹고 아름답다.…
[2018-02-19]
시민참여센터가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미주한인 대학생 풀뿌리 컨퍼런스(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 university) 지도자 대회에 미…
[2018-02-19]
요즘 낙관적인 일들이 꽤 많다. 지구촌 거의 모든 지역에서 경제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고, 빈곤과 질병은 물러나고 있다. 하지만 중동은 예외다. 시리아는 몰락한 국가로 남아 있다;…
[2018-02-19]시카고 인근 오로라에는 그렉 재니스(66)라는 목수가 살고 있다. 살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곳에 사는 날은 많지 않다. 타지로 떠도는 날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지난 가을을 …
[2018-02-17]정권이 바뀌고 새 정부가 들어서는 시기에는, 자연히 정치 관련 뉴스가 자주 화제에 오른다. 정치와 종교 얘기는 화제로 삼지 말라는 처세용 권고가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그 권고를…
[2018-02-17]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자 중 하나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1번은 첼로 협주곡 중에서도 대단히 어려운 곡에 속한다. 첼로 협주곡중 이만큼이나 이데올로기적이고 철학적…
[2018-02-17]지금부터 30여년 전,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 된 몇 가지 사소한 일화가 있다. 아마 처음으로 코인 론드리에 빨래를 하러갔을 때였던 것 같다. 지금은…
[2018-02-17]
은퇴를 앞두고 LA에서 시애틀로 전근 온 뒤 거의 19년이 흘렀다. 그 긴 세월이 당초 묵시적 약정기한이었던 3년만큼 빨리 지나가 허망하다. 새삼스럽지만, 시애틀에서 보낸 세월이…
[2018-02-17]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이 2박3일 동안 돌풍을 일으키고 11일 돌아갔다. 그 중심에는 독재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있었다. 김여정은 한국을 방문하는…
[2018-02-16]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한반도에 전쟁 위험이 사라지고 평화가 올 것이라는 낙관론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이 남한을 상대로 테러와 무력공격으로 올림픽에 훼방을 놓는…
[2018-02-16]미국 체조연맹의 의사였던 래리 나사르는 정말 악마다 싶을 정도로 흉악한 인간이다. 미시간주립대학(MSU)과 체조연맹의 의사생활을 하면서 적어도 20년 넘게 260명 이상의 어린 …
[2018-02-16]
이민자와 소수 민족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가주 상하원은 민주당이 ‘수퍼 머조리티’로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5…
[2018-02-16]80대 한인 할머니가 지난 10일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폭행을 당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이유도 없이 구타하는 이른바 ‘묻지마 폭행’이다. 얼굴을 정면으로 가격당…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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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