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 집에서 퇴출되다 강아지 한 마리가 집에 있는 것이 왜이리 손이 많이 가는지 모르겠다. 주일날 교회에 아이들과 밖에 나와 있으면 예삐 밥이며 대소변 등이 걱정이 된다.…
[2006-12-02]눈꼬리를 살짝 들고 파르르 떨며 주먹을 꼬옥 쥔 채 상을 탕탕 두들기는 사극을 보자면 직업이 직업인지라 궁중 여인네들이 손가락에 끼고 있는 자주색 푸른색 백옥 비취가락지에 눈길이…
[2006-12-02]나이가 들면 남자나 여자나 동양인 서양인을 막론하고 피부도 탄성을 잃고 지방, 콜라겐의 소멸 내지는 이동으로 인하여 얼굴 여러군데 젊었을 때에는 통통하던 부분이 늘어지고 꺼지게 …
[2006-12-02]얼마 전 상속 계획 세미나에 참석 했었습니다. 그곳에서 자신도 세금 혜택을 보면서 자선단체나 학교 등을 도울 수 있는 CRT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Charitable R…
[2006-12-02]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되면 여러 종류의 모임에 참석할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직장에서의 종무식, 선후배 모임인 동창회, 친구끼리의 송년파티등 적어도 한 두 곳의 모임에 참석하…
[2006-12-01]▲재료: 식용 선인장(Cactus) 2파운드, 토마토 2개 잘게 썬 것, 양파 2개, 실란트로 1/3컵, 오레가노 1/2작은술, 식초 3큰술, 올리브 오일 1/2컵, 소금과 후…
[2006-11-30]▲재료: 밀가루 4컵, 버터 1/2파운드, 계란 8개, 칼루아(Kahlua) 1/2컵, 우유 1/2갤런, 바닐라 1큰술, 스파클링 워터 약간 ▲만들기: 모든 재료를 잘 섞어 거…
[2006-11-30]재료: 캔 튜나 큰것 1개, 사과 반개, 마요네즈 2큰술 ,머스터드 1큰술, 홀그래인 샌드위치 빵8장. 만들기: 캔 튜나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볼에 담아둔다. 사과는 껍질을…
[2006-11-30]재료: 얇게 썬 로스트 비프 8장, 블루치즈 3큰술, 다진 호두 2큰술, 샌드위치용 빵 8장 만들기: 가장자리의 거친부분을 잘라낸 샌드위치 빵에 한장당 2장의 로스트 비프를 놓…
[2006-11-30]모임과 여유를 동시에 즐기는 티타임. “런던 국회의사당 앞의 빅벤이 오후 4시를 알리면 6시까지 영국 내의 모든 가정의 주전자가 한꺼번에 펄펄 즐겁게 소리를 내고, 도자기…
[2006-11-29]미국은 인종의 용광로일 뿐 아니라 그 인종의 다양성만큼이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천국’이다. 최근 한 통계에 의하면 현재 미국에는 맥도널드나 버거킹, 웬디스 같은 …
[2006-11-29]
매콤… 상큼…‘정열의 맛’우리 입맛에도‘딱’ ‘타코’와‘부리토’‘화히타’ 등으로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멕시칸 요리. 거의 모든 음식에 칠리페퍼와 양파, 토마토가 재료로 들어…
[2006-11-29]컨퍼런스룸에서의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이루어지는 딱딱하고 너무나 사무적인 비즈니스 만남을 바깥으로 연장해 보자.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인상적이고 싶을때, 그리고 직장 상사와 …
[2006-11-29]‘뒤뚱뒤뚱’오리, 맛·영양은‘훨훨’ 오리고기가 몸에 좋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고 하듯, 오리고기는 그다지 맛있는 음식으로 …
[2006-11-29]▲재료: 토마토 4개(12파운드), 하바네로(Habanero) 칠리 12개, 아볼 칠리(Chile de Arbol) 1/2온스, 마늘 12쪽, 양파 10온스, 오레가노 1작은술,…
[2006-11-29]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떨어져 지낼지라도 사람은 서로 관계를 이루면서 살지 않을 수 없는 사회적인 존재다. 이 사회적인 존재인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의사소통을 필요로 하고 있다.…
[2006-11-27]생활폐품서 건진 감각만점 소품 9 꽃다발을 묶었던 고무줄, 손님초대 만찬에 서브한 핑거푸드를 꽃았던 이쑤시개, 지난 추수감사절 식탁 위에 놓았던 양초 등. 그냥 두면 쓰레…
[2006-11-25]
사라져 가는 ‘옛 멋’ 한인이 맥 이었으면 “잊혀져 가는 옛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한인사회에도 알리고 싶어요.” 지난 19일 부에나팍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
[2006-11-25]눈 뜨라우 ! “눈 뜨라우! 와 자꾸 눈감고 다니네? 니 그러다간 다친다야. 니 엄마 누구네?” 일주일에 나흘 우리 집에 오시는 할머니가 계시다. 연세는 여든을 훌쩍 넘…
[2006-11-25]혼자 살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되자 이 아파트로 옮긴지가 오늘로 꼭 7년이 되었다. 감상에 젖어 사진첩을 넘기다가 손을 멈추었다. ‘LANE VICTORY’. 이 이름을 듣고 “아…
[2006-11-25]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