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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몰에 105채 홈 신축, 미션비에호 시의회 승인
미션비에호 시의회는 지난 25일 회의에서 241번 톨로드 근처 로스 알리소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미션 풋힐 마켓 플레이스 빈몰에 105채 홈 신축 제안(본보 6월 19일자 보도)을…
[2019-06-28]
“100세 인생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요” 가든그로브 한인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성공회 한인교회에서 실시하는 ‘은빛 대학’ 수강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토마스 이 신부)가 한…
[2019-06-28]애나하임 무료 콘서트, 5주 걸쳐 매주 목요일
애나하임 시는 오늘부터 애나하임 로날드 레건 공원에서 무료 저녁 공연 시리즈가 열린다. 다양한 음악과 아이들을 위한 게임과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의자, 담요 등을 준비해야 하고…
[2019-06-27]
한인이민 가정 담은 작품으로 시즌 개막
‘세일즈맨의 죽음’ 연극 리허설을 마친 후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세익스피어 연극을 전문으로 공연해온 비영리 단체 ‘셰익스피어 OC극단’(SOC 대표 겸 예술감독 존 윌컷)…
[2019-06-27]죽음준비 돕는 전문가 교육
소망 소사이어티(유분자 이사장)는 오는 7월18일(목)과 19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일간에 걸쳐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홀(5836 Corporate Ave., St…
[2019-06-27]
자매결연 30년 GG-안양시 “교류 확대”
“가든그로브 시와 안양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해요”안양시가 가든그로브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30주년을 맞이해서 최대호 시장을 포함한 24명의 방문단이 26일 3일 일정으로 가든…
[2019-06-27]OC 우수 비치 10곳 선정 환경 단체 ‘힐 더 베이’ 발…
환경 보호 단체 ‘힐 더 베이’는 2018-2019년 비치 수질 조사 결과 오렌지카운티 비치 수질 점수는 캘리포니아 전체 점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샌클레멘트 비치는 최악…
[2019-06-27]
‘북미루터 교회 한인총회’ 정기총회
북미루터교회 한인총회(총 회장 문현봉 목사·사진)는 오늘(27일) 오후 4시부터 29일(토) 정오까지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베다니 선교교회(담임 송진엽 목사, 13552 Golde…
[2019-06-27]
“발달 장애아동 노인 벗 되고 있어요”
발달장애아동 (정신지체, 자폐, 학습장애등) 들이 정기적으로 양로병원을 방문해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진행을 도와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어바인에 위치한 베…
[2019-06-27][커뮤니티 게시판] 컴퓨터 사용법 강의 한미가정상담소 6주…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17일부터 7월22일(월)까지 총 6주간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고자 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수업을 시작한다. 스마트폰…
[2019-06-27]
GG고교 학생 안전위해 경찰력 강화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고교 캠퍼스 경찰관가든그로브 시의회는 지난 11일 만장일치로 가든그로브 고교 캠퍼스 치안 강화를 위해 경찰력을 증강하는 ‘스쿨 리소스 오피스’(SRO) 프로…
[2019-06-27]GG 행정 항소 위원회 새 자원봉사자 모집
가든그로브 시는 행정 항소 위원회에서 자원봉사를 원하는 주민들의 신청서를 접수 받고 있다.이 위원회는 시 조례와 규정에 대해서 시의회에 자문 역할을 한다. 또 새로 만드는 시 조…
[2019-06-26]“‘알렉사’로 시 민원 안내해요”
레익 포레스트시가 ‘알렉사’(Alexa)에 가입한 OC 최초의 도시가 됐다. 이제 알렉사를 통해 레익 포레스트 도시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시는 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개…
[2019-06-26]
한양대 ‘최고경영자 과정’ 프로그램 개강
한양대학교 GCO 동문회(총회장 노상일)는 지난 24일부터 부에나팍 페어필드 인& 스위트 바이 메리엇 호텔에서 4주 동안의 일정으로 ‘제7기 한양대학교 글로벌 CEO 최고경영자 …
[2019-06-26]미쓰비시 모터 미주 본사 테네시주 네쉬빌로 이전
31년동안 OC 사이프레스(6400 Katella Ave.)에 본사를 둔 미쓰비시 모터는 지난 25일 본사를 테네시 주 네쉬빌의 외각지역인 프랭클린으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8월부…
[2019-06-26]
“우리 선수들 아쉽지만 잘 싸웠어요” OC체육회 선수단 시…
시애틀 미주체전’에서 금메달 5개 등 11개의 메달을 획득해 좋은 성적을 거둔 배드민턴 팀.금메달을 차지한 야구팀.“체전 참가 선수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했습니다”오렌지카운티 체육…
[2019-06-26]
‘시원한 꿀잠’ 여름철 이불 파격세일
사람이 평생을 두고 취하는 수면시간은 얼마나 될까?나이에 따라 수면시간이 다를 수 있지만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렇다면 삶의 3분의 1을 차지…
[2019-06-26][부고] 유성환 장로 소천
샌디에고 한인연합장로교회 유성환 장로가 지난 24일 오후 8시 21분 지병으로 소천했다. 향년 89세.장례 예배는 교회장으로 29일(토) 오전 11시 연합장로교회(3010 Nor…
[2019-06-26]델마 호텔 숙박세 13% 인상
델마 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호텔 숙박세를 13% 인상한다.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예산소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시는 이번 세금 인상으로 인해 일일 평균 12,…
[2019-06-26]부동산 가격 20년간 상승 엔시니타스 248%로 최고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어디일까?재정관리사인 고뱅킹레이트스(GoBankingRates)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지난 99년도와 비교해 부동…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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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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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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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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