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생 시절 “대학의 주인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던졌던 것 같다. 내가 일하고 있는 매릴랜드 주립대에서는 최근 “Shared Governance (공동 관리)”에 대한 토론…
[2018-11-12]“2019년 1월 3일 제 116대 미국의회 개원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는 새로운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연방하원 재탈환에만 성공했다. 민주당은 절반의 승리를 얻은 셈이다.…
[2018-11-12]작년 시월이었다. 대학생이 되어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떨어져 있는 큰아이 지호가 사무실로 전화를 했다. 목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세 명이 같이 쓰는 기숙사 방에서 이층침대의 윗침…
[2018-11-12]친 트럼프, 반 트럼프 대결양상을 띈 2018 중간선거가 끝났고 민주당이 하원을, 공화당이 상원에서 승리했다.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중간선거에 2,200만 명이, 올해는 3,30…
[2018-11-12]요즈음 나쁜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도 문제에 부딪힐 때면 “도덕적 우주의 둥근 궤는 길지만 …
[2018-11-12]
언젠가 유투브에서 보트피플 난민에 관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흑인 200여명 정도를 태운 한 작은 보트가 바다에서 떠내려 오자 이를 본 미국함대가 다가가 무조건 구명조끼를 던져…
[2018-11-10]
NBC-TV의 모닝쇼 ‘투데이’의 진행자 중 한 사람인 메긴 켈리가 최근 할로윈 얘기를 하면서 “내가 학교에 다니던 과거엔 백인들이 얼굴을 검은 칠로 분장을 해도 괜찮았다”는 망…
[2018-11-10]오랜 세월을 투자한 일을 그만두는 것은 어리석어 보인다. 인생에서 가끔은 익숙한 것을 버려야 하고, 때론 떠나고 놔줘야 할 때가 있다.아들의 태권도, 처음 시작은 우연이었다. 우…
[2018-11-10]희붐하던 안개가 걷히면서 풍경이 또렷해지고 색상이 살아난다. 정오를 지난 태양이 따갑다. 멀찌감치 지나가는 평원의 녹음 짙은 나무와 뭉게구름을 이고 있는 파란 하늘은 아프리카의 …
[2018-11-10]내가 애난데일 로타리 클럽 회원으로 있은 지가 이제 20년이다. 1998년에 샤론 불로바 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장이 어느 날 나에게 자신이 소속된 이 로타리클럽 가입…
[2018-11-10]

115년 역사의 미주 한인사회가 새로운 도약의 장을 맞았다. 6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대륙의 동부와 서부 두 곳에서 한인후보들이 선전, 나란히 연방의회 입성을 눈앞에 앞두고 있다…
[2018-11-09]‘푸른 파도’ ‘푸른 쓰나미’로 전망되던 2018 중간선거가 끝났다. 트럼프 행정부에 분노하며 민주당으로 표가 몰릴 것으로 기대되던 거센 파도나 쓰나미는 없었다. 대신 푸른 ‘물…
[2018-11-09]
이민 오고 나서 미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건 다소 향상된 영어실력도, 많아진 미국친구도 아니고 줄을 서서 오랜 시간 기다리는 내 인내심이었다. 신속한 행정서비스와…
[2018-11-09]재외동포들이 한국의 건강보험을 남용한다며 ‘먹튀’라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한국 내에 3개월 이상 체류해야만 자격이 주어지던 것이 6개월 이상 체류로 자격이…
[2018-11-09]뉴저지주 남부에 있는 말튼(Marlton)은 인구 1만 명 정도의 소도시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뉴욕에서 차로 2시간 남짓 걸리는 위치로, 행정구역은 뉴저지주에 속하지만 펜실베니아…
[2018-11-09]
제임스 2세는 영국 왕으로는 유일하게 신하들의 반란으로 권좌에서 쫓겨나 도끼로 목이 잘려 죽은 찰스 1세의 두번째 아들이다. 대다수가 개신교였던 영국국민들은 가톨릭교도인 제임스 …
[2018-11-09]
“대통령님, 방금 엔진 하나를 잃었습니다…“ 대통령 전용기연방상원 연방하원
[2018-11-08]아주 오래전 11월의 어느 날, 한국에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때부터 이민국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남편이 영주권자인 경우 아내에게 바로 영주권을 주다가 86년도…
[2018-11-08]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