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 ‘김건희와 카톡’ 도이치 주가조작 주포, 특검 구속후 첫 조사
- 협상이든 전쟁이든 웃는 푸틴…자신감 배경은 오래 버티기 능력
- 누리호, 기립 완료…4차 발사 준비 순조로워
- LAX 주차장 절도 비상… 고급 차량들 노린다
-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못한다
close
- AI 버블에…연준에…롤러코스터 탄 뉴욕증시
- 가격할인·마감비용 지원… 건설업계 고객유치 ‘총력’
- 아마존, 25억달러 합의금 환급절차 시작
- 대형 은행들 거래업체 해킹 피해
- “한국차 너무 좋아요”… LA 오토쇼 현대·기아 인기
- 뉴욕연은 총재, “금리인하 여지 남아”
close
- 돈치치·리브스 동반 ‘더블더블’… 레이커스 4연승 ‘신바람’
- 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공동 4위에 올라
-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혜진, 홀인원 하며 공동 26위
- ‘그랬구나’ 이강인 부활 비하인드 “가까운 지인 조언 있었다”… “LEE, 주전 원해? 매 순간 증명하라”
- ‘실축 아쉬움’ 잊지 못하는 손흥민, SNS 통해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다짐
- 마지막에 웃지 못한 손흥민 “실망스러운 시즌… 내년엔 우승!”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close
-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유학생은 큰 폭 감소
-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고교 졸업 동시에 준학사까지
- 추수감사절 생각(Thoughts on Thanksgiving)
- AI 시대에도 대학이 찾는 것은 ‘아날로그 경험’
- 제출 지원서의 실수 발견 시 대처법
-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close
- ‘척추관협착증’… 방치하면 ‘꼬부랑 허리’ 된다
- “70세 넘어도 인공와우 수술” 이유 있었네… 치매 위험 3분의 1로 뚝
-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과 뒤집혀
-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재발 가능성 높아
- “고혈압,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뇌 기능에 영향”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close
- 100년 전 일본이 조선 수탈 위해 지은 은행을 보존한 이유
- [새 영화]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며 사뿐·경쾌하고 위트 있으며 신선’
- 서정적·센티멘탈하고 터프한 대하서사 ‘웨스턴’
-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빛의 도시’ 파리에서…
- [주말 뭐 볼까 OTT] 여성 이혼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드라마… 킴 카다시안, 본격 배우 데뷔
- 50년 만에 이뤄낸 어린 시절의 약속, ‘프랑켄슈타인’
close
- 재융자 기회 돌아왔나?… 이자율 인하에 재융자 관심↑
- 50년 만기 모기지?… 트럼프 추진 정책 주택시장 해법 될까
- 이자율 옮길 수 있는 융자와 50년 대출
- 한인 커뮤니티의 중심지 ‘부에나팍’
-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은?
-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close
- 김호중, 비상계엄 당시 체포될 뻔.. “김어준을 오인”
- 신지, ♥문원 ‘딸 있는 돌싱’ 고백에 고민.. “나도 소름 돋았다”
- 소리 소문 없이 결혼 1년만..조보아, ‘임신’했다
- 배우 고원희, 결혼 2년 만에 파경… “신중한 고민 끝에 합의”
-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기→송승헌 조문 “그곳서 푹 쉬시길”
- “결국 귀여움이 승리한다”..트리플에스 미소녀즈 Sun의 자신감
close
[한인은행 실적] 오픈, 670만달러 분기 순익
오픈뱅크(행장 오상교)가 올해 3분기 월가 애너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오픈뱅크 지주사 OP 뱅콥은 23일 나스닥 장 마감 후 공시한 실적자료에서 올해 3분기…
[2025-10-24]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 한미, 3분기 순익 전년비 48…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자산과 예금, 대출 등 핵심 지표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한미…
[2025-10-22]
뉴욕증시, 美·中 정상회담 불발 경계심…혼조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주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많은 것을 논의할 예정이라면서도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부연하자…
[2025-10-21]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상승…사상 최고치 향해 약진
20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5.97포인트(1.12%) 오른 46,706.58에 거래를 마쳤다.스…
[2025-10-20]“중소형 은행, 부동산발 부실대출 위기”
미 주요 기업들이 3분기 실적발표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일부 중소형 은행들의 부실 대출 우려가 커지면서 거품 논란이 일고 있는 뉴욕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2025-10-20]
뉴욕증시, 그래도 기댈 곳은 트럼프의 입…강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지역은행 부실 문제로 증시에는 경계감이 서려 있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예정대로…
[2025-10-17]가주, 경제 규모 세계 4위 → 5위로 추락
캘리포니아의 경제 규모가 세계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 흐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하며 경제 체질의 취약성이 드러난 결과로 해석된다.16일 국제통화기금…
[2025-10-17]삼성 RGB TV… ‘올해 최고 발명품’ 선정
삼성전자의 2025년형 마이크로 RGB TV,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리미어 5가 미국 시사 전문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마이크로 RGB…
[2025-10-17]
파월 연준의장, 금리인하 지지 시사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추가 금리 인하 지지를 강력 시사했다.파월 의장은 1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공개 연설에서 “8월까지 실업률은 여전히 낮고…
[2025-10-16]
뉴욕 증시에 몰리는 한국 투자자들
한국 투자자들이 뉴욕 증시에 대거 몰리고 있다. 뉴욕증시는 AI(인공지능) 등 주요 기술주의 실적이 탄탄한 데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하의 기…
[2025-10-16]“한인은행,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기대”
다음 주부터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의 어닝 시즌이 시작하는 가운데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PCB 은행과 오픈뱅크 등 4개 상장 한인은행들의 월가 실적 전망치가 공개됐다.…
[2025-10-16]
뉴욕증시, 뒤엉킨 재료에 극도의 변동성…혼조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극도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여전히 누그러지지 않은 가운데 은행의 강력한 실적과 금리인하 기대감이 뒤엉키면서 …
[2025-10-15]
뉴욕증시, 트럼프 中비판에 혼조마감…나스닥 0.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비판하며 대응 조치를 예고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양상을 보이며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
[2025-10-14]
“반갑다 반등”… 뉴욕증시 다우 2.2% 급등
미중 양국이 긴장 격화를 지양하고 무역협상을 지속할 의지를 피력하면서 13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급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90.1…
[2025-10-14]
JP모건 다이먼, 증시 ‘급격한 조정 위험’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이미 다이먼이 “미국 증시가 현재 시장에 반영된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하락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9일 경고했다.다이…
[2025-10-14]
뉴욕증시, 트럼프 유화적 제스쳐에 3대 지수 급반등 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반등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상대로 유화적인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특히 오픈AI와 브로드컴의 대규모 계약 체결이…
[2025-10-13]“연내 추가 금리인하 적절할 것”
지난달 16∼17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위원들은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될 위험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
[2025-10-10]
뉴욕증시, 기술주 피로감에 매도 우위…동반 하락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약세로 마감했다.엔비디아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인공지능(AI) 칩을 수출하는 길이 열리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오라클도 3% 넘게 반등했다…
[2025-10-09]
뉴욕증시, 셧다운·거품론에도 S&P500·나스닥 최고치 마…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지속과 ‘인공지능(AI) 거품론’ 우려에도 불구하고 8일 상승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등이 사상…
[2025-10-08]
뉴욕증시, 오라클 마진 우려에 기술주 타격…동반 하락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동반 하락했다.최근 인공지능(AI) 업계에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약이 잇달아 발표되며 달아올랐던 열기를 식히는 조정이었다.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 …
[2025-10-07]
- 1
내년부터 국립공원 방문하는 외국인은 내국인보… - 2
대선 패하자 쿠데타 꿈꾼 브라질 前대통령 복… - 3
‘美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놓고… - 4
“한국차 너무 좋아요”… LA 오토쇼 현대·… - 5
“하원, 의원 대상 위협 증가에 경호강화…월… - 6
“애플, 삼성 제치고 14년만에 세계 최대 … - 7
블룸버그 “차기 연준의장에 트럼프 경제참모 … - 8
내가 뭘 본 거야…화기애애 맘다니 회동에 트… - 9
노점상 음식에 표백제 ‘콸콸’… 보건… 1 - 10
뉴욕증시, 엔비디아 빼고 다 오른 M7…강세…
- 11
“경찰차에 받혀 중상” 한인 여성 소송 - 12
UCLA Health, LA 카운티 맞춤형 … - 13
‘불법명령 불복 촉구’ 야당의원들 “FBI가… - 14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15
베이조스 부부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윈… - 16
반도체·희토류·원전…美정부 민간기업 … 1 - 17
트럼프 “우크라 종전 합의 매우 가까워…1주… - 18
‘46세’ 장우혁, ♥16세 연하 오채이와 … - 19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 2 - 20
러 “우크라 계획 수정안서 ‘핵심’ 제거됐다…
- 21
“민간주도 통일운동 필요해” - 22
아마존, 25억달러 합의금 환급절차 시작 - 23
이이경 ‘놀뭐’ 저격, 유재석에 불똥..프로… - 24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 - 25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 - 26
디즈니월드서 무슨 일이? 한달새 투숙객 5명… - 27
틱톡, 미국 사업권 매각 앞두고 베테랑 대관… - 28
정부, 故 이순재에 금관문화훈장 추서..유족… - 29
‘우승 유력’ 손흥민 탈락, 美 현지… 1 - 30
LAX 주차장 절도 비상… 고급 차량들 노린…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논설위원
[지평선] ‘파시스트’와 ‘공산당’도 악수하는데
이인철 ‘AI-플랫폼 13’
옥세철 논설위원감사주간에 전해지는 소식들은…
페니의 퇴장
-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칼럼] 워싱턴에 온 ‘미래의 사우디 국왕’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