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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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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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폭주에 흔들린 달러 패권…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하락폭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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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1,000골… 불혹 호날두 “부상 없다면 가능”
- SI “김하성 영입은 A-” 수비력 유지·공격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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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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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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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올해의 컬러’ 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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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간평가 선거 패한 트럼프 “민주당은 가미카제…나라 망칠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전날 치러진 일부 지역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 성적표를 받아 든 데 대해 “여론조사 전문가들 분석을 보면 이번 셧다운(연방정부 일부기능 정지)이 …
[2025-11-05]
‘관세 담판’ 이행 속도내는 美中…”공감대·합의 지속성 보…
미국과 중국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관세협상 이행에 속도를 내면서 무역전쟁 ‘확전 자제’의 공감대가 재확인됐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0일 부…
[2025-11-05]
푸틴, 핵무기 시험 준비 제안서 제출 지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외무부, 국방부, 특수부대와 관련 민간 기관에 핵무기 시험 준비에 관한 제안서 제출을 지시했다.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가안보…
[2025-11-05]
中상무부, 10년만에 최대 규모 채용…무역협상 대응력 강화
미국과 관세 협상 등 각종 대외 무역 정책을 관장하는 중국 상무부가 10년만에 최대 규모의 채용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중국이 미국…
[2025-11-05]
ADP 발표 10월 민간고용 4만2천명↑…3개월만에 증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정부 공식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는 가운데 10월 들어 미국의 고용 사정이 우려만큼 나쁘지 않다는 민간 조사업체 지표가 나왔다.미 고용정보업…
[2025-11-05]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거리서 남성 취객에 성추행 당해
멕시코 200년 헌정사 첫 여성 국가수반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길거리에서 남성 취객에 의해 성추행 피해를 봤다.셰인바움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어제…
[2025-11-05]
맘다니 “도널드 보고 있죠?” 도발에 트럼프 “이제 시작”…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보고 있는 것 알아요. 네 단어만 말하겠습니다. 볼륨 크게 올리세요!(turn the volume up!)”로이터 통신에 따…
[2025-11-05]
일본제철에 인수된 US스틸, 설비 현대화… “3년여간 16…
일본제철에 인수된 US스틸이 4일110억 달러(약 15조9천억원)를 투자해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AP 통신은 US스틸이 이날 새 모기업인 일본제철과 함께 202…
[2025-11-05]
‘서해피격’ 서훈 징역 4년·박지원 2년 구형…내달 26일…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의 1심 변론이 5일(이하 한국시간) 마무리됐다. 재판부는 다음 …
[2025-11-05]
서울고검, 쌍방울 계열사 압수수색… ‘대북송금’ 금품 회유…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을 조사하는 서울고등검찰청이 쌍방울 그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5일(이하 한국시간) 법조계에 따르면 …
[2025-11-05]
與 “軍내 내란전모 밝혀 척결해야”…국힘 “명령에는 움직여…
여야는 5일(이하 한국시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 국방부의 자체 조사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은 철저히 조사한 뒤 관련자에게 책임을 물…
[2025-11-05]
법무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국회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체포동의안)가 국회에 제출됐다.법무부는 대통령 재가를 거쳐 …
[2025-11-05]
가주 전역 일제히 특별선거… ‘발의안 50’ 통과 전망
선거구 임시 재조정을 위한 ‘발의안 50’의 찬반을 가르는 캘리포니아주 특별선거가 4일 LA와 오렌지 카운티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뉴욕과 뉴저지, 버지니…
[2025-11-05]
즉석 파스타 ‘리스테리아’ 파문… 6명 식중독 사망
미 전역 대형 마켓에서 유통된 ‘죽음의 파스타’로 18개 주 27명이 리스테리아에 감염되고 이 중 6명이 사망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트레이더조, 앨버슨스, …
[2025-11-05]
“메디케이드 받은 불체자 색출하라”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가입자들에 대한 이민 신분 조사에 나서 불체 이민자 수혜 여부를 색출하라는 지시를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KFF 헬스뉴스는…
[2025-11-05]
‘커버드 CA’ 등록 시작… 보험료 급등 우려
오바마케어(ACA)의 캘리포니아 버전인 커버드 캘리포니아(이하 커버드 CA)의 신규 및 갱신 등록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보험료 세액공제(프리미엄 세금 크레딧) 연장 여부…
[2025-11-05]
체니 전 부통령 별세
딕 체니 전 부통령 [로이터]공화당 ‘네오콘’(신보수)의 상징이자 미국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권한을 행사한 2인자라고 평가받는 딕 체니 전 부통령이 3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2025-11-05]
제2의 IS 테러 날뻔… “핼로윈 총기난사”
연방수사국(FBI)이 지난달 31일 핼로윈을 앞두고 테러 모의 혐의로 미시간주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극단적 이슬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영향을 받아 지난…
[2025-11-05]
‘북 원로’ 김영남 사망 외교 고위직, 향년 97세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쳐 북한 외교에서 중책을 맡았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일(이하 현지시간) 사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그가 향년 97세로 사망했다…
[2025-11-05]
평통위원들 ‘회비 미납’ 심각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LA 및 OC·SD 지역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했지만 여전히 ‘회비 미납’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평통 위원들의 임기 첫해에는 80% 안팎의 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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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2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3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4
‘故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58kg→… - 5
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6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7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8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9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 10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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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2
불체자 의심 메디케이드 정보 공유 허용 - 13이명석 회장, “공금횡령^불법행위 한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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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무력 사용 역대급 증가 - 17
한인 음악인들 ´희망의 선율´ 병오년 새해 … - 18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9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20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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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26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 27뉴욕한인변호사협, 무료 전화 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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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 29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 30
그레잇넥교회,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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