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특정…MIT 교수 살해 연관성도 수사
- 尹 ‘이종섭 호주도피 사건’ 내달 14일(한국시간) 재판 시작…첫 준비기일
- 상설특검, ‘관봉권 폐기’ 확인차 한국은행 수색…첫 강제수사
- “다카이치, 中갈등 속 내년 봄 美서 트럼프와 회담 추진”
- 엔비디아·구글·오픈AI 등 빅테크들, 美 ‘제네시스 미션’ 합류
- ‘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부활한 2026년도 美국방수권법 발효
close
- 챗GPT 앱, 출시 31개월 만에 누적결제액 30억달러
- 2026년형 기아 쏘렌토, 2025 IIHS충돌 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획득
- 기아 텔루라이드, 뉴스위크 선정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 리스트 등재
- 11월 소비자물가 2.7%↑ 선방했지만… “자료부족해 구멍숭숭”
- 구글-메타, 엔비디아 독주 막으려 ‘오월동주’…AI칩 SW개발 협력
- 뱅크오브호프, 규모도 1위·봉사활동도 ‘으뜸’
close
- “김혜성만큼은 받지 않을까” 송성문 포스팅 D-3, ML 스카우트도 낙관했다
- ‘무려 94.2%’ 안세영 새 역사 썼다, 역대 단일 시즌 ‘女 최고 승률’
- 한국 축구, 태백산급 고지대 난관… “손흥민 감아차기도 제동”
- 뉴욕, OKC 잡은 샌안토니오 꺾고 NBA컵 첫 우승
- “김하성, 애슬레틱스 4년 4천800만달러 거절”
- ‘역대 최다승 도전’ 안세영, 왕중왕전 첫 경기 승리했다... 인도네시아 와르다니 2-1 제압
close
-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close
-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 속속 발표되는 조기전형… 지원자 능력·복합적 요소
- 코끼리에게 배우는 기억의 힘
- 아이비리그 합격 가르는 것은 ‘스펙’ 아닌 ‘습관’
- 슈퍼커리큘러로 열정을 깨워 보세요
- 재정보조 테크닉보다 타이밍의 중요성
close
-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마보다 만족, 왜
- 연말연시 과음 후 속쓰림…단순숙취? “급성염증 신호일수도”
- 푹 쉬어도 판다처럼 짙어지는 ‘다크서클’… ‘이 병’ 때문일수도
- 위암 수술의 재발견… 암·대사질환 막는 ‘신의 한 수’ 될 수도
-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청소년 심정지 위험 신호
close
- 세렝게티에서 맞닥뜨린 버팔로 구출작전… 온몸에 전율
- [주말 뭐 볼까 OTT] 세 번째 수수께끼, 신앙의 무게 짊어진 고딕 미스터리의 귀환
-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차이를 넘어선 우정의 진화
- [새 영화] 고립된 차에서 구원 요청하는 5세 소녀와 구조요원들의 다큐 드라마
- ‘아름답고 달콤 씁쓸한 못 이룰 사랑 이야기’
- ‘원조 K굿즈’ 도자기 고장 이천, 달항아리에 내 손길 새겨볼까
close
-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 2026년 미국 주택 시장의 동향
- 2026년 미국 부동산 NAR 전망
- “리모델링하면 집값 오르겠지?”… 지나치면 ‘역효과’
- 주택보험료, 2027년까지 16% 인상 전망… 주거비 압박 심화
close
-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형수 오열
- 음문석, ‘모범택시3’로 보여준 새로운 얼굴
- ‘주사이모’ 의혹에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 “의사라고 믿었다”
- 전현무, 차량 링거 결국 입 열었다.. “의사 진료 처방..불법 NO”
- ‘뇌종양 투병’ 윤석화, 끝내 별세..향년 69세
- 한국연극배우협회 “윤석화 별세 사실 아냐”…보도자료 정정·사과
close
>교육
전공분야 확실한 목적과 열정 점검 하라
요즘은 대학을 들어가기도 힘든 세상이지만, 대학을 졸업한 이후가 더 큰 문제다. 시원치 않은 경제상황으로 취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갈수록 고학력 세상으로 바뀌면서 대학…
[2012-04-30]“대학랭킹은 참고일뿐… 내게 맞는 학교를”
“대학에서 합격자를 선발할 때 1등이나 2등 등 순위만 보지 않고 그 학생의 활동내역, 에세이 등을 통해 개인을 이해하고 선별하는 것처럼 학생과 학부모들도 순위와 명성에만 매달리…
[2012-04-30]‘자, 이젠 11학년 차례’대학교 종류부터 알자
합격통보 절차가 끝나고 이제 실제 4년을 보낼 대학을 결정할 날이 불과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막판까지도 고민에 고민을 하는 가정이 적지 않을 것이다. 2012 가을학기 신입생…
[2012-04-30]8학년 땐‘대학진학’구체적 대화 시작을
많은 부모들의 자녀의 대학입시 준비는 언제부터 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녀를 대학에, 그리고 원하는 대학에 보내고 싶다면 일찍부…
[2012-04-30]UC‘타주 출신·유학생 모시기’지속될 듯
한인 등 캘리포니아 거주 12학년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는 UC계열 신입생 합격자 통계가 17일 발표됐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총지원자 12만6,455명 중 8만289명이 합…
[2012-04-23]부모의 기대치, 부담 지속적 대화 통해 해소
공부의 입시에 도움되는 점 대학 입시와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공통적이다. 보다 직설적으로 지적한다면 명문대 입학을 위해 무엇을 해야 …
[2012-04-23]‘남들이 꺼려하는 일도 기꺼이’채용 지름길
청소년 서머잡 구하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5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고교생들은 여름방학에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고교생들이 파트타임 일을 하…
[2012-04-23]“영·수·과학 등 주요과목 기초 탄탄하게”
대입준비 시작 9학년이 할 일 9학년은 고등학교의 첫 관문이며 본격적인 대학입시 모드에 돌입한다는 점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중학교 때는 대체로 공부가 쉬웠지만 고등학교부터는…
[2012-04-23]전공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창의력 보여줘라
미대입학 세미나 일반 대학 못지않게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두는 대학이 미대라고 할 수 있다. 대학 졸업과 함께 전문직에 종사할 수 있고, 영화 및 산업 등 분야도 넓어…
[2012-04-23]‘잘 보낸 여름방학’대학4년 경쟁력 된다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대입전쟁을 치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오는 5월1일까지 학교 당국에 등록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등록의사 전달과 함께 예비 대학생들은 본격적으로 …
[2012-04-23]“버클리·LA 입학사정 점점 사립대화”
일선 전문 입시컨설팅 관계자들은 이번 UC 합격자 발표 내용과 관련, 가장 관심사로 타주 출신 및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중이 증가한 사실을 지적했다. 또 이같은 추세는 주정부의 재…
[2012-04-23]대입 에세이 슬슬 워밍업 시작해 보자
올 입시전쟁을 지켜봤던 현 1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정말 완벽해 보였던 이웃의 자녀가 꿈의 대학에 불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으…
[2012-04-16]3학기제 맞춰 시즌별 체력·팀웍 다진다
보딩스쿨 교육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며 ‘균형 잡힌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부분 보딩스쿨 웹사이트를 통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이 Academics, Athleti…
[2012-04-16]“학교수업 충실, 책읽기·글쓰기 연습 효과”
캘리포니아주 표준학력고사(Standardized Testing and Reporting·STAR) 시즌이 다가왔다. 가주 내 공립학교 학생들은 매년 봄(보통 4~5월) 이 시험을…
[2012-04-16]“2~3 대학 압축 후 장단점 순위 매겨라”
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난 뒤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여러 대학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도대체 어느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
[2012-04-16]‘아직도 대입원서 접수중’서둘러 지원을
조기전형 또는 정시 지원 제도 대학들의 2012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자 발표 시즌이 끝났다. 정시 지원한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아직 수시전형 제도를 채…
[2012-04-16]하버드 지원 10명 중 1명은‘고교 수석’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2012년 가을학기 대학 입시가 주요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가 종료되면서 사실상 마무리됐다.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의 경우 올 가을학…
[2012-04-16]시간 갖고 다듬을수록 완성도 높아져
무쇠는 불과 물을 수없이 오가며 대장장이의 망치질에 의해 더욱 단단해진다. 에세이 역시 마찬가지로 손을 많이 볼수록 내용과 구조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완성도가 높은 것은 분명한 …
[2012-04-16]일주일 봄방학, 야외활동·재충전 기회로
봄방학이 약 2~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킨더가튼 또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일주일 남짓한 방학기간을 아이가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2012-04-14]명문대는‘차별화된’공부벌레를 원한다
2012 가을학기 입시에서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비롯해 유명 사립대들이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올 가을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11학년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커…
[2012-04-09]
- 1
“1인당 2,000달러 환급금·세금 … 3 - 2
트럼프, 화성은 미루고 달부터…머스크와 다툼… - 3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 4
센터빌 식당서 벌써 4% 부과 ‘말썽’ - 5
‘수퍼 독감’ 확산… 확진 4배 급증 - 6
전현무, 차량 링거 결국 입 열었다.. “의… - 7
한국계 美국방부 인·태 차관보 존 노 인준안… - 8
“바이트댄스, 오라클 등과 틱톡 미국 합작회… - 9
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 - 10
뉴욕주 차량운전자 벌점 규정 대폭 강화
- 11
트럼프 측근에 구글 창업자도…엡스타인 인맥 … - 12뉴저지한인회 2년간 5만8,000달러 적자 기록
- 13
유엔총회, 북한 인권결의 만장일치 채택…21… - 14
‘뇌종양 투병’ 윤석화, 끝내 별세..향년 … - 15
中, ‘트럼프와 합의’ 美대두 수입 약정 물… - 16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 17
한인 부인 살해 혐의 남편 법정 출두 무죄 … - 18뉴욕-뉴저지 다리· 터널 통행료 또 오른다
- 19
시신 훔쳐 팔아넘긴 부부 징역 중형 1 - 20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하크네시야교회서 정기연…
- 21
AWCA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 22
김민선 백악관 자문위원 백악관 연말 파티 참… - 23
뉴욕반석교회, 주님의 식탁선교회에 1만1,5… - 24
장애인 예술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 그룹… - 25
미동부한인스키협회 스키 강사 클리닉 - 26
VA 탁구협회, MD 친선대회에 대거 참가 - 27뉴욕한인회 곽호수 이사장 ‘회장 판공비 논란’ 전격사임
- 28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 ‘동창’ … - 29
‘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 - 30
베네수엘라, 해군에 “유조선 호위하라”
오피니언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아이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경제대공황ㆍ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극복한 루스벨트 리더쉽
-
[왈가 왈부] 고환율에 외환 건전성 완화·서학개미 규제… 미봉책 아닌가요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AI 시대 편리함에 안주하지 말자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베이지역 스포츠팀, SF 한인회에 후원금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한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
불자커뮤니티 20일 청소년발표회및 송년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