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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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SEC, 트럼프 취임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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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하락 마감 AI 회피 심리 지속
- [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세금으로 사라질 돈… ‘가족 재단’으로 유산 만든다
- 12월 주택시장지수 개선…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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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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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보조 테크닉보다 타이밍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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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바라크 석방, 군병원으로
2011년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로 퇴진한 뒤 2년 넘게 구금생활을 해 온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22일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무바라크는 이집트 검찰이 이날…
[2013-08-23]“라스베가스 가면 경찰총격 조심하라”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가면 경찰의 총질을 조심하라. LA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손꼽히는 관광도시 라스베가스는 경찰 총격빈발 도시로 꼽힌다. 연간 3,900만명의 관…
[2013-08-23]반부패 사건이냐, 정치재판이냐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 겸 정치국원의 재판이 22일 시작됐다. 이번 재판은 중국의 5세대 지도부 출범 이후 최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 시진핑 체제의 반부패…
[2013-08-23]OC 한인인구 10년새 61% 늘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 인구는 지난 2011년 기준으로 8만9,642명으로 지난 10년 동안에 무려 60%가량 늘어나 아시안들 중에서는 최대 폭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
[2013-08-23]은혜교회 헌트 도서관 임대승인 10월로 연기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헌트 브랜치 도서관’(Hunt Branch Library) 임대(본보 2013년 6월26일 A16면)에 대한 결정이 반대여론에 부딪쳐 오는 10월…
[2013-08-23]햇대추·햇고구마 입하, 육류 세일 실시
▲아리랑 수퍼마켓-지난주 처음 가든그로브, 풀러튼 마켓에 등장한 햇대추 반응이 좋아 이번 주에는 가격을 더 내렸다. 파운드에 99센트. 이번 주에도 파 10단 99센트에 내놓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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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마라톤 클럽 동달모 노동절 그랜드캐년 종주
오렌지카운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마라톤 클럽인 ‘동달모’(동네 달리기 모임)는 노동절 연휴인 31일부터 9월2일까지 그랜드캐년을 종주할 계획이다. 이에…
[2013-08-23]베트남전 기념관 3~5년내 완공키로
가든그로브시에 베트남전쟁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는 올해에 골프대회와 음악 콘서트 등을 통한 건축기금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 베트남전쟁만을 기리는 기념관은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지…
[2013-08-23]
글로벌빌리지 축제 한국문화 알린다
“한자리에서 전 세계 문화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입니다”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인 다문화 축제인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2013-08-23]어바인 신설 중학교 제프리 트레일 개교
어바인 통합교육구 내 새로운 중학교인 ‘제프리 트레일’(Jeffrey Trailㆍ155 Visions)이 내달 10일 개교한다. 거의 6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오픈하는…
[2013-08-23]노스우드 커뮤니티 공원 내달 7일부터 재 개장
어바인의 노스우드 커뮤니티 공원이 오는 9월7일부터 다시 일반인들에게 오픈된다. 노스우드 커뮤니티 공원은 어바인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지역 출신의 순직 군인들을 …
[2013-08-23]터스틴 경찰국 30일 음주운전 단속 실시
터스틴 경찰국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시내 일부구간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터스틴 경찰국 교통안전…
[2013-08-23]
‘US키즈 골프’우승 PGA 꿈 키운다
OC 남부 샌클레멘티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 알렉산더 박(12ㆍ쇼클리프 중학교 재학)군이 이번 달 초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 허스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대회인 ‘미국 키즈 골프 월드…
[2013-08-23]“원정출산도 아닌데 병역 웬말…”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이 한국의 국적법 및 병역법의 일부 규정들로 인해 병역 부과의 대상이 되고 한국 방문과 진출 등에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더 이상은 계…
[2013-08-22]
“LA 아파트 상당수 지진에 취약”
LA시의 상당수의 아파트 건물들이 지진 발생 때 붕괴 위험이 있어 지진 대비 안전성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실시해야 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탐 라본지 LA 시의원은 빅원 등 …
[2013-08-22]재산세 또 오른다
8,700마일에 달하는 LA 시 전역 도로를 전면 보수하기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향후 29년 간 LA시의 재산세를 다시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LA…
[2013-08-22]LA 한인 2명도 집단소송
삼양, 농심, 오뚜기, 야쿠르트 등 한국의 4개 라면회사들이 가격담합을 통해 부당 이익을 취했다는 이유로 LA 플라자 컴퍼니가 지난달 연방 법원에 집단소송 진행을 승인해 달라고 …
[2013-08-22]3,410만명 연휴 여행 4년래 최고치 전망
여름 휴가시즌의 막바지를 장식하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미국인들의 수가 4년래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오는 30일 시작되는 올해 노동…
[2013-08-22]“전세계 한글학교 지원 크게 늘린다”
한국 정부가 미국 등 재외 한인사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국(한글)학교들에 대해 향후 5년 내 교육 지원금을 2.5배 늘리는 등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21일 …
[2013-08-22]한인여성 커미셔너 지명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한의학과 침술 관리ㆍ감독기관으로 한의사 시험을 관장하는 주 침구사위원회(CAB)의 커미셔너로 한인 여성 전문가가 지명됐다. 21일 제리 브라운 주지사 사…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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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2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3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 4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5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6
해싯 “트럼프, ‘친한 사람 연준의장 부적격… - 7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 - 8
美,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휘관 표적살해 불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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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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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서도 임원 이탈…5년간 홍보 총괄한 … - 14
지출 안 늘린 美소비자…10월 소매 판매 증… - 15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6
‘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17
‘2025년 뉴욕한인탁구협회장배 송년 탁구대… - 18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9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20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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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 22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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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팝업스토어… - 24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25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위한 한미 ‘별…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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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 28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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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청순해졌다..루카·아사 ‘SU…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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