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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야 구하기’
오두막집등 인공시설 외곽이전 한창 캘리포니아의 등뼈 시에라네바다 산맥 남부에 자리잡은 세코야. 하늘을 찌르는 지구상 최대의 생물 세코야 나무들과 만년의 눈으로 둘러싸인 맑은…
[2003-07-16]자동차 여행 연료절약법
하이웨이 주행시 65마일로 갑자기 출발하거나 급브레이크등 삼가 타이어 공기 체크-크루즈 컨트롤 사용 여름철을 맞아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2003-07-16]산행 가이드 Colby Canyon~Strawberry P…
등산을 하다보면 유달리 힘이 많이 드는 깔닥고개를 가진 등산로를 만날 때가 있다. 경사가 너무 심해 트레일 양쪽에서 뻗어 나온 나뭇가지를 잡아 당겨 온 몸을 끌어올리면서 걷든지 …
[2003-07-16]2010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밴쿠버 (Vancouver)
2010 동계 올림픽 유치를 놓고 한국 강원도 평창과 접전 끝에 유치에 성공, 온 시민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올린 밴쿠버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서쪽 최남단 Georgia해협…
[2003-07-16]‘지구상 최대의 쇼’ 링글링 브라더스 서커스 남가주 공연
코키리·호랑이등 동물쇼, 묘기 백출 ‘벨로의 무대’ 장관 133년 전통의 국가 무형문화재 링글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 & 베일리(Ringling Bros. and Barnum…
[2003-07-16]US에어웨이스 국내선 이코노미 클래스 무료 기내식 서비스 …
경비절감 위해… 일등석-국제선은 제공 ◎…미국 항공사들이 경비 절감을 이유로 기내식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US 에어웨이스가 지난주부터 국내선 이코노미 클래스에 대한…
[2003-07-16]라스베가스 베네지아타워 개장
기존 ‘베너치안’에 객실 1,013개 추가 국내 3번째 큰 호텔로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호텔-카지노가 방 1,013개짜리 베네지아 타워(Venezia Tower)를 최근 새…
[2003-07-16]가주낚시국 방류스케줄
▲송어 *LA카운티 지역- Bouquet Canyon Creek, Jackson Lake. *샌버나디노카운티 지역-Big Bear Lake. *샌디에고카운티 지역-Cu…
[2003-07-16]강렬한 리듬·자유로운 율동, 재미도 그만
구스타프 말러의 심포니 2번 ‘부활’에 매혹돼 마흔 살이 넘어 지휘를 배우기 시작하고 카네기 홀과 아메리칸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빌려 데뷔 콘서트를 열었던 길버트 케플린이란 기인의…
[2003-07-11]도배지 선택방법
도배지는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는 1순위의 시공 자재이다. 도배지는 크게 종이벽지와 실크벽지로 나눈다. 실크벽지는 종이벽지에 비해 재료비는 1.5배정도 비싸고 인건비는 2배정도가 …
[2003-07-11]남가주 ‘베스트 비치’
엘 캐피탄 (El Capitan) 골리타에서 서쪽으로 10마일 정도 가면 여름 캠핑장으로 유명한 엘 캐피탄 스테이트 비치를 만난다. 우거진 고목나무숲과 그늘진 잔디밭 앞…
[2003-07-11]오렌지카운티 페어 100여년 전통 OC 최고의 축제
11일부터 8월3일까지 코스타메사 페어그라운드 오렌지카운티 페어는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OC 최고의 축제이다. 올해로 111번째를 맞는 페어는 축제장인 코스타메…
[2003-07-11]‘뻐꾸기’★★★★
두 남자 한여인의 ‘기묘한 동거’ 2차대전 포화속 꽃피운 인류애 종족과 언어와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와 관용과 이해를 유머와 위트 그리고 페이소스를 고루 섞어 그린 소박하게…
[2003-07-11]‘카리브해의 해적’★★★★½(5개 만점)
해골깃발과 칼싸움, 약탈한 금은보화와 납치, 위험에 빠진 미녀와 그녀를 구해주는 용감한 남자와 로맨스가 있는 전형적인 액션과 모험 가득한 해적영화로 신난다. 어른 아이 모두가 …
[2003-07-11]‘문신’ (Tattoo)
끔찍하고 잔인하지만 색다르고 복잡한 연쇄살인범의 스릴러. 독일 영화. 발가벗은 채 피투성이가 된 여인이 밤의 고속도로를 뛰어오다 차에 치어 죽는 첫 장면부터 충격적이다. 여인이…
[2003-07-11]터미네이터3 ★★★½
‘히즈 백’. ‘아니즈 백’. 터미네이터가 12년만에 돌아왔다. 이 남자 로보트 킬러가 다시 지구에 돌아와서는 여자 로봇 킬러와 싸우느라 LA를 온통 쑥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복…
[2003-07-09]더위는 없다 불볕도 쉬어가는 한여름 수영장
아침저녁으로 낮은 구름이 남가주 평야를 장악하면서 겨울 우기와 유사한 날씨를 보이던 남가주가 7월에 들어 낮 최고 기온이 밸리 지역의 경우 100도를 오르내리는 땡볕 더위가 계속…
[2003-07-09]참전 화물선 타고 ‘1일 크루즈’
19~20일 샌피드로… 2차대전 공중전등 재연 2차대전 분위기를 생생하게 맛볼수 있는 1일 크루즈가 실시된다. 크루즈는 2차대전과 한국전, 그리고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화물선…
[2003-07-09]‘콩코드기’ 마지막 상업비행
10월 24…뉴욕~런던 운항후 퇴역 지난 1969년부터 대서양을 초음속으로 횡단해 온 콩코드기가 오는 10월24일 마지막 상업비행을 한다. 브리티시 항공은 콩코드기가 …
[2003-07-09]휴가철 국립공원 시리즈 자이언 국립공원
229평방마일 계곡-절벽 ‘환상’ ‘원시의 긴장’ 짜릿 229평방마일에 걸친 장관으로 절벽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자이언은 끊임없이 찬사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곳이다. 폭이…
[20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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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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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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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5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6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7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8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9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0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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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2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3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24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5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6
정청래, 尹에 ‘무인기 의혹’ 소환통보 특검… - 27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8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2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0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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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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