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드림 아트 콘테스트’ 1만달러 장학금
- 어바인 세종학당, 쓰기와 말하기 대회
- 건강 박람회 내일 개최 풀런튼 은혜 한인 교회
- 라팔마 독립기념일 주민 걷기ㆍ달리기 행사
- 해피러너스 클럽 무료 마라톤 교실
- [제45회 백상배] “최상 컨디션의 친숙한 코스… 매홀마다 함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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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메트로 은행, 소매업체 10곳에 5만달러 지원
- “미국에 없는 농산물 수입에는 무관세”
- 고용시장 둔화… 실업수당 증가
- 트럼프·머스크 관계 ‘파국’… 테슬라 주가 14% 폭락
- 연준, “경제·정책 불확실성 상승”
- 무역적자, 절반 급감 전월 대비 56%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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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북중미 월드컵’ 온다… 11회 연속 본선행 확정
- “북중미 간다”…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 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함께할 마지막 월드컵… ‘원정 8강 가자’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스윙의 방향전환
- MLB 이정후, 2타수 1안타 볼넷 2개…13일 만에 3출루 경기
- 시원하게 박수받지 못한 월드컵 본선행…홍명보, 불명예 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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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7회
- 없는 메뉴도 만들어준다… 셰프들의 맛집 ‘성수동 맛동산’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6회
- 요리하는 건축가·디자이너… 통영 내려간 부부의 ‘환상 궁합’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5회
- 밀가루 부쳐 먹다 요리에 빠졌다… ‘만두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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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입시 성패는 11학년 여름방학… 효율적인 준비 요령
- AP 시험도 디지털로… 16과목 전면 변경
- 여름방학엔 책을 읽으세요
- ‘성적증명서’의 경쟁력을 키워라!
- 추천서 요청과 계획하기
- 재정보조에 대한 잘못된 편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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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야근하는 사이 아이 뱃살 늘었다?… 의외의 연관성
- 내시경은 부담되고 위암은 걱정… ‘혈액검사’ 대안 될까
- 뇌출혈·치매 무섭다면… 당장 ‘이 검사’부터 받으세요
- [진료실 밖 건강상식] 아이가 수족구병 걸렸다면, 물집 일부러 터트리지 마세요
- “아빠의 청소년기 식습관, 자녀의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
- 고혈압약 3종 안듣던 환자…‘이 약물’ 4번째 약제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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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스톤에 울리는 지구의 뜨거운 심장박동 소리
- [새 영화] ‘여자 유도 선수의 용기ㆍ투혼으로 이란의 압제적 정치 체제에 도전’
- 유머ㆍ위트ㆍ시각미가 화사한 히치콕의 경량급 영화
- [부산 커피 여행] ‘커피 성지’ 따로 있다… 한국 1등 바리스타 부산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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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뭐 볼까 새 영화] 노년의 고독함을 액션으로 표현… 삶의 가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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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페이먼트 꼭 20% 내야 하나?… ‘저비율 대출’도 다양
- 미·중 무역 전쟁 후폭풍… 가주 주택 시장 ‘직격탄’
- 관세 정책이 미치는 경기와 부동산 시장
- 2025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관망 전략과 전망
- “이 손님 쉽지 않네”…부동산 에이전트 힘들게 하는 유형
- 경기둔화 조짐에 주택시장 ‘암울’… 전문가들 “전망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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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가 갑질+반말..이무진, 무대 중단에 공연 측 2차 사과 “스태프 경질”
- 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많은 일 벌어졌다”
- ‘양준혁♥’ 박현선, 딸 폭풍 성장 근황 “어린이 된 거 같다”
- ‘이혼’ 박지윤, ‘학비 1억’ 자녀 학교 행사에 늙어가는 중 “어금니 악물어”
- ‘8년간 열애설 6번’ 지드래곤·이주연, 핑크빛 종결 “사실 아냐”
- 박봄, 눈 흰자에 큰 빨간점 ‘건강 염려’..美 2NE1 공연 불참 이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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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간대 탓 토론 폭망? “바이든, 오후 4시 이후엔 피로감…
최근 열린 미국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혹평이 쏟아진 가운데, 그가 오후 4시 이후에는 피로감을 느끼며 이것이 졸전의 원인이 됐을 수 있다는 …
[2024-06-30]‘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후 고개숙인 경찰 “…
미국에서 경찰이 모형 권총을 든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을 제압하려다 총을 쏴 사망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29일 AP통신이 보도했다.뉴욕주 북부 도시 유티카 경찰은 전날 저녁…
[2024-06-30]“’토론 참패’ 바이든, 별장서 가족 모임…향후계획 상의할…
차기대선의 향방이 걸려 있었던 첫 TV 토론에서 참패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향후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NBC 방송…
[2024-06-30]지역구 선거도 ‘바이든 리스크’ 미칠라…초조한 민주당 후보…
올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주 상·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 사이에서 이른바 ‘바이든 리스크’에 대한 걱정이 깊어진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24-06-30]질 바이든 ‘VOTE’ 도배된 원피스 입고 ‘남편 사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조언자로 꼽히는 질 바이든 여사가 일파만파 번지는 ‘바이든 교체론’을 진화하는 데 ‘총대’를 메고 나섰다.그간 공식 석상에서 정치적 …
[2024-06-30]
사퇴론 확산 속 바이든 캠프데이비드行…토론 후폭풍 중대 국…
대선 후보 첫 TV 토론 참패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사퇴론이 민주당 안팎에서 가라앉지 않고 있다.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한 측근들은 일단 사…
[2024-06-30]
뉴욕·샌프란서 성소수자 행진…‘가자전쟁 중단’ 요구 시위도
30일 성소수자(LGBTQ+) 인권을 상징하는 깃발을 든 퍼레이드가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 곳곳에서 열렸다.이날 성소수자 행진에선 가자지구 전쟁 중단을 …
[2024-06-30]증시 엄습한 美·유럽 정치불안…코스피 방향 모색
1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유럽의 정치 불안이 엄습한 가운데 상승 흐름을 유지하면서 2,800선에 재탈환할지 주목된다.지난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6포인트(0.48%) 오른 2…
[2024-06-30]
트럼프 책사, 트럼프에 등돌린 前공직자들 겨냥 “수사받을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책사’인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는 트럼프 집권 2기가 출범할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던 전직 고위 관료들이 줄줄이 수사 대상…
[2024-06-30]
S&P500 상반기 14% 상승…엔비디아 등 5개 초대형주…
증시가 올해 상반기 기록적 성적표를 받았지만, 대부분 성과가 엔비디아 등 5개 초대형주에 집중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지난 28일 5,460…
[2024-06-29]헤일리 “바이든→젊은피 교체되면 트럼프에도 악재”
공화당 대선 주자였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는 만약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젊은 후보로 교체된다면 이는 트럼프 진영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29일 경고했다.헤일리 전 대사…
[2024-06-29]
바이든, 마크롱 佛총선 먹구름에 ‘유럽 동맹 무너질라’ 긴…
조 바이든 행정부가 30일 시작되는 프랑스 조기 총선으로 인해 유럽과의 굳건한 동맹 관계에 자칫 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29일 보…
[2024-06-29]바이든, 불안한 후원자들에게 “지지율 소폭 상승, 무당층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첫 대선 토론 참패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흔들리는 지지 기반을 다잡기 위해 주말인 29일에도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대선 완주 의지를 피력했다.백악관 공…
[2024-06-29]
LA한국교육원, 한국어 교육 수료 초중고생에 첫 수료증
로스앤젤레스(LA) 한국교육원은 미국 LA 카운티 내 글렌데일 통합교육구(GUSD)의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6개교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2…
[2024-06-29]‘옛날은 잊어라’…TV토론서 드러난 진화한 트럼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졸전으로 끝난 지난 27일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태도와 정책 측면에서 상황에 최적화한, 진화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목받았다.민…
[2024-06-29]트럼프, 공화당 정강정책 간소화 추진…“길면 민주당 공격거…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공약과 다름없는 공화당의 정강·정책을 간소화하려 한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024-06-29]
레고 전문점에 절도범 기승…“재판매로 고수익 노려”
최근 전역의 레고 전문 판매점을 노리는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9일 전했다.레고 제품은 1세트당 가격이 100달러(약 13만8천원)에서 1천달러(약…
[2024-06-29]골프카트 제조사들 “중국산 골프카트에도 100% 관세 매겨…
중국산 저가 골프카트 공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골프카트 제조업체들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해 달라는 의견서를 미 정부에 제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
[2024-06-29]TV토론으로 바이든 타격…대미외교 ‘트럼프 변수’ 커지나
대선후보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패’했다는 평가와 함께 타격을 입으면서 한국을 포함한 미국의 동맹국들도 미 대선 풍향의 변화에 한층 더 촉각을 곤두세우게 됐다.미…
[2024-06-29]‘촬영장 총격’ 알렉 볼드윈 재판행 확정…기소 기각 요청 …
영화 촬영장에서 실탄이 장전된 소품용 총이 격발돼 촬영감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배우 알렉 볼드윈(66)의 형사 기소가 확정됐다.29일 AP통신과 미 NBC 방송 등에 따르면 …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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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전면 … - 2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3
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 4
‘이혼’ 박지윤, ‘학비 1억’ 자녀 학교 … - 5
‘8년간 열애설 6번’ 지드래곤·이주연, 핑… - 6
타운은 온통 ‘보랏빛’… 자카란다 ‘절정’ - 7애난데일서 아동 유괴 미수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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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 - 9페어팩스 남성, 280만불‘온라인 대박복권’당첨
- 10건강 박람회 내일 개최 풀런튼 은혜 한인 교회
- 11라팔마 독립기념일 주민 걷기ㆍ달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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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아트 콘테스트’ 1만달러 장학금 - 13
[트럼프 비자 중단 여파 한국까지] “미국 … - 14
어바인 세종학당, 쓰기와 말하기 대회 - 15
스태프가 갑질+반말..이무진, 무대 중단에 … - 16“김 지지 41% 인정하고 ‘통합’ 약속 지키면 성공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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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등 12개국 국민 미국 입국 … - 18[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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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49194291_top_list_image_7.jpg)
[의학카페] “저지방으로 바꿨더니 췌장암 예… - 20
‘공기로 전염’ 홍역 확산 비상… 비행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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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비 50% 할인?’… 사기입니다 - 22멕시코 대법원장에 원주민 대법관 9명 전원 ‘친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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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북중미 월드컵’ 온다… 11회 … - 24
하버드대 유학·연수 비자 아예 막혔다 - 25
美,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10여… - 26
시니어 자산을 위한 MYGA 투자 전략 - 27
머스크 “드래건 우주선 철수” 발언 수 시간… - 28
트럼프·머스크 관계 ‘파국’… 테슬라 주가 … - 29
‘양준혁♥’ 박현선, 딸 폭풍 성장 근황 “… - 30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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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올들어 뉴욕시 거리서 불법총기 2,200여정 압수
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과지급된 소셜연금 3만7,000불 반환하라” SSA 통보⋯ 80세 한인 ‘날벼락’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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