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새해 오렌지카운티 첫 아기는 1일 새벽 0시1분에 애나하임 소재 웨스턴 메디칼 센터에서 태어난 멕시칸 남아로 체중 6파운드10온스, 신장 21인치인 데이비드 이스라엘 …
[2003-01-03]라구나비치시가 개인 주택의 전망과 일조권을 보호하는 새 조례 ‘1418’이 1월부터 발효, 카운티내 화제가 되고 있다. 라구나비치는 주택 소유주의 경치와 햇빛을 가로막는 이웃 주…
[2003-01-03]슈월드 손준홍·정순부부 “비즈니스 더욱 발전시키겠다” “고집은 센 편이나 양털처럼 따뜻하고 가정적입니다.” 남편 손준흥(36)씨를 소개하는 부인의 말에는 사랑이 듬뿍 담…
[2003-01-03]다이아몬드바시는 심화되고 있는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 관내 모든 교통신호등의 타이밍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거 도시인 다이아몬드바시는 샌버나…
[2003-01-03]풋힐 트랜짓 버스 시스템 LA 동부지역에서 다운타운까지 정기버스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풋힐 트랜짓 버스 시스템은 샌개브리엘 밸리와 포모나 밸리 지역 등 풋힐 버스 서비스 지…
[2003-01-03]“새해엔 실질적 참봉사 펼치겠다” 이민 100주년 맞아 기념비적 사업 전개 각단체 상호 참여와 지원폭 확대 결의 참전용사 보은등 다양한 행사 마련키로 계미년 새해에…
[2003-01-01]팔로마 산 자락이 웅비(雄飛)의 가슴을 펴 포옹하고 태평양 푸른 물결이 몰려와 날마다 축제를 벌이는 세계 5대 미항 샌디에고. 여기 우리 3만여 한인 동포들이 …
[2003-01-01]임영상 한인회장 “한인사회 위상 높이는데 전력” 사랑하는 샌디에고 동포 여러분! 성공적으로 2002년도를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003-01-01]6일 시청 컨커스 골든홀 딕 머피 샌디에고 시장(사진)은 오는 6일(월) 오후 6시 시청 컨커스 골든홀에서 2003년도 시정연설을 편다. 취임 3년째를 맞는 머피시장은 이…
[2003-01-01]타운 곳곳 의미있는 개발 … 4월에는 축제 양의 해 계미년이 출발선에 섰다. 계미년은 오늘(1일)을 시작으로 새로운 365일간의 경주에 들어간다. 올해도 오렌지카운티 한인사…
[2003-01-01]오렌지카운티 최초의 한인은행 유니티은행(행장 임봉기)은 31일 올해부터 일요일에도 영업을 실시한다고 발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에나팍 소재 유니티은행은 12일부터 일요일에도…
[2003-01-01]레지스터 보도 최근 북한 핵무기 개발문제로 미국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주 한인들이 한국에 전쟁이 발발하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으며 이 문제가 커뮤니티의 핫…
[2003-01-01]주검찰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 사무실은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특별자금을 잘못 사용했는지 감사하고 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카운티 회계감사관 데이비드 선스트…
[2003-01-01]세리토스 소방서 두 곳이 돌볼 능력이 없는 산모가 신생아를 안전하게 맡겨놓는 ‘세이프 헤이븐’(Safe Haven)으로 선정됐다. 세이프 헤이븐 프로그램은 산모가 출생 72시간 …
[2003-01-01]일부 아테시아 91번 프리웨이의 카풀레인이 6개월간 보수 공사로 폐쇄된다. 칼트랜스 당국자는 오렌지카운티 경계에서 샌개브리엘 605번 프리웨이 사이의 91번 양측 프리웨이의 노후…
[2003-01-01]‘에인절스’ 극적 우승에 웃고 사만타 러니언 유괴·살해에 울고 오늘(31일)로 2002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한해를 보낼 때쯤이면 다사다난이란 말이 사람들의 입…
[2002-12-31]가든그로브 소재 한인운영 노인 데이케어 센터인 ‘새생명 노인복지센터’는 30일 오전 10시30분 센터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은 노래부르…
[2002-12-31]경쟁업체 인근 이주 계기로 캠페인 벌이기로 김스피아노 남가주 제2의 한인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가든그로브 한인상가 지역’의 성장과 비례, 이곳에 마켓, 식당에서 미장…
[2002-12-31]29일 오렌지카운티에서 2건의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0분께 5번 샌디에고 프리웨이 남쪽 방향…
[2002-12-31]올해 35명으로 5년만에 최고 오렌지카운티에서 갱 관련 살인사건이 계속 증가, 치안당국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27일 OC 검찰 발표에 따르면 2002년(12월 현재)…
[2002-12-31]▶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