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벌 가주서 대폭 강화
-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식 한창
-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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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 미국이 K-푸드 주력시장… 중국 제치고 1위 부상
- CJ, 미국서 전통주 문화 확산 나서
- “해외 소포 파손·폐기·배송지연 속출”
- 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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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가장 큰 약점 메웠다”
- 웨스트브룩, 존슨 앞질러 NBA 통산 어시스트 7위… 팀은 탈꼴찌
- ‘황희찬 침묵’ 울브스 리버풀에 져 11연패
- 충격 진단 “네이마르 이미 끝났다, 몸 심각하게 손상”... ‘식단 문제·훈련 부족’ 지적 “월드컵? 너무 늦었다”
- “지금은 하늘에... 아빠가 뛰던 곳이란다” 故 조타 아들 둘, 반 다이크 ‘손 꼭 붙잡고’ 안필드 찾았다
- “개인 선정은 SON이 유일?” 손흥민, 축구계 8대 기적 선정이 더 대단한 이유 “퀴라소 월드컵 진출보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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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텐 불내증’ 셰프가 빵집을? 고객 향한 온기 담은 바게트
-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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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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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포커스] “모든 니코틴은 심혈관 독소…청소년 중독 방지 대책 시급”
-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서양 기준으론 정상?”
- “수십년 된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뇌세포 사멸·인지 저하 완화”
- [건강포커스] “밤에 더 자주 깨는 어르신, 다음 날 인지수행 능력 떨어져”
-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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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만 철새 날아드는 갯벌… 공존 택한 생태도시 서천
- [주말 뭐 볼까 OTT] 상실과 전쟁 속 가족의 초상, 다시 열린 ‘판도라’
- 의심받는 무죄·거래되는 자백 그리고 위장된 진실
- 5세 소녀를 구조하려는 요원들의 사투
- 세일즈 걸들의 무료한 삶을 차가우면서도 동정하고 이해
- 열대·사막·극지… 희귀 동식물 있는 ‘작은 지구’ 서천 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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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층이 집을 사지 않는다?… 챗GPT가 내다본 주택시장 미래
- 2026년 ‘올해의 컬러’ 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 4유닛은 ‘집’이고, 5유닛부터는 ‘사업’이다
- 연말연시, 집 을 생각하다
-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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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소용 없었다”..캠핑장 만행 폭로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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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황하나, “400만 원 명품패딩” 뽐내며 3번째 구속길 걸었다
- 연말엔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美 최대 규모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 ‘기대 UP’
-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전속계약해지 통보”
- 佛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생전 韓보신탕 문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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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범 민족사랑 통해 정체성 교육
“김구 선생이 바란‘ 문화강국’을 한인사회도 만들어 주세요”백범 김구재단(이사장 김호연)이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미주 한인 이민역사 교육사업에 적극 나서고…
[2013-05-06]차세대 인재들에 정치입문 기회
아시안정치력신장연합(CAUSE·회장찰리 우)이 2013 리더십 아카데미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마감이 2주 연장됐다. 리더십 아카데미 인턴십 기간은 오는 6월17일부터…
[2013-05-06]
“UCLA 한국음악과 살리자”세계한인학생회 나서
8개국 58개 대학 한인학생회의 연합체인 ‘세계한인학생회’ (GLA·의장 김현동)가 주정부 예산삭감으로 운영비부족에 시달리는 UCLA 한국음악과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
[2013-05-06]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주 늘어
불법체류 이민자에게도 운전면허증취득을 허용하는 주정부들이 늘고 있다. 현재 미 전국 50개 주정부 중 불법체류 이민자가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것이 가능한 곳은 워싱턴주, 뉴…
[2013-05-06]Q & A 상 원 포괄이민개혁법안 조망
연방 상원은 지난달 16일 이민개혁법안을 발표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원 8명이 합의 하에 제출된 법안이라서 통과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더욱이 오바마 대통령도 이 법안에 …
[2013-05-06]이민개혁 촉구 전국서 노동절 행진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 미 전국에서 포괄이민개혁을 요구하는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이민개혁 촉구 시위에서 미국 국기와 이민개혁을 요구하는 팻말을 …
[2013-05-06]‘오버스테이’ 불법 이민자 911이후 10년간 73% 줄어
911사태 이후 소위 ‘ 오버스테이’(overstay) 불법 이민자가 크게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안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자체류허용기간이 지난 후에도 미국에서 체류…
[2013-05-06]이스라엘, 시리아군 무기고 등 폭격
이스라엘이 한밤중에 전투기를 동원해 시리아군 시설과 군용차량을 공습해 시리아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다. 이스라엘은 지난 2일 밤 레바논으로 이동 중이던 시리아의 이…
[2013-05-06]음주상태 순찰차 운행 사무실서 포르노 검색…
음주상태로 순찰차를 운행하거나 사무실 컴퓨터로 음란물을 서핑하는 등 캐나다 연방 경찰의 다양한 비행실태가 공개돼 빈축을 사고 있다. 연방 경찰은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11…
[2013-05-06]“채식 급식 ‘짱’이예요”
치킨너겟도, 햄버거도, 정체불명의 고기도 사라졌다. 대신 아침·점심으로 채식이 제공된다. 뉴욕시 플러싱의 한 초등학교가 미국 공립학교 사상 처음으로 채식을 선언했다. 이로 …
[2013-05-06]졸업이다!
5월로 접어들면서 미국은 본격적인 졸업시즌에 들어섰다. 버지니아 해리슨버그의 제임스 메디슨 대학 인문대 졸업식에서 4일 학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에 날리며 사회로의 힘찬 첫 걸음을 …
[2013-05-06]셔츠 한 장 만드는데…‘7.47달러 vs 0.22달러’
7.47달러 vs. 0.22달러. 미국과 방글라데시에서 데님 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 드는 인건비의 차이다. 무려 33.95배의 차이가 난다. 출발이 이러하니 제…
[2013-05-06]한미동맹 60주년 공동선언 채택키로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등을 위해 5일 미국에 도착, 6일간의 방미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오는 7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첫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
[2013-05-04]고용기대 증시 급등, 다우 장중 15,000 돌파
뉴욕증시는 3일 고용지표 호조에 다우지수와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랠리를 이어갔다. S&P 500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1,600 시대를 열었고, 다우…
[2013-05-04]‘젠틀맨’ 안무에 뉴욕 들썩
‘강남스타일’로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가수 싸이(36ㆍ본명 박재상)가 다시 뉴욕의 맨해턴을 후끈하게 달궜다. 싸이는 3일 오전 N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투데…
[2013-05-04]학생비자 소지자 입국심사 강화
보스턴 폭탄테러 사건에 연루된 공범들 가운데 유학생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학생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자 연방 당국이 학생비자 소지자에 대한 즉각적인 입국심사 강화 조치를 취하는 …
[2013-05-04]말리부 인근 3.2 지진
지난달 26일 웨스트LA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일주일여 만인 2일 오후 말리부 인근에서 또 다시 규모 3.2의 지진이 일어났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
[2013-05-04]
남가주 산불 확산
벤추라 카운티에서 지난 2일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3일에도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2만여에이커를 태우고 주택 4,000여채를 위협하는 등 남가주에 산불 비상이 계속되고 있다. 또…
[2013-05-04]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 공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얼굴’인 공식 엠블럼(사진)이 첫 선을 보였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과 강원도 평창 …
[2013-05-04]
‘한식 전도사 류현진’… 동료와 갈비회식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치며 ‘제2의 코리안 특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6)이 동료 선수들과 함께 갈비 회식을 가진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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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가 베네수엘라 첫 지상 타격…군은 정… - 2
김병기, 비위의혹에 원내대표직 전격사퇴… “… - 3
트럼프, ‘이란 예방타격’ 이스라엘 주장 두… - 4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5
네타냐후, 트럼프에 노벨평화상 추천 이어 최… - 6
트럼프, 연말 글로벌종전외교 마무리…돌파구없… - 7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8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하루 만에… ‘… 2 - 9
‘韓월드컵 경기’ 멕시코 사포판 도심서 10… - 10
이 세금도입되면 부자들 떠나나?...워싱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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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 불법행… 2 - 12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 13
“유부남과 엘리베이터서 진한 키스” 트로트 … - 14
‘87세’ 김영옥, 하반신 마비된 손자 간병… - 15
주택용 전기요금 내년에도 인상 전망… “중간… - 16
트럼프 “파월 해임하고 싶다…차기 의장 후보… - 17새해에도 ‘부자와 서민’ 두개의 미국 뚜렷...전문가들 2026년 미국 경기전망 “부자는 소비, 서민은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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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9
진양혜母 치매, 손범수父 입원.. “병원서 … - 20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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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헬기 충돌’ 조종사 둘 모두 사망…… - 22
시애틀 새해맞이 이렇게 즐긴다...31일 밤… - 23
소상공인들 “새해 비용부담 걱정 태산”...… - 24
시혹스 운명의 시즌 막판 경기...1월 3일… - 25
“트럼프-머스크 화해 중재자는 차기 대권 유… - 26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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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28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 - 29
“미·중 AI경쟁 현재 점수 24대 18”…… - 30
‘진통제 투혼’ 김민재 잊었나, ‘배은망덕’…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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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시설 타격 시사…첫 육상 공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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