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신문을 하나 들라면 첫 손에 꼽히는 것이 월스트릿 저널이다. 부수가 180만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을 뿐 아니라 유료 인터넷 신문 중 거의 유일하게 성공한 케이스다. …
[2002-02-23]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골인한 김동성이 상대방의 레이스를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크로스 트랙’(Cross Track) 반칙으로 실격됐다는 …
[2002-02-22]기원전 4세기 중국 전국시대 때 장의라는 모사가 있었다. 뛰어난 언변과 설득력으로 천하를 주름잡던 변론가였다. 그런 그가 아직 뜻을 펴지 못하고 때를 기다리던 시절 한번은 큰…
[2002-02-21]’인사는 등신, 외교는 귀신’-.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한 평가다. 국내 정치는 엉망인데 외교적으로는 뛰어난 수완을 보였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이 ‘외교는 귀신’…
[2002-02-20]2002년 동계 올림픽과 함께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솔트레이크시티의 중심은 템플 스퀘어다. 시의 동서남북이 이 광장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모르몬 교의 성지 템플과 세계적으로…
[2002-02-15]1972년 뮌헨 올림픽 농구 결승전에서 미국팀이 올림픽 농구 사상 처음으로 패배했다. 이때 심판의 편파판정이 도마 위에 올랐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때는 복싱심판이 한국과 …
[2002-02-14]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구분되는 가장 탁월한 특성으로는 예술성이 꼽힌다. 음악, 미술, 문학 등 예술분야에 엄청난 시간과 정력을 투자하며 인류역사는 이어져 왔다. 1859년…
[2002-02-13]"새해를 맞아 당신은 어떤 결의를 했었습니까?" 이런 질문이라도 받게되면 쑥스러운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닐 게다. 새해 결심이란 걸 하긴 했었는데 한달 열흘 이상 지나고 보니 그…
[2002-02-12]제26대 미국 대통령 테오도어 루즈벨트가 1906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것은 1905년 러시아와 일본 두 나라간 평화조약을 이끌어 내는데 쏟은 공로가 인정됐기 때문이다. 양측으로…
[2002-02-08]한국인들의 영어교육 열기는 세계적이다. 초등학교도 모자라 유치원 때부터 영어 과외를 하는가 하면 아예 미국이나 영국, 호주 등 영어 사용권으로 조기 유학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2002-02-07]조지 부시대통령의 국정연설후 ‘악의 축’이란 표현이 새로운 인기 시사용어로 떠올랐다. 미국 언론은 물론,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한국의 언론도 요즘 ‘악의 축’을 언급하지 않고 지나…
[2002-02-06]케첩과 살사. 어떤 게 더 많이 팔릴까. 케첩이라고? 틀렸다. 살사다. 이게 의미하는 건 뭘까. 맛에 대한 미국인의 기호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퀴즈를 풀어보자. ‘…
[2002-02-05]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발명품으로 첫손에 꼽히는 것이 자동차다. 교외 생활을 가능케 함으로써 주거 패턴을 바꿨으며 드라이브 스루 패스트푸드 체인과 드라이브 인 극장 등 생활 전…
[2002-02-01]많게는 1,000kg까지 나가는 소들이 주인의 체면과 마을의 위신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소싸움은 농경문화의 유산이다. 싸움소는 뿔이 날카롭고 괴력을 자랑하지만 저마다 특별한…
[2002-01-31]LA동쪽 빅터빌의 박종연씨 가족은 지난 연말 고국 방문길에 나섰다가 인천 국제공항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다. LA의 한인운영 관광사에서 제주도 2박3일 관광을 겸한 여행상품을 구입…
[2002-01-30]삼국지의 주인공 조조(曹操)는 탁류(濁流)의 인물로 분류된다. 당시 온 세상의 비난을 받던 환관(宦官)의 양자로 들어가 벼슬을 산 집안 내력 때문이다. 조조가 한번은 한 막료와 …
[2002-01-29]한국에서 대학을 다닌 사람은 학점 잘 주는 교수와 잘 안 주는 교수를 골라 수강 신청을 하던 동료를 한 두 명쯤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굳이 골라 까지는 안 가더라도 학점이 후한…
[2002-01-26]기원전 9세기 아시리아의 유적 가운데 날개 달린 신상이 사각형 모양의 핸드백을 들고 있듯이 가방의 역사는 유구하다. 중세 왕족이나 귀족들은 작은 가방에 보석이나 돈을 넣고 다녔고…
[2002-01-25]“70대, 80대 할머니들이 웬 카지노를 다니지? 노인 대상 카지노 관광이 많기는 많은 모양이야” 21일 오렌지카운티에서 80대 할머니가 카지노 관광후 귀갓길에 차에 치여 숨진…
[2002-01-24]40대 초반의 한 조선족 이야기다. 조선족 마을에서 태어나서 자란 그는 중학교 다닐 무렵 이사를 했다고 한다. 한족(漢族), 다시 말해 중국인 지역으로 이사를 했다. 중학…
[2002-01-23]

![[미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13/202605131748386a1.jpg)

![[미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13/202605131740226a1.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2일 역대 최대 규모인 1,247억달러에 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다만 지난 2월 발표한 1,2…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법안이 마침내 주 의회 문턱을 넘어 공식 법…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