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이 매번 달라져 샷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심지어 동작을 취할 때마다 자세가 바뀌는 골퍼들에게 필요한 레슨이다.■문제점골프를 혼자만의 방법으로 스스로 익혀 올바른 자세를 정확히…
[2020-12-09]■백스윙 변화, 필수는 아니다테이크어웨이와 백스윙에서는 탄도의 높낮이에 따른 차이가 크진 않지만 하이샷을 위해서는 약간 플랫하게, 로우샷을 위해서는 약간 업라이트하게 백스윙 하는…
[2020-12-08]■문제점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준비하는 당신. 맞바람 상황에서 페어웨이우드나 하이브리드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샷거리 손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따라…
[2020-12-07]그린 위에서 볼을 굴리기만 하면 홀을 이리저리 피해가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에서 때리는 볼은 원하는 방향으로 항상 일정하게 날아간다.그런데 그린…
[2020-12-04]긴 파5 홀에서 티샷으로 부족했던 거리를 페어웨이우드로 만회하려고 한다. 양발보다 낮은 곳에 볼이 위치해 있고 홀과 거리는 230야드 정도 남았다. 기본기에 충실한 페어웨이우드샷…
[2020-12-03]아마추어 골퍼들은 페어웨이나 러프 지역에 관계 없이 일정한 샷을 구사한다.그러나 이는 성공적인 홀 공략을 보장하지 않는다.페어웨이와 러프는 엄연히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2020-12-02]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 ‘골프를 잘하려면 불필요한 힘을 빼라’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이 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힘을 빼지 못해서다. 대부분 손과 팔에 힘이 …
[2020-12-01]진정한 고수가 되는 길은 스코어 향상의 열쇠인 숏게임을 마스터하는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전 필드에서 유용하게 구사할 수 있는 샷과 상황 대처 노하우를 김지현이 직접 제시한…
[2020-11-30]■문제점파5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성공시켰다. 남은 거리는 약 230야드. 시원한 장타가 뒷받침되는 세컨드샷으로 2온을 멋지게 노리고 싶지만 그저 60야드 이내의 어프로치 거…
[2020-11-27]골프는 회전 운동이다. 올바른 회전과 꼬임이 있어야 헤드스피드가 빨라진다. 또한 올바른 타이밍도 생긴다.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백스윙 때 왼팔, 다운스윙 때 오른팔을 사용한다…
[2020-11-26]■언제 필요한 샷인가범프 앤 런은 그린이 페어웨이보다 높게 솟은 포대 그린일 때, 그리고 홀이 그린의 앞쪽에 위치해 볼을 굴릴 수 있는 공간이 얼마 없을 때 매우 유용한 샷이다.…
[2020-11-25]홀이 그린 앞쪽 프린지와 붙어있으면 볼을 높이 띄워 그린 위에 곧바로 세우려고만 하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샷거리가 조금 짧아 그린에 못 미쳤다. 그러나 평범한 어프로…
[2020-11-24]10야드 정도를 띄워서 보내는 짧은 어프로치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자주 실수를 범하게 되는 샷입니다.56도나 58도 등 로프트가 큰 웨지는 볼을 정확하게 맞히기 어렵고, 피칭웨지…
[2020-11-23]■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1. 온몸에 힘이 들어가 거리조절에 실패하는 골퍼2. 그린 주변에서 미스샷을 자주하는 골퍼3. 쇼트게임에 자신이 없는 골퍼■상황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은 비…
[2020-11-20]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샷을 할 때면 항상 52。 웨지를 꺼내 들고 홀 근처로 보내려고 하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비교적 넓은 그린의 뒤쪽 끝 지점에 홀이 위치해 있다.…
[2020-11-19]스탠스와 스윙 궤도가 구질을 결정한다■상황맨땅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페어웨이나 러프 깊숙한 나무 밑에 출몰하는 것이 맨땅이다. 그렇다고 맨땅은 무벌타 드롭을 허용하는 지역이 아니…
[2020-11-18]0m 이상의 롱퍼트와 마주하면 2퍼트는 고사하고 3퍼트, 4퍼트도 서슴없이 하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커다란 그린 위에 볼을 가까스로 올리긴 했으나 홀과의 거리가 아직…
[2020-11-17]피니시는 스윙 과정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지도와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단계입니다. 자신의 피니시에 대해 어색함을 느끼는 골퍼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프로처럼 멋진 피니시…
[2020-11-16]샷거리의 열세를 우세로, 동반자의 장타를 내 무기로 만들 수 있다. 드라이버샷에 대한 내용 중 모든 것을 장타 구사에 초점을 맞춰 기본기부터 핵심 동작까지 살펴본다. 김민선의 비…
[2020-11-13]파4 홀에서 티샷 후 날린 세컨드샷이 짧아 그린에 조금 못 미쳤다. 볼은 그린주변에서 멈췄고 홀은 그린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남은 거리는 약 30야드 정도. 다행히 볼과 홀 사…
[2020-11-12]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