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일) 새벽 카니발에 참석한후 리프트를 이용해 집으로 귀가하던 USC 여대생이 리프트 운전사인 흑인 남성에게 강간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USC 대학 공공안전 부처에 …
[2023-11-02]지난해 8월 비행 중이던 미국 항공사의 한 여객기 내에서 부기장이 기장을 총기로 위협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1일 미국 교통부 감찰관실에 따르면 유타주 연방법원 대배심은 지난달…
[2023-11-01]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노스리지 지역에서 대낮에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 권총으로 무장한 2인조 강도가 현금과 물품 등 3만 달러어치를 강탈해 도주했다.LA 경찰국(LAPD)에 따…
[2023-11-01]뉴욕에서 층간 소음을 둘러싼 이웃간 마찰이 총격 살인으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뉴욕경찰국(NYPD)은 “지난 29일 밤 10시30분께 뉴욕 브루크린 지구 이스트 플랫부시의 한 …
[2023-11-01]뉴욕에서 층간 소음을 둘러싼 이웃간 마찰이 총격 살인으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31일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뉴욕 시경은 “지난 29일 밤 10시30분께 뉴욕 브루크린 지구 이스…
[2023-10-31]31일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확산 중인 산불[로이터=사진제공]미국 서남부 내륙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해 주민 약 4천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31일 캘리포니아 리버사…
[2023-10-31]리버사이드 카운티에 발화한 하이랜드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 2천 에이커가 전소되고 3채의 건물이 전소됐으며 6채의 건물들이 부분 소실됐습니다.진화율은 0퍼센트입니다.이번 산불로 인…
[2023-10-31]콜로라도주의 산꼭대기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날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다.31일 콜로라도 가필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놀이공원…
[2023-10-31]미국에서 한꺼번에 4명 이상이 사망한 총기 난사 살인 사건이 올해 35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30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006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살인…
[2023-10-31]아주사 지역 핼로윈 파티에서 총격으로 인해 4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핼로윈을 앞둔 주말 미 전역 곳곳에서 발생한 총격과 총기난사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부상당했다.…
[2023-10-31]미국에서 핼러윈을 앞둔 주말인 지난 27∼29일 사흘간 최소 4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총격 사건이 13개 도시에서 잇달아 발생했다.미국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
[2023-10-30]지난 25일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난사 용의자가 사흘간 도주극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경찰은 메인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
[2023-10-30]핼로윈을 앞둔 주말 동안 전국 곳곳에서 또 연쇄적으로 총기난사가 발생했다. 인디애나주 대형 파티장에서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당했으며 플로리다주 유흥가에서 …
[2023-10-30]실종됐던 70대 한인 치매 여성이 결국 한 달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한 달 전인 10월24일 릴번 지역에서 실종된 한인 여성 장모씨가 지난 24일…
[2023-10-30]플로리다주에서 29일 새벽 핼러윈 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플로리다주 탬파의 술집과 클럽 일대에서…
[2023-10-29]멕시코 서부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오티스’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사망자 수도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멕시코 정부에서 제공하는 허리케인 오티스 일일 대…
[2023-10-28]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단속에 나섰다.28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27일 샌프란시스코시와 …
[2023-10-28]경찰이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와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뒤 사기 전과 등이 드러나 논란이 된 전청조씨(27)에 대한 사기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낸다.서울경찰청은 28…
[2023-10-28]LA 다운타운 지역에서 대낮에 부차별 칼부림 폭력이 발생,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당했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45분께 브로드웨이와 사우스 스프링…
[2023-10-28]지난 25일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용의자가 사흘간 도주극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경찰 관계자는 메인주 루이스…
[2023-10-27]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