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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수현·공효진, 시청자가 뽑은 남녀배우 선호도 1위
김수현(33.6%)과 공효진(34.8%)이 평소 드라마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남녀 배우로 꼽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곽성문·코바코)가 21일 발표한 프로그램…
[2015-05-22]‘f(x)’ 빅토리아, 중국판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출…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28)가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1997) 중국판 리메이크 영화에 출연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
[2015-05-22]‘오렌지 마말레이드’ 원작자 “뱀파이어 통해 ‘차별’ 말하…
KBS2 금요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원작자 석우가 드라마를 본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연출 …
[2015-05-21]윤종신·백지영·김범수·성시경 ‘슈퍼스타K7’ 심사위원 확정
가수 성시경(36)이 이승철이 떠난 ‘슈퍼스타K’의 빈자리를 채운다. 성시경이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와 함께 하는 Mnet ‘슈퍼스타K7’의 메인 심사위원에 합류하면서 일…
[2015-05-21]‘매드 맥스’ 박스오피스 정상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이하 ‘매드 맥스’)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
[2015-05-21]영화 ‘국제시장’ 연방 의회서 상영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미국 의사당에서 상영된다. 친한파 의원모임인 ‘코리아 코커스’의 명예회장인 찰스 랭글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미국…
[2015-05-21]유승준, 국내 컴백 가능할까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한 가수 겸 영화배우 유승준(39)이 한국을 떠난 지 13년 만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홍콩에 머물고 있는 그는 19일 오후 10시30분…
[2015-05-21]배우 남상미, 엄마 된다…임신 14주차
배우 남상미(31)가 엄마가 된다. 소속사 제이알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남상미가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현재임신 14주차"라며 "출산 예정일은 11월 말"이라고 밝혔다. 남상…
[2015-05-21]박현빈, 4세 연하와 결혼
트로트가수 박현빈(33)이 4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20일 소속사 H.I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현빈은 8월8일 오후 1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비…
[2015-05-21]대니 보일·애런 소킨·마이클 파스빈더, 영화 ‘스티브 잡스…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매그니토’ ‘노예 12년’(2014) ‘셰임’(2013) ‘헝거’(2008)로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 잡은 독일 출신 마이클 파스빈더(38)가 연기한 …
[2015-05-20]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뮤직 어워드’ 8관왕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 주인공이 됐다. 스위프트는 17일 오후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8관왕을 차지했…
[2015-05-20]‘나쁜남자’ 아닌 ‘못된남자’ 같은…‘간신’
“흔히 이야기의 기본 요소를 인물, 사건, 배경이라고들 한다. 여기서 인물로 번역된 말의 원어는 person이나 figure가 아니라 character다. 성격이 없으면 인물이 …
[2015-05-20]‘꼬마디바’ 사이델 가부테로 세계가 화들짝… 유튜브 톱가수
캐나다 팝스타 셀린 디옹(47)의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를 열창,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어린이가 있다. 영상을 보지 않고 노래만 들으면 누구나 디옹으로 착…
[2015-05-20]김동완, 도 넘은 팬 행동에 일침 후 사과 “우발적 행동”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한 팬의 도넘은 행동에 일침을 가한 뒤 장문의 사과 글을 올렸다. 김동완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 weibo(웨이보)에서 그 친구를 너무나 많…
[2015-05-20]배우 전도연의 인물들…‘전도연 캐릭터 특별전’ 열려
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개봉 5월27일)에 출연해 평단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는 배우 전도연의 연기세계를 엿보는 특별전이 열린다. CGV 아트하우스는 21~27일 서울 …
[2015-05-20]‘차줌마’ 차승원 대만에서 비빔밥…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탤런트 차승원(45)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를 알리러 나선다. 18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차승원은 오는 20일~25일 홍콩·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 문화관광축제에 특별 출연한…
[2015-05-20]‘복면검사’ 주상욱 “복면 쓰고 눈빛 연기 집중”
“복면을 썼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몸동작이나 행동보다 눈빛이라고 생각합니다. 복면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표정을 생각하면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주상욱(37)은 18…
[2015-05-20]
청순가련형? NO! 패기발랄형? YES!
과거 어른들은 여고생들의 발랄함을 두고 ‘굴러다니는 낙엽에도 까르르 웃는다’는 표현을 자주 썼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 제작 전망좋은영화사)의 홍보를 위해 최근…
[2015-05-20]권선주 행장의 영화사랑, 이번에도 대박날까?
“요즘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쪽으로 포를 자주 쏘고 있다니, 우리 영화 흥행을 위해 미리 자락을 깔아주고 있네요." 최근 만난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은 뼈 있는 농…
[2015-05-19]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영화 ‘매드 맥스’ 워머신 가이드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를 두고 ‘마초’ ‘페미니즘’ 같은 단어들과 함께 이 작품이 남자들의 영화냐 여자들의 영화냐 말이 많지만, 이 영화가 ‘300’(…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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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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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6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7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8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9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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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2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 ‘마약 투약… - 13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 14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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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은행권 확장경쟁 치열… 직원 2분기 연… - 17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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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 20
“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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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 22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23[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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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25[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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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7[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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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수능’ 원어민도 어렵다” - 29
JP모건체이스, 토큰화된 MMF 첫 출시 - 30[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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