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UCLA-한국일보 석좌교수’ ‘4.29’ 출간 축하행사
- 아시안 선출직 공직자 턱없이 부족
- 타운 통과 10번 등 ‘Fwy 진입료’ 추진
- “한인사회 위상 높일 정치지형 만드는 게 꿈”
- 1세 유아 차내에 방치, 100도 더위에 질식사
- DACA 수혜자 4명중 1명 무보험
close
- 연휴 공항 승객 980만명, 코로나 이전 추월 급증
- “해외 거주 시민권자, 6월15일까지 세금보고”
- “업그레이드 소용 없네”…현대차·기아 도난 ‘여전’
- 뉴스타 장학재단 정기이사회
- “비용 아끼려 옛 영화·드라마 대거 삭제”
- “경기침체 속 뉴욕증시 부진… 투자자들 옥석 가려야”
close
- 16세 안드레예바 2R 진출 프랑스오픈 테니스
- 저지, 통산 31번째 멀티홈런…시즌 16, 17홈런… AL 선두
- PGA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 6월 1일 개막
- ‘8번 시드의 기적’… 마이애미, 보스턴 꺾고 챔프전으로
- EPL 첼시 새 사령탑에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 LPGA 아메리카스 오픈 첫선 ‘아마추어 최강’ 로즈 장 데뷔
close
- 토마토 케첩의 뿌리가 아시아 ‘액젓’이라고?
- 송혜교, 멧 갈라에서 독보적인 아우라
- 뉴진스, 힙한 봄 패션 ‘따라해봐’
- 뷔·지디·박보검·지민…남자패션 ‘공항룩 참고해봐요!’
- 일제때 헐린 ‘대한제국 영빈관’ 100년만에 재건
- 프로 ‘N잡러’가 의사이자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는 법
close
- Life-saver During Major Earthquake
- 무리한 학자금 융자, 자칫 평생 채무 변제에 허덕
- 선생님과 소통, 질문·이메일 등 적극적으로 활용
- 재정보조의 1%를 찾아라
- ChatGPT가 교육에 시사하는 점
- ‘프리메드’는 대학 전공이 아니다
close
- 벼락 맞은 것 같은 머리를 쪼개는 두통 생기면
- ‘간질성 폐 질환’… 10명 중 6명은 5년 내 사망
- 주먹 쥐고 펴기를 10초에 20회 이상 할 수 없으면…
- “암 사망자 10%가 대장암”… 내시경검사로 조기 발견
- 인공 눈물, 첫 방울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 간암, 꼬박꼬박 초음파검사 받아도 놓친다?
close
- 지상낙원 알래스카 크루즈를 가다
- “렌즈 통해 사람들의 삶 포착하고 영화로 삶의 경험 확대”
- 광활하고 우뚝선 광대하고 우람찬 텍사스 서사극
- ‘그리움과 향수에 젖은 영혼이 깃든 아름답고 훌륭한 작품’
- 5월의 아픔 새겨진 고갯길… 녹음 시린 명품 숲길 됐다
- ‘현대인들의 분노·좌절감… 불안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풍자’
close
- 신체보다 더 중요한 ‘정신 건강’ 시작은 집에서부터
- ‘매물 없어 집 사기 더욱 힘들고 렌트비 부담은 여전’
- 팔 때 제값 받으려면 비용 회수율 따져봐야
- 대출 신청시 독창적 접근 있어야 내 집 마련 쉬워져
- ‘믿을 곳 부동산밖에 없다’ 틀린 말 아니었네
- “진짜 해야 할 일은 집 사고 난 뒤에 더 많아”
close
- 이사라 보고있나? 연진아, 경찰됐구나! “마약 NO 외쳐주세요”
- 임영웅, 영화 주인공 되려나봐요..남친룩 완벽 소화
- 방탄소년단 제이홉, 36사단 신병교육대 조교 된다
- 폴킴, 1년 만에 팬미팅 개최..‘폴세계백화점’ 7월 8일 개최
- ‘10주년’ 방탄소년단, 6월 9일 팬송 ‘Take Two’ 발표
- ‘BTS 활동 중단’ 알고 주식 판 직원들..하이브 “수사 중인 개인 건”
close
>부동산
연령대 구분 없이 에이전트보다 인터넷 검색 선호
많은 바이어들이 매물 찾기에 혈안이다. 주택 시장에 나온 매물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각자만의 방법으로 매물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이를 떠나 대부분의 바이어들이 인터넷을 매물…
[2022-04-14]
끊이지 않는 부동산 사기… 인터넷 해킹 수법 갈수록 교묘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1만 1,578건의 부동산 관련 사기 피해가 보고됐다. 주택 매매는 물론, 모기지 대출, 주택 임대 등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
[2022-04-07]
주택 구입, 지금 사야 하나 더 기다려야 하나 고민 늘어
주택 구입자들이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빠졌다. 치솟은 집값은 떨어질 기미가 없는데 모기지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주택 시장에서 발을 빼는 구입자가 늘고 있다. 그래도 내 집 장만에 대…
[2022-04-07]
올해 집 사려면 각오해야… 주택 구입여건 갈수록 악화
올해도 바이어의 한숨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큰 기대를 품고 주택 구입에 나섰지만 주택 시장 여건이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매물 숫자는 작년과 비슷한데 집값과 모…
[2022-03-24]
주택 구입시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가장 큰 스트레스
내 집을 마련한 뒤에 느끼는 희열을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요즘처럼 내 집 장만이 힘든 시기에 주택 구입에 성공하면 마치 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 그러나 주택을 구입하기…
[2022-03-24]
‘빠른 정보가 지름길’… 부동산 관련 앱 챙기기 필수
전국 곳곳에서 주택 구입 대란이 이미 시작됐다. 매물 품귀 현상으로 인해 바이어 간 구입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다. 최근에는 모기지 이자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일부 ‘패닉 바잉’…
[2022-03-17]
‘매물 부족·수요 증가’로 전국 곳곳서 집값 급등
주택 시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연초부터 시작된 바이어들의 본격적인 내 집 마련 전쟁은 주택 시장 성수기를 앞두고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
[2022-03-17]
구입 여건 최악에도 10명 중 8명 “내 집 장만 우선순위…
지난해 주택 시장에 뛰어든 바이어들은 대부분 최악의 해를 보냈다. 극심한 경쟁으로 인해 주택 구입에 실패한 바이어가 성공한 바이어보다 훨씬 많았던 해다. 올해도 주택 시장 상황이…
[2022-03-10]
올해도 찾아온 앨러지 시즌, 집안 곳곳 유발 원인은?
앨러지의 계절이 돌아왔다. 예쁜 꽃이 피는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만 앨러지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봄철이 두렵기만 하다. ‘미국 천식 앨러지 협회’(AAFA)에 따…
[2022-03-10]
“주택 구입 후회하지 않으려면 묻고 또 물어야”
주택 구입 경쟁이 과열되면서 주택 구입 뒤 후회하는 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 일단 사고 보자는 심리가 작용한 결과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있듯 그 어느 때보다 주택 구…
[2022-03-03]
애지중지 키운 화초, 이사 갈 때 잘 가지고 가려면
실내 화초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야외 활동이 뜸해진 결과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중 하나도 바로 실내 화초다. …
[2022-03-03]
모든 리모델링이 다 주택 가치 높여주지는 않아
리모델링을 실시한다고 주택 가치가 항상 오르는 것은 아니다. 주택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리모델링은 피하는 것이 좋다. [로이터]가치를 떨어뜨리는 벽지보다는 무난한 색상의 …
[2022-02-24]
“주택 보유로 누릴 수 있는 절세 혜택 여전히 많다”
본격적인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는 노예 해방의 날이 4월 16일인 관계로 세금 보고 마감일이 4월 18일로 3일 연장됐다.(메인 주, 메서추세츠 주 제외). 그렇다고 …
[2022-02-24]
“바뀐 시장상황 빨리 적응해야 내 집 살수 있다”
바이어들 사이에서 요즘 ‘좋은 시절 다 지나갔다’라는 체념 어린 한숨이 많다. 내 집을 마련하는 과정이 불가능하게 여겨질 정도로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한없이 오르는 집값도 야속하…
[2022-02-17]부동산 중개 수수료율 하락세, 2017년 이후 최저
바이어 급증으로 에이전트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진 것이 수수료율 인하 원인이다. [로이터]집을 팔 때 발생하는 비용 중 부동산 중개 업체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2022-02-17]
임대료 급등에 생활비 부족 호소하는 세입자 급증
치솟는 것은 집값뿐이 아니다. 최근 주택 임대료마저 무섭게 오르면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세입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저소득층은 말할 것도 없고 고소득 세입자 역시 높은 임…
[2022-02-10]
편해서 좋긴 한데… 인터넷 기반 부동산 ‘약인가 독인가’
부동산 앱을 통해 자동으로 매물 정보를 받아보는 바이어가 많다. 그런데 알림 통보가 오면 반가움보다 겁부터 날 때가 많다. 혹시 또 가격을 올렸다는 소식인가 해서다. 몇 년째부터…
[2022-02-10]
무턱대고 집 내 놨다가 낭패보기 십상… 따져볼 것 많아
요즘 주택 처분을 고민하는 주택 보유자가 많다. 집값이 크게 오른 데다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빨리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 처분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라면 조금 서두르는 편이…
[2022-02-03]
올해도 바이어들 한숨소리… 치열한 내집 마련 전쟁
새해도 이미 한 달이 지났다. 올해에는 꼭 내 집을 마련해야지 했던 바이어들의 부푼 기대가 다시 실망감으로 바뀌고 있다. 집값 오름세는 잠잠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한동안 낮은 …
[2022-02-03]
캐시 바이어 상대하려면 ‘완전’ 승인서 필수
최근 2년 사이 주택을 구입했거나 시도해 봤다면 내 집 마련 여건이 얼마나 열악한지 몸소 체험했을 것이다. 주택 구입 능력을 충분히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경쟁에서 밀려나는 …
[2022-01-27]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2Bed(2unit) $2500/월
- 넓은 1Br+1Ba+1Pk
- 가주마켓옆 5분거리
- 가든그로브 게이트안 콘도
- 1Bed/즉시입주가능
- 1Br+1Ba
- 한타 방3+화2,파킹1
- 창고 7,000sf
- 2Br+2Ba, 1540sf
- Food Service Manager
- Blueone Master Card
- 매니져 구함
- 주방아주머니 구함
- Teppanyaki Chef
- Auto 메케닉 구함
- 베델 결혼정보
- 병원 메디칼 어씨스턴트
- 웨이츄리스 구함
많이 본 기사
- 송혜교, 멧 갈라에서 독보적인 아우라
- 뷔·지디·박보검·지민…남자패션 ‘공항룩 참고해봐요!’
- 권도형, 美소송에 ‘연방검사 출신’ 초호화 변호인단 진용
- 펜스 前부통령 , 6월7일 대권도전 … 3
- “조지 클루니 술만 밀어주고”…힙합거물 콤스, 주류업체 고소
- 김여정 “정찰위성 머지않아 우주궤도 진입해 임무수행할 것”
-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 되찾아…경… 1
- 신차에 보행자 감지해 자동 정차하는 브레이크 3년내 의무화
- 백악관, CEO 잇딴 중국방문에 “경쟁관리에 도움될지 지켜봐야”
- 트럼프 “출산 관광 끔찍”… ‘美 출… 4
- 해고와 주3회 출근에 반발…아마존 노동자 1천900명 ‘오후 파업’
- 타운 통과 10번 등 ‘Fwy 진입료… 11
- “해외 거주 시민권자, 6월15일까지 세금보고”
- 컵케이크 60개 ‘쓱싹’… 흑곰이 빵… 1
- 블랙핑크 로제x고소영, 25살 뛰어넘었다..‘러블리’한 우정
- 동부로 가는 길
- “UFO 실체 규명에 고품질 데이터 필요”…NASA연구팀 첫 공개회의
- 연준 “고용·인플레 둔화 조짐”…고위인사들, 6월 금리동결 지지
- 워싱턴주 눈사태 실종 한인 시신 수습...구조대 콜척피크 인근서 99일만에 이지니씨 시신 발견
- “비용 아끼려 옛 영화·드라마 대거 삭제”
- 시애틀집값 10개월만에 반등...SP 쉴러지수기준으로 3월 전달에 비해 2% 반짝 올라
- 美, 대반격 앞둔 우크라에 3억달러 상당 방공체계·탄약 지원
- ‘라스’ 여에스더, 우울증 고백→ “성형 NO..보톡스·필러 맞아”
- 탈당 17일만에 국회 모습드러낸 김남… 2
- WSJ “리콜 촉구된 美 에어백 장착한 기아 자동차 400만대 추산”
- 무장강도 날뛰는데 당국 대책은?...29일 밤에만 편의점 4곳 침입ⵈ지난달도 1주일 새 12곳 털려
- 韓 선관위 ‘자녀채용’ 이정도였나…채… 2
- 北 발사체 쏜 날, 美국방 ‘심판의날’ 타고 ‘대피령’ 일본 방문
- 미중경쟁 속 ‘中 색채’ 지우는 테크기업들… “샌드위치 신세”
- 임영웅, 영화 주인공 되려나봐요..남친룩 완벽 소화
- 방탄소년단 제이홉, 36사단 신병교육대 조교 된다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신나는 장날행사...장터서 원하는 물건 사며 다양한 체험 활동
- 뉴욕증시, 부채한도 표결 앞두고 하락…다우 0.4%↓마감
- 벨뷰 통합한국학교 풍성한 예술제 및 종업식 열려...학생과 학부모, 재단 이사 등 800여명 참석
- “업그레이드 소용 없네”…현대차·기아 도난 ‘여전’
- 3월 전국 집값 0.3% 상승…S&P… 1
- “청년들에 구직 기회”…LA 취업박람회 개최
- VA 타이슨스 근처 주택가서 휴일 총격 ‘충격’
- 적재 측 “악의적 비방→연습실 무단 침입, 법적 절차 진행” [전문]
- 41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 눈사태로 실종 한인 시신 추가수습
- 뉴욕미주체전 성화 대륙횡단 대장정
- “한복 입고 하모니카를”
- “전력비 절약하고 요금 크레딧도 적립”
- 백악관, ‘北위성 발사’에 “계속해서 김정은에 책임 물을 것”
- 주미대사 “北위성발사, 응분의 대가 치를 것”…추가제재 등 검토
- 연휴 총격사건 얼룩 최소 16명 사망
- DACA 수혜자 4명중 1명 무보험 1
- 대학 졸업식을 빛내는 축사들 2
- PGA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 6월 1일 개막
지식톡
-
담배 해외 배송 쇼핑몰 “타바코”입…
0안녕하세요. 담배 해외 배송 쇼핑몰"타바코"입니다.하나, 100% 면세용 담배만을 취급합니다. 동남아, 중국 등 저가 담배는 취급하지 않습니다.둘, 저희 타바코에서는 면세점에서 직접 담배를 공급받아 보다 저렴하…
-
애플 전화기
5
중고 애플 전화기 샀는데 비밀번호Locked 되어있습니다 판사람과현재 연락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Locked 푸는 방법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LHAPPYGUY7@GMAIL.COM
-
절도범들이 절도하는 사진을 sns에…
4
저는 리테일 가게를 하고 있는데 요즘 좀도둑들이 들끓고 있습니다.도둑들의 사진을 SNS에 올리면 문제가 될 수 있나요?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새로워진 글쓰기폼 안내
-
비밀경호국 보상신청 가능여부
0
안녕하십니까 제목과 같이 석달전 쯤에 친구집에서 자고 있다가 아침8시경에 시크릿서비스가 들어와서 수색했었는데,상황이 종료되고 말해주기를 예전에 살던사람 수색하러 왔다고 하는데 이거에 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
-
법률가...
1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아파트 Tenant 가2023년4월 1일 이후에건물주 로부터Eviction notice 받았을때....☆상기 질문 관련해서 답변을 줬던아이디->yooops 인간 에게 고한다!!!!yooops-…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실장 대학 졸업식을 빛내는 축사들
석인희 사회부 기후 변화와 미지의 바이러스 X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늘어나는 금서 목록보다 문맹율 증가가 더 큰 문제
민경훈 논설위원루저 도널드와 미니 도널드의 싸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기록되지 않은 아시안 아메리칸 역사
이인탁 변호사 미국은 남미 이주민을 못 막는다
옥세철 논설위원대한민국의 성공을 두려워하는 세력은…
- 이상용 EB한미노인봉사회 고문
행복을 찾아 나선 중남미인들
파리드 자카리아 힘에 바탕을 둔 정치적 광기
지사별 뉴스
뉴욕미주체전 성화 대륙횡단 대장정
40년 만에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미주한인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미 대륙횡단 성황봉송 행사가 LA에서 채화…
DACA(불체청소년 추방유예) 4명중 1명 ‘무보험’
VA 타이슨스 근처 주택가서 휴일 총격 ‘충격’
거의 매일 총기사건 소식을 접하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우범지역에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치부하며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29일 낮…
“아태계 이민자 목소리 대변할 것”
연휴 총격사건 얼룩 최소 16명 사망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총격 참사로 얼룩졌다. 뉴멕시코주와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워싱턴 DC 등에서 총격 사건이 이어졌…
[1분기 ‘주택구입 능력지수’] 가주 주민 10명중 2명만 주택구입 재정능력 갖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