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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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노인회 우크라이나 돕기 기금모금
오렌지카운티 한인 노인회(회장 지사용)는 최근 노인회 사무실에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함을 마련해 놓고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지사용 회장(오른쪽), 윤재호 부회장(가운데), 신영…
[2022-04-06]
“철인 3종 경기 참가 6명 완주 했어요”
한인 철인 클럽 (KATT, 회장 정근동)은 지난 2일 남가주 오션사이드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인 ‘하프 아이언맨 대회’에 참가했다.정근동 회장은 “ 요즘에는 철인 대회에 많은…
[2022-04-06]‘아름다운 집’ 신청서 접수…GG, 29일까지 3주동안
가든그로브 시는 온라인으로 아름다운 집을 뽑는다. 시는 4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동안에 걸쳐서 온라인으로 ‘아름다운 집’ 후보 신청을 접수한다.신청은 올해 1월 1일 이후에…
[2022-04-06]
‘브레아 중·고 한국어 강좌 지원’
“브레아 한국어 강좌 지원 차원에서 매년 적은 돈이지만 기부하고 있어요”‘브레아 한국 자매도시위원회’(회장 박호엘, 이사장 낸시 이) 임원들은 지난 4일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를…
[2022-04-06]25일 모건런 골프클럽서 기금모금 골프대회
오는 25일 샌디에고 명문 프라이빗 코스인 모건런 골프클럽·레조트에서 한인회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가 열린다.백황기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LPGA 두 번 우승한 이미향 선수…
[2022-04-06]부모 공양에 모범 한인 발굴… 효행상 제정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는 샌디에고 효행상을 제정하고 부모공양의 모범이 되는 한인을 적극 발굴해 포상하기로 했다.백황기 회장은 최근 익명의 기부천사가 한인회에 부모를 잘 모…
[2022-04-06]
여권발급 등 순회영사업무 열려
이달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21일 한인회관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에서 열린다.번호표는 당일 오전에 배부하며 인원은 60명으로 제한된다. 한인회는 지난달…
[2022-04-06][이전] 보험전문인 김정욱 사무실
보험 전문인 김정욱씨가 사무소를 이전했다.새 사무실 주소: 4683 Mercury St Ste F, San Diego, CA 92111
[2022-04-06]우버 운전자 차량 강탈, 잇단 강도사건 발생
경찰이 우버 운전자를 총기로 위협하고 차를 뺏어 달아난 4인조 무장강도들의 뒤를 쫓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30분경 6800 베로니카 길에서 피해자가 손님을 픽…
[2022-04-06]SD시의회 ‘퇴거유예’ 조례안 1차 통과
지난 4일 샌디에고 시의원들은 시민 100여명이 5시간 동안 벌인 퇴거유예 조례안에 대한 열띤 논쟁을 지켜본 뒤 5-1로 조례안을 승인했다.새 조례에서는 임대인은 임대시장에서 부…
[2022-04-06]다양한 예술·문화 ‘창조도시’로 탈바꿈
샌디에고가 다양한 커뮤니티들의 고유한 예술·문화를 포용하는 ‘창조도시’를 선언하고, 향후 7~10년간 집중 투자과정을 거쳐 인종문화역량을 제고하기로 했다.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
[2022-04-06]
“배트맨, 더 이상 매력 없다”…할리우드 깔보는 중국
“중국인들은 영웅에 대한 향수에 의존한 채 창의적인 스토리를 보여주지 못하는 배트맨 같은 미국 영화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기대만큼 흥행 수익을 올리지 못한 미국 블록…
[2022-04-06]
사기 높은 미군 부대 조사하니…지휘관 “병사가 우선” 인식…
미군에서 잇따르는 성범죄와 폭력 사건 등은 부대 지휘관의 잘못 때문이라는 취지의 미 국방부 보고서가 공개됐다. 지휘관들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대 임무를 부대원…
[2022-04-06]
캘리포니아 총격 사건 용의자로 형제 나란히 체포돼
캘리포니아의 주도(州都)인 새크라멘토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두 번째 용의자가 5일 검거됐다.새크라멘토경찰은 이날 총격 사건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된 뒤 경…
[2022-04-05]
美, 신규투자금지 등 대러 제재 강화… “부차 학살 대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미국 정부는 6일 러시아에 대한 신규 투자 금지 등 대(對)러시아 추가 제재를 발표한다.미 정부 고위 당국자는 5일 유럽연합(EU)…
[2022-04-05]
‘오바마 케어’로 한자리 선 바이든·오바마… “옛날 생각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 백악관에 나란히 섰다. 2017년 오바마 전 대통령 퇴임 이후 5년여만이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바마 행정부 시절 최대 성과로…
[2022-04-05]
맥도날드 가맹점 ‘성희롱’ 집단소송 관련 150만 달러 배…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 가맹점이 직장 내 성희롱 사태를 막거나 해결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5일 AP통신과 폭스 …
[2022-04-05]
푸틴발 신냉전에 세계화 ‘균열’…미-중 경제 블록화 경쟁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리가 지난 30년간 경험한 세계화의 종말을 고하고 있다.”10조 달러(1경2천115조원) 넘는 자산을 굴리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
[2022-04-05]
尹당선인 친서 백악관 전달…전략자산 전개·조기 정상회담 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5일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윤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했다.박진 대표단 단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2022-04-05]
[우크라 침공] ‘민간인 학살’에도 러시아 감싼 中… “성…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희생자들의 모습을 담은 끔찍한 영상이 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상영되자 회의장이 술렁였지만, 중국 측은 여전히 러시아를 감쌌다.장준 주…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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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 - 3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 - 4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 5
서산·광주 하루 새 한달치 비… 폭우의 일상… - 6
오산시, 옹벽 붕괴 1년 전 민원에도 “이상… - 7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 8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9
사랑의집 원혜경 이사장 연임 - 10
오바마 케어 보험사 15퍼센트 보험료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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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가정폭력·노인폭행 급증 - 12
미자연사박물관, 푸드스탬프 수혜자 무료 멤버… - 13[삶과 생각] ‘와이로’라는 말의 유래
- 14“뉴저지 군사기지 이민자 구금 시설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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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핵심 임원 줄줄이 떠나고 기술직 … - 19
“선생님이 이럴 수가”…화학 교사가 … 1 - 20
“단 1분이면 충분”… ‘이것’만 봐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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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묶고 7시간 폭행 10대 아… 1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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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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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이상형 앤 해서웨이..결혼은 NO, …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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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면 …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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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검거…67회 전과자도 포함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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