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이예요 사실 쓰고 싶진 않지만 쓰래서 쓰는 거예요 아저씨 너무 불쌍해요 크리스마스날 어떻게 남자들 득실거리는데서 ㅠ0ㅠ 참 외롭겠…
[2004-11-04]어느 마을에 유명한 바람둥이 아버지가 있었다. 그에게는 혼기가 찬 딸 하나가 있었는데 어느 날 밤 이렇게 말했다. “아빠,엄마! 멋진 소식이 있어요! 남자친구에게 청혼…
[2004-11-04]한 급진적인 페미니스트의 주장이 논란의 대상이 됐다. 그녀는 이렇게 주장했다. “왜 성교행위 표현 때 ‘삽입’이라고 하죠? ‘흡입’이라고 해주세요!”
[2004-11-04]어느 작은 나라의 대통령이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내다봤다. 정원이 온통 흰 눈으로 덮인 게 참 보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데 좀더 자세히 보니 흰 눈 위에 오줌으로…
[2004-11-04]어느 날 김병장이 대원을 소집했다. 김병장:야 여기 피아노 전공한 놈 있어? 박이등병:네, 접니다. 김병장:그래. 너 어느 대학 나왔는데? 박이등병:…
[2004-11-04]북한 버전은 시작화면부터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윈도98이라는 글자가 뜨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얼굴이 배경에 나타난다. 그리고 인공위성처럼 보이는 미사일을 주제로 한 화…
[2004-11-04]▲1950.6.25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피란을 간다. 피란 도중 잃어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이산가족이 많이 생기게 된다. ▲요즈음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
[2004-11-04]조지 부시가 이라크전쟁을 앞두고 정부정책을 선전하기 위해 미국의 한 학교에 방문했다. 그가 연설을 끝내고 질문 있냐고 묻자 열 살배기 소년 톰이 손을 들었다. 대통령…
[2004-11-04]“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네가 싫거든? 너 100일 챙겨주긴 챙겨줬어? 어쨌든 헤어져.” 전 놀랐습니다. 100일…아직 멀었는 줄 알았는데 헤어지자니… 답장을 했습니다…
[2004-11-04]1.처음에는 무지하게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진다. 2.이것저것 액세서리를 달면 예뻐 보인다. 3.크고 두꺼운 것보다 작고 얇은 게 더 예쁘다. 4.시간이 …
[2004-11-04]찢어질 듯 가난한 가족이 있었다. 그 가족에게는 대대로 내려오는 종이 한 장이 있었는데 한문필기체로 글씨가 정밀하게 씌어져 있었다. 그 가족은 ‘TV쇼 진품명품’에 그 종이를 의…
[2004-11-04]A형:꺄∼ 사람 비명에 바퀴가 놀란다. 겁 많은 A형은 바퀴 약을 사와 집안에 깔고 종일 바퀴 생각만 한다. 꿈에서 바퀴를 만나 식은땀 흘리며 일어나기도 한다. 다음날 바퀴…
[2004-11-04]1.영화에 나오는 심한 욕을 보고 일반인:진짜∼ 심하다. 정치인:저거 내일 써먹야지. 2.선거공약 보고 일반인:저거 지키지도 않을 거 왜 하는지…. 정치인…
[2004-11-04]하늘은 정말 소중한 친구입니다. 우리는…첫째로…답답할 때 마음의 안식을 찾고 싶을 때 하늘을 봅니다. 둘째로…지구가 아닌 다른 것을 상상하며 자연의 신비를 이야기합니다…그리고…셋…
[2004-11-04]새벽 3시 술집문을 닫고 언제나처럼 얼큰히 취해 귀가하던 마담언니. 여느 때처럼 술에 취한 채 손수 운전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날은 음주단속을 피하지 못하고 잡혀버…
[2004-11-04]문1:최근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적으시오. ”즐~ 욜라 짱나는 일이 아닐 수 업으삼…” 문2:연체동물을 적으시오. ”연체 좀 시켰…
[2004-11-04]바람둥이인 여자가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 뜨거운 첫날밤을 지낸 여자가 신랑에게 물었다. 자기,나 말고 다른 여자가 있었지? 많았지? 역시 바람둥이였던 남자는 깜…
[2004-11-04]1.19세는 점심을 언제 먹을지 고민하고,20세는 점심을 뭐 먹을지 고민한다 2.19세는 방송국에 연예인 보러 가지만,20세는 방청객 아르바이트 하러 간다 3.19세는…
[2004-11-04]신문을 보다가 ‘인터넷 검색 순위’란을 보게 되었다. “음…2위가 진돗개 하나군. 진돗개 하나.” 내가 이렇게 중얼대자 옆에 있던 누나가 물었다. “그게 뭐야??” …
[2004-11-04]친구 지완이에게 전화를 했다. 그 당시엔 핸드폰이 지금처럼 보편화되지 않 아 보통 집으로 전화를 걸어 친구를 불러내곤 했다. 그 날은 할아버지께서 전화를 받으셨다. …
[2004-11-04]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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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이화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이화인)의 50주년 기념 음악회가 지난 2일 뉴저지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윤현주 지휘자…
최근 고금리, 고물가가 계속 이어지면서 집 값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북버지니아 외곽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페어팩스와…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