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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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폭주에 흔들린 달러 패권…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하락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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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고지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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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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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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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뚫고 재개장한 국립공원⋯ 돌아온 방문객들
미 역사상 역대 최장의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문을 닫거나 축소 운영됐던 전국의 국립공원과 박물관 등 시설이 점차 문을 다시 열면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17일 워싱턴 DC…
[2025-11-18]추수감사절 총 8,180만명 떠난다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올해 전국에서 약 8,180만 명이 최소 50마일 이상 장거리 이동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17일 발표한 전망 …
[2025-11-18]오바마케어 대체‘트럼프케어’나오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후반부 연방의회 판도를 결정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일명 오바마케어)을 사실상…
[2025-11-18]
박영철씨, 연방하원 6선거구(플러싱 · 베이사이드) 도전장
전직 연방국무부 영사 출신의 40대 한인남성이 플러싱 등 퀸즈 한인타운을 지역구로 하는 연방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주인공은 박영철(40 미국명 Chuck Park·사진)씨로 …
[2025-11-18]우편 요금 내년 1월부터 또 오른다
우편 요금이 내년 1월부터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연방우정국(USPS)이 지난 14일 제출한 우편서비스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2026년 1월18일부터 ‘우선 취급우편’6.6%…
[2025-11-18]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을 배출…
[2025-11-18]미 관광비자 수수료 185달러 → 435달러로 인상
연방정부가 관광·비즈니스 비자(B-1/B-2) 수수료를 현행 185달러에서 435달러로 250달러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2025-11-18]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 이위원장 “소명 기회도 없이 해임결정은 부당” 법적대응 검토차기회장 선거공고를 놓고 불거진 뉴저지한인회 이사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간의 파열음이 선관위원장이 해임되고, 이사장이 사…
[2025-11-18]
‘삼남매 맘’ 이요원 “딸이 벌써 24살..다시 태어나면 …
배우 이요원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8일(한국시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애들은 가라. 육아동지들과 떠나는 해방캠핑 *이요원 광광 울고 감’이라는 제목…
[2025-11-18]
이다인, ♥이승기 내조 확실하네..MC몽 공개 저격 후 근…
배우 이다인이 가수 겸 배우이자 남편 이승기를 응원했다.이다인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개인 SNS에 “노래 너무 너무 좋아요♥”라며 이승기의 신곡 ‘너의 곁에 내가’ 뮤직…
[2025-11-18]
진해성, ‘학폭 소송 패소’에 입장 발표 “학폭 인정 아냐…
가수 진해성이 학교 폭력(학폭)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진해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당시 민사소송에서 가처분 신청으로 먼저…
[2025-11-18]
의식 깬 김수용 “20분간 심폐소생술, 죽을 뻔 했죠”..…
/사진=김수용 SNS”아무도 없었으면 죽었을 거예요.”촬영 중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개그맨 김수용(59)은 전화기 너머로 평소처럼 담담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소식을 듣고 …
[2025-11-18]
BTS 진에 ‘기습 뽀뽀’..50대 日여성 ‘강제추행 혐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50대 일본인 여성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7일(이하 한국시간) 뉴스1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
[2025-11-18]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공짜 선물과…
2025년 을사년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본격 시작하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이제 다음 주로 다가왔다.한 해가 또 지나가고 있다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
[2025-11-18]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
소중한 가족과 도움을 준 지인과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선물을 샤핑하는 것은 연말 샤핑시즌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부담이 안되면서 주는 사람의 마음이 전달되는 선물이 최고의…
[2025-11-18]
[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세일 풍성… 미…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사이버 먼데이’ 그리고 ‘박싱 데이’까지…바야흐로 연말 할러데이 샤핑 시즌이다. 벌써부터 북적거리는 연말 샤핑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을 시기를 맞아 알뜰 …
[2025-11-18]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부띠끄·중고품… 샤핑…
연말 샤핑 시즌이 돌아왔다. LA는 다양한 샤핑장소로 거주민은 물론 여행객들로부터도 각광받고 있다. 샤핑하고자 하는 목적과 구매하고자하는 물품을 분명히 한다면 최고급 럭서리 샤핑…
[2025-11-18]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결제 NO’……
‘블랙 프라이데이’(11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사이버 먼데이(12월1일),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연말 샤핑 시즌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지구…
[2025-11-18]
[김스전기] 알뜰 샤핑의 성지… 풍성한 ‘반값+사은품’ 제…
연말 샤핑 시즌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생활가전을 찾고 있다면 LA 한인타운의 대표 생활용품 전문몰 ‘김스전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1979년 문을 연 뒤 46년 동안 믿음과 …
[2025-11-18]
[셀리온] 선물 고민 끝… ‘유한양행 1+1 페스티벌’
연말 특별한 건강 선물을 찾고 있다면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의 ‘셀리온(Cellreon)’에 반드시 들러보자. 올해 셀리온은 단순한 세일이 아닌 100년 민족기업의 자부심이…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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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2
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3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4
‘故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58kg→… - 5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6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7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8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9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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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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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2
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3
문소리, 아이유 이어 강하늘 엄마 된다..영…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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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 16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17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18
우크라 ‘푸틴 관저 공격설’에 종전 기대감 … - 19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 싣는 항만 타격”…… - 20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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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 - 22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 23
‘케네디’가 또 비극 외손녀 희귀암 별세 - 24
트럼프 이름 덧붙인 ‘케네디센터’ 공연 줄취… - 25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 - 26
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 27[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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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음… - 29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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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힘… 현대백화점 판교점 연매출 2조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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