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ISS 도달한 첫 한국계 우주비행사 8일 귀환…245일간 임무 수행
- 내년 들어설 중수청 누가 일하나…검사 0.8%만 근무 희망
- 미중 경제무역 협상 대표 화상통화 “협력 늘리고 문제 축소해야”
- 백악관, ‘마약선 생존자 제거 명령 보도’ WP에 “미디어 범죄자”
- 밴스 부통령, ‘가정 위기설’ 일축… “SNS 반응이 우스울 뿐”
- 트럼프 정부, 국가안보전략서 유럽 맹폭… “문명 소멸” 경고
close
- 법원 “구글, 스마트폰 ‘기본검색’ 계약 매년 갱신해야”
- EU·G7, 러시아 경제 제재 상향 추진…성사시 원유 수출에 타격
- 메타 ‘초지능’ AI 탑재 펜던트형 기기 나오나…리미트리스 인수
- 뉴욕증시, 무난한 PCE와 FOMC 경계감…강보합 마감
- 은행당국, 저신용 기업대출 규제완화… “규제 지나치게 제한적”
- 기아, 창립 80주년 기념 행사 개최
close
- 이동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R 공동 4위…방신실은 46위
- 홍명보 “A조에 쉽게 생각할 팀은 없다…홈팀 멕시코 이점커”
- 홍명보호, 죽음의조 피했다…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 ‘드디어’ 월드컵 조 추첨식 D-DAY, 韓 32강 운명 가를 최대 변수 ‘결국 포트 4’
- ‘LAD 송성문 영입 발 빼나’→총 81억원에 현역 마지막 시즌 보내는 ‘WS 영웅’ 1년 재계약 확정
- ‘손흥민 리더십’ 절실한 토트넘… ‘캡틴’ 재소환해 분위기 변화 꾀한다
close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 ‘이 과일’ 먹고 소변 검사했더니 ‘깜짝’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4회
-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신료 카레’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close
- ‘소규모 수업·저렴한 등록금’… 커뮤니티 칼리지 FAQ
- 미 대학 입시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 구글 뉴스에서 발견한 반가운 한국의 지혜 자녀와 함께 나누는 격언 이야기
- 명문대 입시, ‘성적표 속 스토리’가 중요하다
- 활동란, 디테일이 성패를 가른다
- 재정보조의 성공은 손자병법을 활용해야
close
-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청소년 심정지 위험 신호
- 불시에 찾아오는 뇌경색… 재관류술 후 ‘이차손상’ 막을 해법 찾았다
- ‘mRNA 치료제 부작용 억제’…단백질 생성속도 처음부터 조절
- “웃음가스 ‘아산화질소’, 항우울제 안 듣는 환자에 치료 효과”
- UCLA Health, LA 카운티 맞춤형 Medicare Advantage 플랜 출시
- ‘척추관협착증’… 방치하면 ‘꼬부랑 허리’ 된다
close
- [새 영화] 고립된 차에서 구원 요청하는 5세 소녀와 구조요원들의 다큐 드라마
- ‘아름답고 달콤 씁쓸한 못 이룰 사랑 이야기’
- ‘원조 K굿즈’ 도자기 고장 이천, 달항아리에 내 손길 새겨볼까
- 제주에서 수출한 일본판 ‘올레’… 1300년 전 길을 걷다
- [주말 뭐 볼까 OTT] ‘진정한 사랑은 자본주의가 빼앗을 수 없다’… 사랑의 진짜 가치는?
- 개인적 상처를 판타지로 승화시킨 감독의 용기
close
- ‘즉시 입주 가능?’… 자칫 불량 ‘레몬 하우스’ 일 수도
- “새인가, 비행기인가?”… 상공서 집 찍는 ‘AI 풍선’ 등장
- 2026년 OC부동산시장 ‘급등은 없지만, 기회는 남아’
-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서 필수 용어 이해하기
- 리버스 모기지 관심 다시 증가세… 이제는 안전한가?
- 잔디를 초록 페인트로 칠했다고?… 올해 최악의 주택 트렌드
close
- 박나래 측 “전 남친 회사 자금으로 월급? 말도 안 돼..압박용”
- ‘소년범’ 맞지만 법처분 종결, ‘음주운전’은 미흡한 판단..조진웅, 돌이킬 수 없는 강 건넜다
- 박나래, 입 열었다..”전 매니저 수억 원 요구” 갑질 의혹 새 국면?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라
- “조폭=단순 지인” 조세호, SNS 댓글창 폐쇄.. ‘유퀴즈’ 하차 요구 또 터졌다
- 이계인, 사기 결혼 당했다 “내연남과 동거..매일 술 마셔”
close
노인사회에 관심 필요하다
메릴랜드의 한 노인아파트에서 70대 한인 할머니가 80대의 한인 할머니를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1965년 개정이민법 시행 이후 지금의 한인사회가 형성된 지 50년, 그…
[2019-09-13]렌트 컨트롤, 이번엔 채택돼야 한다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 렌트 컨트롤을 적용하느냐 여부가 다음 주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주의회에는 아파트 등 임대용 주거시설의 렌트비를 앞으로 10년간 연 5%+소비자 물…
[2019-09-06]서민 가계 압박하는 미중 ‘관세전쟁’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이 장기화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자로 중국산 수입의류와 신발 대부분에 대해 15% 관세부과 조치를 취하자 미국 소비자들과 …
[2019-09-06]전동스쿠터, 근본적 안전대책 필요하다
LA에서 전동스쿠터에 대한 교통위반 단속이 강화되었다. 지난 주 LA경찰국은 단속전담반을 구성해 불법 주행하는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을 적발해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보행…
[2019-08-30]술 판매시간 연장은 득보다 실
LA 시의회가 술 판매시간 연장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로써 코리아타운을 비롯한 LA와 밸리 지역의 술집이나 노래방 등 유흥업소에서 술을 팔 수 있는 시간은 현행 새벽 …
[2019-08-30]현실적 노숙자 대책 시급하다
지난 20일 1,000개가 넘는 LA통합교육구의 학교가 일제히 개학한 가운데, 파코이마의 텔페어 초등학교는 학생 4명중 한 명이 노숙자인 것으로 발표됐다. LA 노숙자 문제의 심…
[2019-08-23]평통 구태 이젠 끊어내야
19기 LA 평통 출범을 앞두고 인선과 포상을 둘러싼 잡음들이 잇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자 한국일보는 “LA와 뉴욕 회장 자리를 놓고 투서가 난무해 본부 사무처에서 인선을…
[2019-08-23]LA 한인 시의원 2명 시대 열리다
미주한인 정치사에 새 지평이 열렸다.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LA 시의회에 두 번째 한인 시의원이 탄생한 것이다. 3년전 데이빗 류 시의원이 한인 최초로 시의회에 입성한 데 이은 …
[2019-08-15]커뮤니티 미래 위한 당신의 한 표
한인 존 이 후보가 출마하는 LA 시의회 12지구 결선투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결선투표는 4년 전 한인사회가 최초의 LA 시의원을 배출한 데 이어 두 번째 한인 시의원…
[2019-08-09]한미박물관 새 전기를 맞다
미주 한인커뮤니티의 숙원인 한미박물관 건립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지난 7일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박물관 건립기금 400만 달러를 전달했고, 이 자리에서 박물관의 새 디자인도 공…
[2019-08-09]재외 인재 홀대하는 재외동포 장학금
재외동포재단의 재외동포 초청 장학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장학금은 미주 한인사회로 볼 때 우리 2세들이 모국에 가서 전공공부를 하며 민족적 정…
[2019-08-02]총기, 상식적 규제 시급하다
40년 전통의 축제현장에서 지난달 28일 끔찍한 참사가 발생했다. 음악소리, 웃음소리로 흥겹던 길로이 마늘페스티벌이 한 순간에 총성과 비명의 살육의 현장이 되었다. 미국의 고질적…
[2019-08-02]시민권 신청, 망설일 이유 없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민자를 옥죄는 미국의 정치, 사회 분위기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합법이민자의 마지막 자기보호 장치라고 할 수 있는 시민권 취득으로 가는 문도…
[2019-07-26]일본의 부당함 알리기에 힘 모아야
일본의 경제도발로 촉발된 한일 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주 한인사회가 일본 조치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돌입했다. 그 첫 번째로 LA 한인회는 남가주 출신 연방…
[2019-07-26]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수법이 비교적 잘 알려져 있고, 사법당국의 부단한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2019-07-19]‘온라인 간병기록’ 유연성 필요하다
간병인 근무기록의 온라인 전환을 둘러싸고 수혜 노인들은 물론 서비스 제공자들까지 난감해 하고 있다. 모든 종이 양식을 온라인 양식으로 전환하는 것은 시대적 추세이지만 간병서비스의…
[2019-07-19]우려되는 트럼프의 ‘시민권 정보’ 집착
2020 센서스에 시민권자 여부를 묻는 질문을 포함시킬 것인지를 놓고 민권단체들과 트럼프 행정부 간에 벌여온 공방에 대해 최근 연방대법원이 민권단체 손을 들어주었다. 연방대법원은…
[2019-07-12]‘교육’이란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결론을
들끓는 커뮤니티의 여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남가주한국학원 이사회의 마이 웨이는 계속되고 있다. 한국학원 이사회는 커뮤니티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폐교한 윌셔초등 건물을 한 사…
[2019-07-12]여름방학, 우려되는 게임중독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공식질병으로 분류했다. 한달 여전 총회에서 WHO는 ‘게임사용 장애’를 ‘중독행위에 의한 장애’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자녀가 게임에 너무 빠져…
[2019-07-05]한국학원, 새로운 이사회 필요하다
남가주 한국학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한인사회의 여론과 LA 총영사관의 합의안을 완전히 무시한 채 몇몇 이사들이 보이고 있는 독단적인 행태가 커뮤니티 각계의 비판을 불러…
[2019-07-05]
- 1
“유튜버들도 여행 포기하더라”…세계에서 가장… - 2특검 종료 5일 만에 ‘여 감사장’ 받은 특검보
- 3
임금 프리미엄 미국의 4분의 1… AI 인재… - 4
주한미대사관 비자전담데스크 출범, 비자에 ‘… - 5
민주당, 내란재판부 강행 위해 ‘누더기 입법… - 6
이 대통령, 손정의 회동 반도체 MOU - 7
밴스 부통령, ‘가정 위기설’ 일축… “SN… - 8
트럼프 정부, 국가안보전략서 유럽 맹폭… “… - 9
이 대통령, 강형석 농식품부 차관 경질 - 10[삶과 생각] 진정한 자신이 되어가는 시간
- 11[삶과 생각] “기쁨의 공식”
- 12
“중국에 엔비디아 첨단 칩 못줘”… 미 상원… - 13[사는 이야기] 감사절 근처에서
- 14[여행칼럼] 애틀랜타에서 키웨스트까지 남부의 역사와 문화의 시간을 걷다
- 15
법원장회의 “사법부 독립 침해” 내란재판부·… - 16
ISS 도달한 첫 한국계 우주비행사 8일 귀… - 17
박나래 측 “전 남친 회사 자금으로 월급? … - 18
백악관, ‘마약선 생존자 제거 명령 보도’ … - 19
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 20
뉴저지‘웬디스 사랑방’, 포트리 매장… 1
- 21
‘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입덧으로 … - 22
백악관, 새 국가안보전략에 “한일 국방비 증… - 23
정청래, 1인1표제 부결 “사과”… 일방통… - 24
‘소년범’ 맞지만 법처분 종결, ‘음… 2 - 25
박나래, 입 열었다..”전 매니저 수억 원 … - 26
내년 들어설 중수청 누가 일하나…검사 0.8… - 27
‘마지막 황제’의 선물…무려 444억에 팔린… - 28
법원 “구글, 스마트폰 ‘기본검색’ 계약 매… - 29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 - 30전철서 잠자던 50대노숙자 방화로 화상
오피니언
‘배타적 시민권 법안’ 주시하고 대처해야
-
올 연말, 음주운전만은 피하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손영아 문화산책] 두다멜 이후의 LA필, 새로운 스타를 향한 긴 탐색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의 ‘마약선 타격’ 각본은 오바마가 썼다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인연
-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분산에너지’의 본말전도
-
[왈가 왈부] 여 “내란재판부 연내 처리”… 후폭풍 감당할 자신 있나요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저속 인생
-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기고] 중가주 사적지 역사탐방을 마치고
지사별 뉴스
라커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불 밝혀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H-1B심사 ‘검열(표현의 자유) 이력자’ 걸러낸다
연말‘산타 사기’ 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송수 박사 초청‘치매’ 특강…포토맥 포럼, 11일
홍명보호, 죽음의조 피했다***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32강 진출을 다…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