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얼굴 표현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밝다, 어둡다, 피곤하다 등의 인상이 눈을 통해 가장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물론 얼굴의 다른 부분도 인상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지만 …
[2005-05-07]매일매일을 살아가면서 기분 좋은 말, 듣기 좋은 말 한마디가 그날의 기분을 얼마나 좌우하는지는 우리 모두가 느끼며 살아들 갈 것이다. 그래서 특별히 모나고 모진 구석이 없는 한,…
[2005-05-07]얼마 전 선교회는 한 3주 동안 무척이나 분주했다. 물론 공사 때문이었기도 하지만, 한국 KBS ‘인간극장’ 프로그램에서 ‘LA 뒷골목의 별난 목사’라는 제목으로 선교회 밀착취재…
[2005-05-07]마음과 정성 담으면 ‘최고의 선물’ 클라우디아 랍·수립 페이퍼리등서 고급스런 재질·색상으로 인쇄까지 어머니날 선물로 빠질 수 없는 건 카드 한 장. 인사는 전해야겠고…
[2005-05-07]시중에서 판매하는 세제를 사용해 청소하면, 힘들이지 않고도 실내가 깨끗해져 청소한 보람이 느껴진다. 마음 한구석으로는 세제에 든 화학성분이 인체나 환경에 해로운 건 아닐까 슬며시…
[2005-05-07]베이킹 소다와 에센셜 오일, 식초 등을 혼합해 홈메이드 세제를 만들어 보자. 합성세제에 비해 빠른 효과를 누리긴 힘들지만, 그래도 괜한 우려 없이 만족할 만한 청소를 할 수 …
[2005-05-07]■스탠포드대학원생 박근희씨 어린이들을 위한 쿠킹 요리연구가 어머니의 손맛 전수받아 조리법 개발한 레서피만도 100개 넘어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세요. 요리도 놀이처…
[2005-05-04]밥 중심의 한국인 식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은 ‘쌀‘이다. 맛있는 밥은 맛있는 쌀을 고르는 것에서 시작된다. 밥맛만 따지자면 부드러운 백미가 덜 정미한 현미보다 맛있지만, 현…
[2005-05-04]컬러 푸드 웰빙 열풍을 타고 초록 야채와 알록달록 갖가지 색의 과일이 ‘건강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야채와 과일의 색깔이 선명하고 화려할수록 건강에 더욱…
[2005-05-04]엘렌 이씨의 요리 사이트 ELLENZ!P.COM 재료 각각 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있는 상큼한 카프레제(caprese)를 핑거 푸드가 되도록 만들어 보았어요. 카프레제의 재…
[2005-05-04]따뜻한 물에 양장피 10분 담가 건져 참기름에 ▲재료:(5인분): 양장피 1팩, 당근 2개, 양파 1개, 양배추 1/4쪽, 파 5줄기, 셀러리 5대, 버섯(느타리, 새송이,…
[2005-05-04]식당‘라 와스테카’셰프 가르시아의 간단한 멕시코요리 옥수수·고추, 음료수와 술 각종 해산물로 풍성한 식탁을 옥수수 주식일뿐 아니라 오르차따등 음료수 재료로 고추도 …
[2005-05-04]여행과 음식 내게 있어 여행의 완성은 음식이다. 새로운 곳에서 맛보는 새로운 음식은 나의 지역적 미각과 문화의 지평을 넓혀준다. 그러므로 여행지에서 그곳의 제대로 된 식당에…
[2005-05-04]린우드 플라자 멕시코 몰내 라 와스테카 레스토랑(La Huasteca Restaurant)이 들어선 린우드의 플라자 멕시코는 LA에 옮겨놓은 작은 멕시코. 하루종일 살사 음…
[2005-05-04]Mr.와 Mrs.의 용법 우리 커뮤니티에서는 Mr.와 Mrs.는 이름 앞에 붙는 존칭이라고만 알고 있는 이들이 비교적 많습니다. ‘존칭’을 영어로는 honorific tit…
[2005-04-30]창씨 개명 일제 때 창씨개명을 했네 안 했네 하며 친일의 척도로 삼는 이들이 있다는 말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왜 그렇게들 모를까? 창씨개명은 우리 조선인들의 선택사항이 …
[2005-04-30]풀러튼에 오픈한 한국식 찜질방 ‘비치 스파’ 영화보고 정담나누고 땀빼다보니 피로 훌훌 식사까지 해결… 복합 레저 공간으로 탈바꿈 요즘 한국에 다녀온 사람들은 엄청난 …
[2005-04-30]유명 백화점별 인기품목 5월8일은 어머니날이다. 무엇보다 어머니가 기뻐하는 선물은 찜질방이나 스파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여기에 맛있는 식…
[2005-04-30]항생제등 변기에 버리면 수중오염 위험… 약국에 반환토록 유통기한이 지난 알약을 버릴 때는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냥 집안에 있는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게 보통이지…
[2005-04-30]엄마와 직장상사의 편애 30대 말의 김씨는 장녀로 태어났다. 아들이 귀한 집안이어서 였는지 엄마 아버지 모두 아들을 원했었다. 일년 후에 남동생이 태어나며 온 가족은 기뻐했…
[2005-04-30]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