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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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에나팍 액티비티 센터 노인 무료 건강검진
부에나팍 액티비티 센터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퍼 시니어 새터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단지 시작일 뿐-미래는 밝다’라는 주제로 개최…
[2013-07-31]애나하임 발레스쿨 여름댄스 페스티벌
애나하임 발레스쿨은 내달 2일 오후 6시30분부터 피어슨 공원 극장에서 ‘여름 댄스 셀레브레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댄스 콘서트는 9세에서 22세의 발레리나들이 참가해 기량을 선…
[2013-07-31]애나하임 소녀 매춘 2명 적발
연방 경찰(FBI)과 오렌지카운티의 로컬 경찰들이 지난주 3일 동안에 걸쳐서 매춘과 인신매매 일제단속을 벌여서 애나하임 지역에서 2명의 미성년자와 1명의 남성을 적발했다. …
[2013-07-31]OC 한국일보 문화센터 기타교실 개강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의 통기타교실이 기타 애호가들의 요청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8월13일(화) 개강하는 이 교실은 기타를 처음 만져보는 초보자를 위한 것이나 중급자도 함께…
[2013-07-31]
택배·택시업계‘여름 특수’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한인 유학생 및 주재원 및 중·단기 연수자들을 대상으로 한 택배, 택시, 여행사, 셀룰러폰 비즈니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지난 …
[2013-07-31]2013 명문 대학 입학 세미나
미주 최대 한인언론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 정보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있는 본보와 샌디에고 지역 유력 한인 TV 방송매체인 YTV가 공동 주관하는 ‘2013 명문대학 입학…
[2013-07-31]
스몰 비즈니스 창업 무료 컨설팅 한인들‘스코어’몰라 이용 …
미 공익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인 ‘스코어’(SCORE)에 대한 한인들의 인식부족으로 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1964년 설립된 이 단체는 연방 중소기업청(…
[2013-07-31]주민 60%“성추문 휠너 시장 사임해야”
샌디에고 밥 휠너 시장이 성추문으로 주민 비난여론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휠너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당초 2명에서 7명으로 늘어나면서 문제가 걷잡을 수 없…
[2013-07-31]한빛교회 창조과학 세미나
샌디에고 한빛교회(담임목사 정수일)는 오는 16일(금) 오후 7시30분 창조과학회 이재만 선교사를 초청해 ‘창조과학 및 동성애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ㆍ중…
[2013-07-31]
한인 첫 락그룹‘Fiery Friedy’ 변진섭 콘서트 오…
샌디에고 한인 최초로 결성된 락그룹 ‘Fiery Friedy’가 ‘변진섭 愛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7일 테메큘라의 페창가 리조…
[2013-07-31]고정익기 만큼 빠른 고속 헬리콥터
1980년 이란 주재 미국대사관 인질 사건 당시 미국은 인질 구출을 위해 특수부대를 태운 8대의 헬리콥터를 보냈지만 이중 3대가 작전불능에 빠지며 임무에 실패했다. 이를 계기로 …
[2013-07-31]인체 장기 가운데 없어도 되는 것은?
답 : 하나 둘이 아니다. 인체 장기들을 놓고 그 필요성, 혹은 불필요성에 따라 순위를 매길 때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 두 가지 있다.먼저 한 이론에 의하면 가장 쓸모없는 …
[2013-07-31]3D 프린팅 운동화
맞춤 신발이 비싸다고? 3D 프린터라면 문제없다. 맞춤 운동화는 운동능력 향상과 부상 위험성 감소 효과가 탁월하다. 한마디로 말해 기성화보다 훨씬 편하다. 하지만 일반…
[2013-07-31]
“일본 진정한 사죄하라”
“일본의 진정한 사죄만이 인권 유린의 과오를 씻고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길입니다”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에 맞서 제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등 전쟁범죄를 규탄하고 일본의…
[2013-07-30]
서핑대회 일부 인파 폭도 돌변
지난 주말 서핑선수권대회가 열린 헌팅턴비치에서 일부 인파가 폭도로 돌변, 길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면서 차량을 파손하고 인근 업소들을 약탈하는 폭동사태가 발생, 8명이 체포되고 경관…
[2013-07-30]한인 60대부부 피살
한인 관련 대형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또 다시 한인 부부가 흉기에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애틀랜타…
[2013-07-30]한국, 특별 자수기간 마련
한인 A씨는 지난 1998년 IMF사태 당시 남대문시장에서 의류 도매업에 종사하다 2억원의 당좌수표 대금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낸 후 미국으로 도피했다. 이후 미국에서 사업에 …
[2013-07-30]애리조나에 명예영사관
LA 총영사관이 관할지역인 애리조나주에 한인 동포 보호와 투자협력 등을 맡는 한국 명예영사관을 개설했다. LA 총영사관은 29일 애리조나주 남부 중심도시인 투산에서 명예영사…
[2013-07-30]캐나다 영사업무 ‘비상’
급여 인상을 요구하며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캐나다 외교관 노조가 29일을 기해 세계 15개 도시에서 일제히 비자발급 등 영사업무를 중단하고 전면파업에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
[2013-07-30]UC, 아시안 최다 배출
UC어바인을 비롯한 UC계열 대학이 전국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학생들이 가장 많이 졸업하는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육 다양성 이슈 보고서가 연방 교육부의 대학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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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3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尹에 …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1 - 5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중국법… - 7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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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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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1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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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15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6
맨발걷기 월례모임 - 17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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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19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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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2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8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9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30[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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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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