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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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중인 영화프로
‘붉은 장미와 개솔린’ (Red Roses and Petrol) ★★½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대학의 괴짜 사서이자 시인인 엔다의 죽음을 맞아 이 가장의 장례식을 치르는 산…
[2008-06-13]DVD
‘점퍼’(Jumper) 순식간에 자기 몸을 마음대로 세계 어디로나 옮길 수 있는 점퍼족인 데이빗이 자기를 죽이려는 비밀조직과 맞서 필사의 전쟁을 치른다. 30달러. Fox.…
[2008-06-13]
레오나밸리 체리따기
커버 스토리 동구밖 과수원길 체리가 주렁주렁 온가족 함께 떠나자 남가주 일대에 여름철이 왔음을 알리는 과일은 바로 체리다. 매년 이맘때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체리…
[2008-06-06]나는 배뚱뚱이 팬다,쿵푸 고수가 될거야
‘쿵푸 팬다’ (Kung Fu Panda) ★★★½(5개 만점) 팬다판 소림사 무술 액션영화로 전형적인 중국 쿵푸영화를 그대로 베껴 먹은 미국제 만화영화다. 그래서 독창적…
[2008-06-06]철이 덜든 어른의 천박한 코미디
‘조핸을 건드리지 마’(You Don’t Mess with the Zohan) ★★½ 웃기는 웃지만 참으로 천박하고 상스럽고 야하고 냄새 나는 싸구려 코미디다. 애담 샌들…
[2008-06-06]새 ＤＶＤ
‘슬랩스틱 심포지엄 3’(The Slap Stick Symposium 3) 무성영화 슬랩스틱 코미디 3편이 ‘슬랩스틱 심포지엄 3’(The Slap Stick Symposi…
[2008-06-06]추억의 명화- 더티 해리
‘더티 해리’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작 지나친 폭력·새디즘 논란 불러 1970년대 나온 도시범죄에 단독으로 대응하는 독불장군 법집행자 영화중 맨 처음 나왔고 또 가장…
[2008-06-06]‘최신 스페인 영화제’막 올라
22일까지 이집션 극장… 출품작 상영 후 출연진과 대화 아메리칸 시네마테크는 제14회 최신 스페인 영화제를 12~22일 이집션 극장(6712 할리웃)에서 연다. 총 12편의…
[2008-06-06]징기스칸 그린 대하 액션 역사물
대초원 자연경관과 기마전 ‘장대한 스케일’ ‘몽골’ (Mongol) ★★★(5개 만점) 징기스칸의 형성기를 다룬 전형적인 대하액션 역사물로 카자흐스탄과 내몽고의 대초원…
[2008-06-06]상영중인 영화프로
‘맹인 등정기’(Blindsight) ★★★ 티벳의 눈 먼 6명의 10대 소년 소녀들의 에베레스트 바로 옆에 있는 해발 2만3,000피트의 라크파리 산 등정기를 찍은 감동적…
[2008-06-06]
베벌리힐스 인근에 이렇게 호젓한 곳이
프랭클린 캐년 공원 베벌리힐스 인근 LA와 밸리가 만나는 중간 지점 할리웃 산에 위치한 프랭클린 캐년 공원(Franklin Canyon Park)은 공해에 지친 도시인의 …
[2008-06-06]숨통이 트이니 마음도 가볍고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2‘장승마을’ 케치칸 방배정을 받은 후 방에 비치된 오렌지색 구명조끼를 입고 갑판에 모여 조난대비 훈련을 받았다. 단단히 훈련했으니 오래 전…
[2008-06-06]영화 ‘섹스 앤 더 시티’ 각종 비밀 공개돼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현재 미국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 비밀 일부가 공개됐다. 미국의 주간 연예잡지 US 위클리…
[2008-06-06]sex-2.jpg)
여자의 사랑과 섹스와 패션 화려함 속 왠지 공허함이…
박흥진의 영화 이야기 ‘섹스와 도시’(Sex and the City) ★★★(5개 만점) 가슴에 와닿지 않는 그녀들의 고민… 패션 샤핑은 눈요깃감 HBO의 동명…
[2008-05-30]RV-4.jpg)
RV리조트 주말여행
커버스토리 5번 프리웨이를 타고 LA에서 발렌시아를 지나서 북가주나 베이커스필드로 넘어가는 고갯길에서 만나게 되는 고먼 패스(Gorman Pass) 지대는 LA카운티 최대의…
[2008-05-30]
2,500에이커 호수 종합휴양지 각광
고먼 패스 관광명소 △피라미드 레익(Pyramid Lake) 발렌시아에서 북쪽으로 30마일 정도 가면 피라미드 호수를 만난다. 앤젤레스 국립산림청이 관리하고 있는 호수…
[2008-05-30]
흙먼지 풀풀… 모터사이클 스릴
남북전쟁 격전 포트 테혼 아직도 전투 재현 자녀들과 역사공부 기회 △헝그리 밸리(Hungry Valley) 주립공원국이 관리하는 10여개의 산악 모터사이클, 4×4…
[2008-05-30]국경과 피부색 초월한 보편적 인간애 ‘눈시울’
박흥진의 영화 이야기 ‘천국의 변두리’(The Edge of Heaven) ★★★★ 터키와 독일을 무대로 4명의 터키인과 2명의 독일인들 간에 사랑과 비극과 죽음이…
[2008-05-30]“내 상상력은 어머니의‘동심’이 원천”
스타인터뷰- 인디애나 존스 4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인디애나 존스와 수정 해골왕국’(지난 22일 개봉, 26일까지 총 1억5,000만달러 수입)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2008-05-30]추억의 명화 161- ‘바그다드의 도적’
흥미진진 화려한 ‘환상 영화’ 보고 또 봐도 새로운 매력 느껴 영화사상 이처럼 마법적이요 아름답고 또 흥미진진하고 화려한 환상영화는 없을 것이다. 영국의 명제작자 알렉산더…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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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이번주 100도 폭염 - 3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4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5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6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7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8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9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10
![[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US아주투어] “미주 최초 중앙 아시아 3…
- 11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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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3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14
‘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5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16
“상호관세 유예 연장에도 험난한 개별협상 예… - 17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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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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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22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23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24시애틀, SF 인구 추월 아마존본사 위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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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6미국 안보도 산업정책 동원… EU는 1조유로 ‘그린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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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8
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29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30
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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