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발표된 고용보고서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연방노동청은 두 건의 서베이를 실시한다. 하나는 고용주를, 다른 하나는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두건의 개별…
[2021-12-22]몇 주전, 강연을 마친 후 참석자들로부터 서면질문을 받았다. 대부분 정치와 사회에 관한 질문이었지만 색다른 내용이 하나 섞여있었다. “평생 죽지 못해 살아온 사람에게 어떤 말을 …
[2021-12-20]독일의 엔지니어인 고틀리프 다임러는 1885년 그의 평생 파트너인 빌헬름 마이바흐와 함께 자동차를 구동하기에 충분한 엔진을 개발했다. 그는 이륜차에 엔진을 얹어 라이트바겐이라고 …
[2021-12-20]1977년 초 중국 최고 실력자 덩샤오핑은 당시 중국 최대 학술기관이었던 중국과학원 산하의 철학사회과학부를 분리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문화대혁명 여파로 가라앉은 인문·사회과학 분…
[2021-12-16]40년 전 미국 유학 시절의 일이다. 하루는 서류를 제출할 일이 있어서 대학 철학과 사무실에 찾아갔다. 그런데 나이가 지긋한 비서가 서류 양식을 타이핑하다가 실수를 했다. 필자가…
[2021-12-16]전 상원 원내총무이자 공화당 대통령후보였던 밥 돌이 98세를 일기로 지난 5일 우리 곁을 떠났다. 언론매체는 추모열기로 후끈 달아올랐고, 그와 정치적 의견을 달리하던 사람들조차 …
[2021-12-15]29세의 흑인 남성 제이콥 블레이크는 가정불화 출동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차량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려다 경찰로부터 등에 7발의 총을 맞았다…
[2021-12-15]2018년 말 미국 음식 배달 시장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도어대시(Doordash)가 우버이츠를 제치고 업계 2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듬해 봄에는 그럽허브를 넘어 업계 선두로…
[2021-12-13]한때 샤핑 문화의 중심이자 번영과 부의 상징이었던 샤핑 몰(대규모 빌딩 안에서 점포들이 마주보고 시설과 유틸리티를 공유하고 있는 형태)과 샤핑 센터(큰 파킹장을 공유하고 독립된 …
[2021-12-10]지난 2008년 4월 월스트리트저널에 ‘나는 왜 그린피스를 떠났는가’라는 제목의 기고문이 실렸다. 캐나다의 생태학자 겸 환경운동가 패트릭 무어는 기고문에서 “그린피스가 과학적 객…
[2021-12-09]아홉 살 소년 M이 위탁아동으로 우리 집에 온 것은 그해 겨울 크리스마스 무렵이었다. 소셜 워커는 이미 몇몇 위탁 가정에 연락을 취했으나 12월이라 자리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 말…
[2021-12-09]미국인들은 외국의 경험을 배우는데 서툴다. 국제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는 거대 국가라는 자만심 탓인지 외국인들의 생활방식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뿐더러 변화의 필요성조차 실감하지 못…
[2021-12-08]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정보 브리핑 담당자들이 공개적으로 고위 정치인들을 평가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그러나 중앙정보국은 이례적으로 ‘대통령 파악하기’라는 제목의 짓궂은 폭…
[2021-12-06]지난 2019년 2월26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의회에 출석해 “미래의 정책 변경에 대해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게 맞다”면서 금리인상 유보를…
[2021-12-06]인생이 쉽지 않은 것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잘 못된 줄 알면서도 바꾸지 못한다는 것이다. 직업의 선택이라든지 배우자의 선택 및 인생관은 결정하고 나면 쉽게 바꾸지 못한다.그 …
[2021-12-03]지난 2014년 5월 베이징대를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관리가 되려면 돈 벌 생각을 말고 돈 벌 생각을 한다면 관리가 돼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공직 사회 부패에…
[2021-12-02]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안다. 문제는 모르면서도 다 물어보지 않는 데 있다. 얼마 전 “아빠 나 아이폰 액정이 깨졌어. 지금 …
[2021-12-02]수 세기동안, 미국은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미래에 투자했다. 이리호 운하에서 주간고속도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공공기금을 대거 투입해 물리적 인프라를 구축했다. 기반시설뿐 아니라 인…
[2021-12-01]은퇴를 두어 달 남겨둔 어느 날 젊은 남성이 중년부인 손에 이끌려 오피스로 들어왔다. 남성은 흥분된 상태로 이 말 저 말을 하고, 말도 너무 빨라 알아듣기 힘들었다. 대기실에서 …
[2021-12-01]위헌법률심판권이란 의회에서 만든 법률이 상위법인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연방대법원이 심사하는 권한을 일컫는 것으로, 대법원에서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단한 법은 즉시 효력을 상실하…
[2021-11-30]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