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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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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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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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 가정상담소 대면 컴퓨터 강좌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5일부터 5월 18일까지 4주 동안 컴퓨터 강좌를 상담소 사무실(12362 Beach Blvd #1 Stanton)에서 대면으로 실시한다…
[2022-04-19]‘선거 캠페인 킥 오프’ 유수연 후보 내달 1일
가주하원의원 67지구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유수연 후보(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장, 공화당)는 내달 1일 오후 3-5시까지 세리토스 캠페인 사무실(13737 Artesia Bl…
[2022-04-19]
“무료 라이센스 강좌 깊은 감명”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인 샤론 퀵 실바 의원과 박동우 보좌관이 지난 15일 OC 북부한인회(회장 케빈 이) 초청으로 한인회 사무실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케빈 이 회장은 북부 한…
[2022-04-19]
‘어바인 한국 문화 축제 열린다’
다민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어바인 시에 한국 문화와 전퉁 음식을 알리는 ‘한국 문화 축제’가 3년만에 재개된다.코로나 19로 인해서 지난 2년동안 열리지 못했던 이 문화 축제는 내…
[2022-04-19]글로벌 경제위기가 도화선 된 유럽 분열, 우크라 사태가 불…
유럽은 계속해서 EU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까?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슈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일 것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장의 소식을 글…
[2022-04-19]
호날두-로드리게스, 쌍둥이 아들 사망…딸은 무사히 출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쌍둥이 아들을 잃었다.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
[2022-04-18]
‘검수완박’ 법사위 소위 심사 개시… 민주 심야 속도전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8일(이하 한국시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수사·기소 분리,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민주당은 수사·기소 분리의 필…
[2022-04-18]
워싱턴DC 한인들, 우크라 성금 21만달러 적십자에 전달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지역 한인 동포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들을 위한 구호 기금 21만4천 달러(약 2억6천만 원)를 모금했다.워싱턴 한국일보는 지난달 4일부터 시작해 모은 …
[2022-04-18]플로리다 법원,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연장 ‘무효’ 판결
연방 법원이 바이든 정부의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연장 결정을 ‘무효’라고 뒤집었다.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 등 외신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임명된 플로리…
[2022-04-18][우크라 침공] “러, 부차에 ‘강철 비’ 공격도…수천개 …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키이우(키예프) 외곽 부차에 플레셰트(flechette)탄을 썼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한 부차 …
[2022-04-18]美 “한미연합지휘소 훈련, 한국 방어 약속 보여주는 좋은 …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미국의 조건 없는 대화 제의에 북한이 더 많은 미사일 시험으로 응답했다고 비판했다.커비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한반도 비핵화 추구를 위한…
[2022-04-18]美 “北, 도발 중단하라…도발 지속하면 상응 조치도 계속될…
조 바이든 행정부는 18일 북한의 계속되는 무력 시위와 관련, 북한이 가진 모든 우려 사항을 논의할 수 있지만, 이는 오직 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네드 프라이스…
[2022-04-18]
옥수숫값, 9년만에 8달러 돌파…애그플레이션 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반 물가가 덩달아 오르는 ‘애그플레이션’ 현상이 본격화하고 있다.18일 블룸버그통신과 CNBC방송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
[2022-04-18]
CDC, 한국 등 90개국 코로나 경보 최고단계 ‘여행금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8일 한국 등 90개 국가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에서 3단계로 낮췄다.로이터 통신은 …
[2022-04-18]
“뉴저지서 같은 고교 다닌 100여명 희귀암 진단”
미국의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 졸업생과 전직 교직원 100여명이 희귀암 진단을 받아 시 당국이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1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주 우드브리지시…
[2022-04-18]코로나조정관 “60세 이상 미국인, 4차 백신 맞으라” 권…
연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관리가 4차 백신 접종이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감염과 사망을 줄여준다며 이를 맞으라고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아…
[2022-04-18]
상원의원,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마친 BTS와 팬에 감사 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그룹…
[2022-04-18]샌디훅 총기참사 음모론 퍼뜨린 극우매체 파산보호 신청
미국 최악의 총기참사 중 하나로 꼽히는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사건이 거짓이라고 주장한 유명 음모론자의 민사소송 패소로 그가 소유한 극우 가짜뉴스 사이트에 불똥이 튀었다.극우 성향…
[2022-04-18]
내달 12일 코로나 정상회의…尹 당선인-바이든 첫 화상대면…
미국이 다음 달 12일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해 주요국 정상이 참석하는 두 번째 화상 회의를 개최한다.한국도 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
[2022-04-18]美, 인프라 건설에 미국산 철강·부품만 사용토록 권고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내 인프라 건설에 미국산 철강 및 부품만을 사용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18일 1조 달러(한화 약 1천235조 원) 규모의 인프라 지원 예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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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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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5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6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7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8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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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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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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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6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8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9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0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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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4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5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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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9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0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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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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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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