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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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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2분’ 토트넘 리그컵 준결승 승리
‘캡틴’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첫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팀 리버풀을 잡고 결승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토트넘은…
[2025-01-10][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장타를 원하면
골프 스윙에서는 ‘Hip’을 잘 움직여야 한다. 특히 엉덩이와 장타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제대로 된 엉덩이의 움직임이 없는 장타는 희망사항일 뿐이다. 300야드 이상을 날리는…
[2025-01-10]
‘다저스행’ 김혜성 “박찬호·류현진 선배 덕에 익숙한 팀”
김혜성(25)에게 가장 익숙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다.박찬호, 류현진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을 보며 빅리거의 꿈을 이룬…
[2025-01-09]
토트넘과 계약 연장한 손흥민 “내가 사랑하고 모두가 꿈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 ‘캡틴’ 손흥민(32)이 “지난 10년과 앞으로 보낼 1년이 매우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손…
[2025-01-09]NBA 댈러스, 레이커스 꺾고 5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이 모두 없는 가운데서도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격파하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댈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2025-01-09]
우즈, 작년 PGA 영향력 1위 보너스로 1천만달러 챙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해 5개 대회에 나와 컷 통과는 한 번밖에 하지 못했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PIP) 1위를 차지했다.미국 …
[2025-01-08]새회장 임기 전까지 선거 치를수는 있나…혼란 빠진 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제55대 회장 선거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미뤄지게 되면서 축구협회가 혼란에 빠졌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임해지 부장판사)는 7일 허정무 후보가 축구협회를 상대…
[2025-01-08]
손흥민, 토트넘서 1년 더…구단 ‘1년 연장 옵션’ 발동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캡틴’ 손흥민(사진·로이터)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하겠다고 마침내 발표했다.이로써 손흥민과 토트넘은 2026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2025-01-08]
손흥민, 토트넘과 2026년까지 동행…구단 ‘1년 연장 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캡틴’ 손흥민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하겠다고 마침내 발표했다.이로써 손흥민과 토트넘은 2026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토트넘 구단은…
[2025-01-07]
축구협회장 선거 직전에 중단…법원, 허정무 신청한 가처분 …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제55대 회장 후보가 불공정·불합리한 절차 등을 이유로 낸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회장 선거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임해지…
[2025-01-07]
LA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5월까지 등판 말릴 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5월까지 마운드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일 공개된 일본 스포츠호치와 신년 인터뷰에서…
[2025-01-07]
임성재, PGA 투어 시즌 개막전 3위…우승은 마쓰야마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
[2025-01-07]정몽규·신문선·허정무 ‘날 선 신경전’
“현장 목소리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정몽규 후보), “불법 매표 행위 증거 채집했다.”(신문선 후보), “기울어진 운동장, 불공정의 극치다.”(허정무 후보)제55대 대한축…
[2025-01-07]
‘김민재 45분’ 뮌헨, 잘츠부르크와 친선전서 6-0 대승
‘철기둥’ 김민재가 전반전만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RB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소나기 득점’을 쏟아내며 대승을 거뒀다.뮌헨은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
[2025-01-06][한국 야구 국가대표 내야수] 김혜성, 다저스 입단
한국의 야구 국가대표 내야수 김혜성(25)이 메이저리그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와 전격 계약을 체결했다. 김혜성은 포스팅 종료를 눈앞에 두고 극적으로 계약을 체결해 꿈에 그리던…
[2025-01-06]
김혜성, 일본서 MLB 데뷔전 치를까… 3월 도쿄시리즈 정…
LA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25)은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다저스는 3월 18일과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5 MLB 정규시즌 개막전 ‘도…
[2025-01-06]
손흥민 교체 출전’토트넘, 뉴캐슬에 역전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후반 교체 출전한 가운데 팀은 뉴캐슬에 역전패를 당했다.손흥민은 4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01-06]
정현, 인도네시아 퓨처스 테니스 우승
정현(1천104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암만 미네랄 대회(총상금 3만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정현은 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자일스 …
[2025-01-06]김상식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우승 태국에 원정도 승리 합계 …
‘김상식호’ 베트남이 동남아 최강 태국을 무너뜨리고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챔피언에 올랐다.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4일…
[2025-01-06]
손흥민, 2년 연속 ‘KFA 올해의 골’ 수상…아시안컵 8…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터트린 프리킥 득점이 ‘2024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골’로…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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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58kg→… - 2
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3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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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5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6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7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8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9
문소리, 아이유 이어 강하늘 엄마 된다..영… - 10
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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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3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4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15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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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18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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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름 덧붙인 ‘케네디센터’ 공연 줄취… - 22
우크라 ‘푸틴 관저 공격설’에 종전 기대감 … - 23
[인터뷰-문경환 한인회장] “캔자스, 이민자… - 24
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 25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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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 - 27
[경제 트렌드] AI 열풍 속에 신흥 203… - 28[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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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 30
이강인 뛰는 PSG, ‘2025 최고의 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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